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이번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기념해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IWC' 매장에서 국내 단 한 점 입고된 1억4000만 원대의 '포르투기저 투르비옹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그래프 부티크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 시계는 중력의 영향을 받아 생기는 기계식 시계의 시간 오차를 최소화하는 '다축(多軸) 투르비옹’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이...
하이주얼리&워치 매장 입구 통로를 우주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영상과 함께 전시, 상품의 투르비옹 소리를 송출해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갤러리아명품관은 우주 테마를 시작으로 바다, 정글 등의 익스플로링(탐험) 시리즈로 올해 전시를 전개할 계획”이라며 “갤러리아명품관의 하이주얼리...
이외에도 △9억 원 상당의 바쉐론콘스탄틴 트래디셔널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1억 원 상당의 브레게 클래식 라 뮤지컬 △2억 원 상당의 랑에운트죄네 1815투르비옹 △2억 원 상당의 파네라이 섭머저블 에코판게아 투르비옹 지엠티 등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명품 브랜드 집결지인 갤러리아 명품관의 위상에 걸맞게 희소성...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1층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매장에서 오픈을 기념해 '마스터 그랑 트레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 다이아몬드'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마스터 그랑 트레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 다이아몬드'는 총 347개(총 18.8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실린더릭’은 직경 42㎜ 사이즈 다이얼에 미켈란젤로의 작품 ‘천지창조’ 중 ‘아담의 창조’를 재현한 제품으로 전세계 단 8점만 한정 판매하는 제품이다.
가격은 3억 원대로 다이얼 6시 방향에 예거르쿨트르 매뉴팩쳐의 장인들이 직접 개발ㆍ제작한 ‘실린더릭 투르비옹’이 장착돼 중력으로 인한 오차를 최소화한다.
이 외에도...
갤러리아 명품관은 전 세계 단 한 점뿐인 20억 원 상당의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자이로투르비옹Ⅰ’을 15일까지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59.5 캐럿을 브레이슬릿부터 베젤까지 세팅했다. 또 일반 투르비옹과 달리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라잉 투르비옹을 통해 중력의 오차를 최소화하고...
갤러리아 명품관이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위블로(HUBLOT)의 '스피릿 오브 빅뱅 투르비옹' 한정판을 선보인다.
압구정동에 있는 갤러리아 명품관은 블랙과 블루 색상이 조화된 탄소 섬유 소재의 위블로 ‘스피릿 오브 빅뱅 투르비옹’을 국내 단독으로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모델은 백 케이스도 카본 소재로 구성돼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둘러싸여 있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예거 르쿨트르 매장에서는 약 9만 달러에 달하는 초고가 라인인 랑데부 투르비옹(Rendez-vous Tourbilon)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마더오브펄 소재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시계로 무지갯빛 반사를 일으키며, 핑크 골드의 색상이 신비로운 매력을 더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세계적인...
‘예거 르쿨트르’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시계의 정확성을 위해 중력의 영향을 상쇄해주는 투르비옹이 장착된 제품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8월까지 선보인다. 전시 제품은 6.7캐럿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마스터 자이로 투르비옹(6억 원대)’, 다이얼 전체가 다이아몬드로 꾸며진 여성용 시계 ‘랑데부 투르비옹(4억 원대)’, 날짜·별자리를...
롯데백화점은 28일까지 소공동 본점, 잠실점, 대구점에서 ‘2019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열고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르트’에서 출시한 6억 원대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과 3억 원대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실린더릭’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은 시계 테두리와 용두, 시계판을...
현대백화점은 이번 박람회 기간동안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자이로투르비옹 1’, 브레게 '클래식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3797’ 등 14개 브랜드의 100여 개 시계를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점별로는 바쉐론 콘스탄틴, 예거 르쿨트르, 오데마 피게, 브레게, 로저 드뷔 등 총 11개 브랜드가 압구정본점에, IWC, 오메가, 파네라이, 블랑팡, 태그 호이어 등 13개...
주요 상품으로는 판매가가 약 4억9000만원대로 이번 ‘럭셔리 워치 페어’에 소개되는 시계들 중 가장 고가인 ‘예거 르쿨트르’의 ‘랑데부 투르비옹 하이 주얼리’는 시계 내부와 테두리에 다이아몬드가 총 547개 세팅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계 하나에 투입된 다이아몬드만 총 9캐럿에 달한다. 또한, 6시 방향에는예거 르쿨트르만의 노하우가 담긴...
2014 바젤월드 출시 한정판인 로저드뷔 ‘엑스칼리버 스켈레톤 플라잉 투르비옹 다이아몬드’는 전세계에서 88개 한정 생산된 상품으로 국내에 단 한 점이 들어왔다. 시계 베젤(앞면 테두리 부분)을 다이아몬드로 세팅한 점이 특징이다.
2014 SIHH 출시 한정판인 IWC ‘포르투기즈 크로노그래프 클래식 라우레우스 에디션’은 2005년부터 IWC가 전세계 불우 아동 후원...
포르투기즈 투르비옹 핸드 와인드는 역사적인 포르투기즈 핸드 와인드 모델을 바탕으로 전체 케이스 크기를 줄이고 9시 방향에 미닛 트루비옹을 장착했다. 투르비옹 케이지 반대편에 새겨진 IWC의 설립자 플로렌타인 아리오스토 존스의 친필 서명 ‘F.A.Jones’는 ‘존스 칼리버’라고도 불리는 IWC의 수동 무브먼트 칼리버 98900 무브먼트를 베이스로 진화했다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초 단위까지 정확한 시간을 세팅할 수 있는 투르비옹 시계 ‘듀오미터 스페로투르비옹’, 케이스 두께 4.05mm로 현존하는 시계 중 가장 얇은 핸드 와인딩 손목시계 ‘마스터 울트라 씬 주빌리’, 회전하는 케이스 위에 3차원 투르비옹을 장착한 ‘리베르소 자이로투르비옹 2’ 등이 준비됐다. 듀오미터 스페로 투르비옹 가격은 3억7000만원대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23일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로져드뷔’ 오픈을 맞아 국내 최초로 ‘더블 플라잉 투르비옹 스켈레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이 시계가 중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시간의 오차를 조정하는 장치인 투르비옹이 두 개가 탑재돼 일반 시계보다 정확하다고 설명했다. 판매가격은 3억5000만원대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26일,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듀오미터 스페로 투르비옹'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 시계는 3차원 다축 투르비옹이 탑재된 시계로 투르비옹 시계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초 단위까지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역센터점 예거 르쿨트르 부티끄는 총 12억 상당의 투르비옹 시계 8점을 함께 선보여 업계 최대...
중력으로 인한 시간 오차를 줄여주는 수억원대의 투르비옹 시계부터 심플한 디자인의 수천만원대 시계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랑게운트죄네는 ‘랑게1 퍼페추얼 캘린더 투르비옹’을 선보였다.
제품은 랑게운트죄네의 인기 제품 ‘랑게1’에 투르비옹과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적용한 것이다.
퍼페추얼 캘린더는 영구적인 달력 표기가 가능하다.
투르비옹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력과 심미적 아름다움을 표현한 아스트로 투르비옹, 제네바 홀 마크 스켈레톤 투르비옹, 퍼페추얼 캘린더, 플라잉 투르비옹과 같은 새로운 모델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칼리버 드 까르띠에 컬렉션’은 파워풀한 디자인과 케이스의 견고함과 독창적인 구조를 자랑한다.
42mm 원형 케이스는 베젤에 원통형 유선구조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