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교육자로서 해당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것은 부적절하다'는 일부 비판이 나오자 정승제 또한 이를 인지하고 빠른 해명에 나섰다.
정승제는 EBSi와 이투스에서 활동하는 수학 강사로 '수포자들의 구세주'라는 칭호를 갖고 있다. 지난해 5월 기준 누적 수강생 수 910만 명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한 정승제는 현재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 출연 중이다.
지난해에 이어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법과 꿈의 실현을 모색하는 △Y-교육포럼 및 오픈클래스(스타멘토·진로락토크콘서트·진짜공부 Y-티처스)는 16~17일 양일간 열린다. 맞춤형 입시상담을 통한 진로‧진학 설계 전략을 수립하는 진로진학박람회는 고교진학박람회, Y진학멘토단, 대입설명회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최신 미래기술을...
최고의 ‘열혈’ 티처들과 공부 때문에 좌절한 학생들의 30일 간의 여정을 담은 ‘성적을 부탁해:티처스’가 방송된다.
12일 ‘티처스’ 제작진은 다음달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처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1타강사들 정승제·조정식과 MC 전현무·장영란·한혜진이 성적이 고민인 학생과 가족에게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더 티처스는 2010년 구성 현재 10여명 안팎의 20~30대 선생님들로 구성된 밴드다. 밴드 멤버가 다른 학교로 전출돼 인원 꾸리기가 녹록치는 않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뜨겁다.
신 교사는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곳 어디서든 밴드 공연은 계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는 장르의 영역을 넓혀 힙합과 플래시몹까지도 늘려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욱휴의 월드그레이트 티처스
70타대를 치려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볼을 칠 수 있어야 한다.
방향성을 가장 중요시하는 프로골퍼들은 되도록 볼이 직선으로 날아가도록 친다. 하지만 바람이 우측에서 좌측으로 가로질러 불어온다면 똑바로 친 볼도 바람의 영향으로 우측에 떨어진다. 볼의 방향을 지키기 위해 선수들은 페이드샷으로 공략한다. 바람이 좌측에서...
[전욱휴의 월드 그레이트 티처스]
골프에서 강조하는 부분은 올바른 훈련법이다. 현대 골프에서 스윙의 보조기구는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어렵다고 느껴지는 동작도 보조기구나 훈련 방법에 의해 쉽게 이해될 수 있다. 우리는 골프에서의 이러한 훈련 방법을 드릴이라고 부른다. 드릴 동작을 잘 활용하면 혼자서도 쉽게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정교한...
장타비결
야구 선수들이 홈런을 꿈꾸듯 골퍼들은 장타를 원한다. 우드 드라이버를 사용했던 예전에는 비거리보다 방향 조절이 더 큰 관심거리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골퍼는 방향보다 장타에 더 관심이 많다. 드라이버 클럽의 디자인도 비거리를 늘리기 위한 쪽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골프 레슨의 방향도 파워 드라이브샷의 드릴 위주로 전환됐다. 하지만 골프의...
피치샷을 잘해야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 피치샷은 대부분 100야드 이내에서 이뤄지는 가장 정교한 샷이기 때문이다. 파5홀이라면 세 번째 샷이 피치샷이 된다. 정교한 피치샷은 파 또는 버디까지 연결해 갈 수 있다. 피치샷의 연습은 훈련장의 환경에 의해서도 크게 좌우된다.
피치샷은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가장 많은 연습을 해야 한다. 클럽은 48도와 52도를 많이...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월드 그레이트 티처스’가 그의 작품이다.
그는 사실 생명공학도 출신.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것이 골프와 인연을 맺은 계기가 됐다. 1988년 미국 유학길에 올랐고 노던 버지니아주에서 대학원을 다니며 골프장 회원이 되면서 주말골프를 즐겼다. 이것이 전환점이 됐다. 6개월만에 싱글핸디캐퍼가 됐고 5언더파...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 권택규)는 오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전욱휴의 월드 그레이트 티처스 Ⅲ’(30부작․60분물)를 방송한다.
전욱휴의 월드 그레이트 티처스는 미국골프협회 클래스A 자격을 가진 전욱휴가 피터 코스티스(미국), 짐퓨릭(미국)등 세계적 명성의 강사들을 만나 그들만의 레슨 노하우와 골프에 대한 철학을 들어오는...
9일부터 5일간 매일 오전 8시 30분(2회 연속 방송)에는 ‘전욱휴의 월드 그레이트 티처스 Ⅱ’의 베스트편이 특별 방송된다. 전욱휴의 월드 그레이트 티처스는 미국골프협회 CLASS A 전욱휴가 골프 다이제스트 선정 월드 인스트럭터를 만나 그들만의 레슨 노하우와 골프에 대한 철학을 들어보는 프로그램. 2008년 첫 방송돼 큰 인기를 누렸던 이 프로그램은...
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겨울부터 대학교수들을 대상으로 윈도우폰 7, 클라우드, 소셜게임 등 새로운 기술에 대한 앱 개발 교육 프로그램인 '티치스 투 티처스'를 실시한다.
이와함께 창업을 희망하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특강 형식의 팀프로젝트 캠프 프로그램 '스타트업 위크엔드'도 진행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플랫폼 사업총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