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의 파스퇴르는 당 함량을 낮춘 ‘이지프로틴 저당 초코’를 최근 선보였다. 파스퇴르 이지프로틴은 롯데푸드의 스포츠 단백질 전문 브랜드다. 지난해 6월 선보인 제품에 저당 콘셉트를 더해 제품군을 확장했다. 기존 이지프로틴 초코음료와 비교해 당 함량을 약 77% 줄였고, 설탕 없이 이소말토올리고당(프리바이오틱스)를 첨가해 단맛을 살렸다. 여기에...
롯데푸드의 파스퇴르는 유산균 비피도박테리움 '롱검'을 강화한 분유 ‘위드맘 100일 제왕’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롱검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기술로 국내 특허 및 다수의 학술논문을 보유하고 있다. 유산균 BB-12,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 등 복합 유산균이 함유돼 영아의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돕는다.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도...
마지막으로 라이브 추첨을 통해 유모차, 베이비 룸, 카시트, 파스퇴르 분유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 추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2일 오전까지 ‘파스퇴르아이’ 사이트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한다.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인 인스타그램이나 파스퇴르아이 행사 후기 게시판에 인증사진과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추가로 선물을 증정한다. 파스퇴르...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위드맘' 분유에 로타바이러스 억제능 특허를 받은 김치유산균 유래 대사산물을 적용한 후 매출이 27%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저출산으로 분유업계가 어려움 겪는 중에도 기능성을 적용한 분유 판매는 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롯데푸드는 2018년 10월 항로타 위드맘 분유, 위드맘 산양분유에 로타바이러스 억제능 특허를 받은...
이 밖에도 베베쿡, 롯데푸드 파스퇴르 아이생각, 세라앤맘, 얌이밀 등의 브랜드가 신선 이유식 시장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식품업계에서는 이 같은 신선 이유식 시장에 뛰어드는 기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문경선 유로모니터 식품 영양 부문 총괄연구원은 이유식 시장 성장에 대해 “최근 이유식을 검증된 식재료와 정성으로 영양가 있게 만든다는...
특히 빙과 부문은 빠삐코, 돼지바, 구구콘 등 다양한 제품으로 달콤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고, 파스퇴르는 고품질 저온살균 우유와 위드맘 분유 등 최고의 유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HMR 부문의 쉐푸드, 라퀴진 브랜드를 통해서는 전문점 수준의 다양한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적의 식자재를 공급하는 식자재 사업과 함께 최첨단 시설과 세계적 수준의 로스팅...
롯데푸드중국향 조제분유 수출 개선 기대감4Q18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하회1Q19 조제분유 수출 개선에 따른 빙과(+파스퇴르) 부문 이익 개선 전망반면, 1분기 유지식품과 육가공 부문의 수익성 부진 이어질 듯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 개선폭 클 듯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90만원IBK투자증권 김태현
S-OilS-Oil 기말 배당 관련전일 S...
‘카테고리관’은 기저귀ㆍ물티슈, 분유ㆍ유아식품, 유아가구ㆍ안전용품, 유아도서ㆍ완구 등 9개 카테고리로 분류해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관’에서는 앱솔루트, 파스퇴르, 디밤비 등 유명 브랜드 제품 정보가 제공된다.
대표상품으로 △마미포코 에어 핏 팬티형 기저귀 남아용 특대형 112매를 쿠팡가...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분유나 젖을 뗀 후 먹는 ‘위드맘 첫 우유’를 선보인다.
위드맘 첫 우유는 생우유를 먹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을 강화한 우유다. 한국 영유아들에게 부족한 DHA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담았다.
전문가들은 생애 첫 1000일(임신기 270일+두 돌 730일)의 영양이 아이의 평생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입을 모은다. 생후 1년 동안...
