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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HMM, 수에즈·파나마운하 통행 차질에 강세…컨테이너 운임 상승 수혜 기대
    2024-06-25 09:33
  • 식품값ㆍ재보험료ㆍ운송비 고공행진…기후플레이션 청구서 밀려든다
    2024-06-24 15:57
  • 파나마운하, 가뭄 탓 ‘선박 병목’에도 사상 최대 매출 전망
    2024-06-18 16:36
  • 매주 BBQ 먹다 결혼 골인한 미국 커플…본사, 서울왕복 항공권 선물
    2024-06-17 13:50
  • 덩샤오핑 국빈 연회 오른 '우량예'…하이볼 캔으로 한국 최초 상륙
    2024-06-14 15:09
  • “중남미 공략 속도” BBQ, 파나마에 신규 매장 개점
    2024-06-11 21:38
  • 무협, 무역업계 규제·애로 116건 발굴…정부에 건의문 전달
    2024-06-03 11:00
  • 변화 노리는 한화, 새 외국인 투수 'MLB 22승' 하이메 바리아 영입
    2024-05-29 13:57
  • ‘글로벌 확장’ BBQ, 미국 네브래스카까지 28개주 진출
    2024-05-23 08:53
  • [데스크시각] 1차대전 악령의 부활 막아야
    2024-05-22 05:00
  • 글로벌 양대 운하 이용 제한… “HMM 등 국내 해운사 호실적 기대”
    2024-05-11 07:00
  • 신상영 LX판토스 해운프라이싱담당 전무 “글로벌 톱5 진입이 목표” [이슈&인물]
    2024-05-09 13:15
  • 건설사 1분기 실적…삼성·현대 '활짝' GS·포스코 '울상'
    2024-05-01 11:05
  • [투자전략] 구리, 투자해볼까…AI·전기차 수혜에 2년만 최고 ‘쑥’
    2024-04-27 18:28
  • 예멘 후티 반군, 홍해서 유조선에 미사일 공격…선체 손상됐지만 인명 피해 없어
    2024-04-27 13:15
  • 현대건설, 1분기 영업이익 2509억ㆍ매출 8.5조 원…전년 대비 44.6%↑
    2024-04-19 14:28
  • “풍산, 구리 가격 상승 반영해 신동 부문 실적 상향…목표가 29% 상향”
    2024-04-19 08:13
  • 2028년까지 SMR 활용 컨테이너 선박ㆍ바다 위 원전 개발 추진
    2024-04-16 09:20
  • 채권자 100여명, ‘회생 기각’ 델리오에 파산 신청
    2024-04-05 16:54
  • 尹, 부산항 신항 제7부두 개장식 참석…"올해 일몰 톤세제 연장"
    2024-04-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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