가수 겸 안무가 팝핀현준이 지난 9월 미국LA 한인축제 행사에 초대받아 출국하던 날 기대한 비즈니스석이 아닌 이코노미석을 받게 되자 자신의 SNS에 국내 한 항공사를 비난하는 글을 남겨 논란이 됐고, 배우 천이슬은 강남구의 한 성형외과에서 수술 비용 대신 약속했던 병원 홍보를 성실히 하지 않았다며 3000만원의 진료비 청구 소송에 휘말렸다.
항공기에서...
하지만 잘못된 행동에 대한 네티즌의 질타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항공권 협찬 여부로 이름이 오르내린 아시아나 측은 항공권을 직접 팝핀현준에게 제공한 것이 아니라 매년 후원하는 LA 한인축제 행사에 협찬한 것이라고 밝히며 행사 주최측이 팝핀현준에게 지원한 것임을 분명히 해 팝핀현준의 불만 토로는 그 대상조차 분명하지 않았던...
팝핀현준항공권 협찬과 관련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팝핀현준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팝핀현준의 과거 인터뷰까지 거론하고 있다.
팝핀현준은 과거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어려웠던 어린 시절에 대해 털어놓았다.
팝핀현준은 고등학교 1학년 재학시절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가 부도를 맞으면서...
다음부터는 대한항공으로 간다”고 협찬에 불만을 표시했다.
네티즌은 “공짜로 비행기를 타면서 불평을 늘어놓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팝핀현준은 “좋은 취지로 항공권을 협찬해준 아시아나 항공에 경솔한 말로 누를 끼쳤다”고 사과했다.
팝핀현준 이전에도 연예인이 ‘공짜’ 협찬이나 팬들의 선물을 당연시 여기고 이용하는 행태는 꾸준히...
다음부터 대한항공으로 간다”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논란이 되자 팝핀현준은 자신의 페이스 북에서 문제의 글을 삭제했지만, 29일부터 SNS를 타고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졌다.
이에 팝핀현준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앞뒤 상황 설명 없이 순간적인 감정으로 경솔한 발언을 한 점 정말 변명의 여지없이 죄송합니다”라면서 “좋은...
다음부터 대한항공으로 간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글이 온라인에 퍼져나가면서 비판이 쏟아 지자 팝핀현준은 30일 페이스북에 공식 사과글을 올렸다.
팝핀현준 남경필 지사 축하 글을 본 네티즌은 “팝핀현준 남경필 지사랑 사촌지간이었네”, “남경필 지사 아들 후임병 폭행한거 집행유예 받았던데”, “팝핀현준 남경필 지사랑 느낌이 닮은 것...
다음부터 대한항공으로 간다”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논란이 되자 팝핀현준은 자신의 페이스 북에서 문제의 글을 삭제했지만, 29일부터 SNS를 타고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졌다.
이에 팝핀현준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앞뒤 상황 설명 없이 순간적인 감정으로 경솔한 발언을 한 점 정말 변명의 여지없이 죄송합니다”라면서 “좋은...
다음부터 대한항공으로 간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글이 온라인에 퍼져나가면서 비판이 쏟아 지자 팝핀현준은 30일 페이스북에 공식 사과글을 올렸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측은 공식 트위터에 “안녕하십니까. 아시아나항공입니다. 말씀해주신건은 아시아나항공이 매년 후원하고 있는 LA 한인축제 행사를 위해 행사 주최측에 제공한 항공권으로 행사 주최...
가수 겸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항공권 협찬에 대한 불만을 적은 글에 대해 사과했다.
30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9월 미국 LA 한인회에서 주최한 현지 한인축제에 공연 초청을 받았다”며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 했을 당시 항공권 관련, 한인회와 항공사간 소통이 잘 되지 않았고 그로 인해 여러 상황이 좋지 않아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아시아나 보고 있나? 다음부턴 대한항공으로 간다"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불렀다.
네티즌들은 "팝핀현준, 협찬해주는 것도 다행아닌가? 아시아나가 무슨 죄", "팝핀현준...어리석다...", "팝핀현준항공권 논란, 부인도 참 민망할 듯", "팝핀현준, 미국행 항공권이 얼만데 이코노미라고 욱하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부턴 대한항공으로 간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팝핀현준은 페이스북에서 해당 글을 삭제했지만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면서 뒤늦게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팝핀남현준의 소속사인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남현준이 문제의 글을 적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곧바로 삭제했다. 한 달여 만에 인터넷에 떠돌고 있어...
다음부터 대한항공으로 간다”고 적었다.
팝핀현준은 2005년 싱글앨범 ‘사자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00년대 중후반 세계적으로 유명한 핍핀댄스를 우리나라 말로 알리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팝핍현준아트컴퍼니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팝핀현준 협찬 불평글을 읽은 네티즌은 “팝핀현준 협찬까지 받아놓고 너무하네”, “팝핀현준 갑자기 왜 이런글 남겼지”...
이왕 해줄 거면 비즈니스(클래스)를 해주지. 하여간 해주고도 욕먹어요. 자리 배정도 안 해서 2층 가운데. 아시아나는 보고 있나? 다음부터 대한항공으로 간다"라고 적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국당시 팝핀현준의 모습과 출국심사 도장이 찍힌 항공권이 담겼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지만 SNS를 타고 급속도로 확산됐다.
다음부터 대한항공으로 간다”라는 글과 함께 항공권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팝핀현준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무개념’이라며 팝핀현준에게 비난을 쏟아냈다. 팝핀현준은 현재 문제의 글을 삭제한 상태지만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당시의 글과 사진을 퍼나르고 있다.
팝핀현준이 제공받은 항공권은 편도 정가 203만92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할인을 적용해도...
다음부터 대한항공으로 간다"라고 적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국당시 팝핀현준의 모습과 출국심사 도장이 찍힌 항공권이 담겼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지만 SNS를 타고 급속도로 확산됐다.
앞서 한 매체는 30일 팝핀현준 협찬논란에 대해 보도하면서 팝핀현준이 출국했던 지난달 16일은 화요일이다. 아시아나항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