조 연구원은 "HMR과 델리카 사업은 제품 포트폴리오, 거래처 확대로 매출액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수출 분유는 하반기로 갈수록 회복세가 두드러지고, 신규사업인 파스퇴르 베이비 푸드의 매출 기여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반기에도 상반기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그룹 정책에 따라 배당 성향 30...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아이생각 몰’을 오픈하고 배달 이유식 시장에 뛰어든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베이비푸드 온라인몰인 아이생각몰을 오픈하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배달 이유식 온라인 전용 몰인 아이생각 몰은 브랜드 소개를 비롯해 배달 이유식 및 유아용 간식 주문하기, 견학신청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이생각 몰은 아기 개월...
파스퇴르를 포함한 빙과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2.2%, 17.7% 늘어난 1342억 원과 130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 및 가격정찰제 안정화로 빙과류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항생제 위드맘 등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호조로 국내 분유 평균판매단가(ASP)가 상승하고, 중국 분유 수출액도...
기존 파스퇴르 분유 이용고객이 이유식으로 넘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생각을 이용할 수 있어 베이비푸드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롯데푸드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파스퇴르 아이생각 몰 오픈 시 사전예약 기간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일주일분 주문 시 일주일분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국내 분유업계는 지난해 11월 남양유업의 ‘아기사랑 수’가 국내 업계 처음으로 중국 조제분유 수출기준을 통과한 데 이어 매일유업과 롯데푸드 파스퇴르 등이 연이어 브랜드 3개를 모두 등록하면서 시장 확보의 발판을 마련한 상태다.
유아용품 업계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15년 1조6542억 위안(약 279조5598억 원)이었던 중국 영유아용품 산업 시장은 두 자녀...
롯데푸드는 지난달 30일 파스퇴르 수출 분유 3개 브랜드(위드맘, 그랑노블, 희안지)가 새롭게 시행되는 중국 조제분유 수출 기준을 동시에 통과했다고 밝혔다. 3개 브랜드를 모두 등록한 국내 업체는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처음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남양유업은 그보다 앞선 23일 ‘아기사랑 수’가 중국 조제분유 수출 기준을 통과해 중국...
롯데는 이외에도 후원금과 별도로 파스퇴르 분유 1200통과 롯데마트 PB 목도리를 참석자들에게 선물했다. 또 이번 행사에 앞서 롯데그룹 2016년 상반기 신입사원 630여 명이 산모와 아기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직접 만든 ‘구름빵캐릭터 인형’을 전달했다.
롯데정책본부 소진세 대외협력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모와 가족들이 즐거움을 느끼고, ‘mom편한...
롯데푸드는 위드맘 등 자사 파스퇴르 분유에 대해 국내 최초로 안심캡을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단순한 덮개형태였던 기존 분유캡에 원터치 여닫이, 분유스푼 꽂이 등을 더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것.
기존 분유캔은 캔을 덮고 있는 플라스틱 캡을 열고 캔 뚜껑을 따는 구조다. 개봉 후에는 플라스틱 캡을 다시 덮어 분유를 보관하는데, 이 캡이 뻑뻑해 여닫기...
앞서 2014년 6월에 출시된 롯데마트의 ‘귀한 산양분유’는 롯데그룹 내 제조사인 ‘롯데푸드 파스퇴르’와 손잡고 일반 브랜드(National Brand, NB) 상품 대비 반값 수준의 가격으로 첫 선을 보였던 상품이다.
분유 시장은 특성상 병원, 산후 조리원 등에 대한 초기 마케팅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데, 롯데마트의 ‘귀한 산양분유’는 이런 비용을 하나도 쓰지 않고 유통...
롯데푸드 관계자는 “베트남에 이어 캄보디아에서도 그랑노블 분유를 선보이게 됐다“며 “파스퇴르 분유의 우수한 품질력으로, 날로 고급화되는 동남아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푸드 파스퇴르은 생유산균을 함유한 상품인 그랑노블은 주로 중국으로 수출했으며 베트남에도 판매하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는 2020년까지 30억위안(5500억원)의...
중국시장 공략의 선봉장은 롯데푸드 파스퇴르이다. 롯데푸드는 중국 수출 주력분유인 ‘그랑노블’을 앞세워 오는 2020년 매출 30억위안(약 55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통해 중국분유 톱10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롯데푸드는 지난 1일 중국 항주에서 2016년 ’그랑노블‘ 브랜드 전략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 활동에 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