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신청하세요
29일(화)
△행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행안부 차관 16:00 경찰제도발전위원회(서울)
△경찰제도발전위원회 4차 회의 개최 결과
△지역자율방재단, 우수사례 발표 및 직무교육 실시
△2023년 재난안전 R&D 투자방향 미리 들어본다
△전국 통신사 대리점에서도 종이서류 대신 전자증명서로 제출한다
△2022년 제7차 열린소통포럼...
신고 접수받아 조사 착수한다(석간)
△제30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운영위원회 개최
△RCEP 국내비준 관련 주요 업계 간담회
19일(수)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지원 박차
△‘21년 코리아유레카데이 개최
20일(목)
△산업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2021년 에너지바우처, 5월 21일부터 신청하세요(석간)
△중국, 인도네시아...
또 이날부터 뉴딜 인프라펀드의 민간운용사 신청 접수를 개시한다. 뉴딜 인프라펀드는 최근 세제혜택이 확정됐다. 공모형 펀드는 투자금액의 2억 원 한도에서 9% 배상소득이 분리과세된다. 정책형 뉴딜펀드의 경우, 29일 출시된 국민참여 뉴딜펀드 2000억 원이 첫날 전량 소진됐다.
이 밖에 이날 회의에선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기술로드맵’도 상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T스카이라이프가 현대HCN을 인수하기 위해 신청한 인가ㆍ공익성 및 변경승인 심사에 대해 7일부터 26일까지 20일간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심사와 관련된 의견은 우편, 팩스,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통신 분야는 사업 운용 능력의 적정성, 기간통신사업 경쟁에 미치는 영향, 이용자 보호, 공익에...
또한 올해 12월부터는 온라인으로 분쟁조정 신청 및 처리 경과를 확인할 수 있는 ‘통신 불편 접수‧상담 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통신분쟁조정위원회는 증가하는 5G 서비스 불편에 대한 분쟁 건의 신속하고 일관된 처리를 위해 ‘특별소위’를 구성‧운영했으며, 현장점검과 사용자 및 이용자와의 의견 수렴 등 분쟁 건의 합리적인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10:00 서비스수출기업 현장방문(성남)
△K-서비스 해외진출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신수출동력 창출(석간)
△분산에너지 활성화 포럼 개최(석간)
△희망이음 프로젝트, 청년과 기업의 미래를 잇다
◇국토교통부
27일(월)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교통분야 우수사례 지자체 설명회 개최
28일(화)
△국토부 장관 08...
기존에는 이용자와 사업자 간 분쟁이 발생하면 방통위의 '재정'(裁定) 절차나 소송을 거쳐 해결해야 했다. 이번 조정제도 시행으로 통신서비스 분쟁해결에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 최대 180일에서 90일로 단축된다.
조정제도 운영을 위한 통신분쟁조정위원회도 구성됐다. 위원회는 학계·법률·소비자단체 등 전문가 9명으로 채워졌다. 위원장은 강동세 법무법인 클라스...
규제샌드박스 시행 이후 정부는 산업융합·정보통신기술(ICT)·금융 분야 등에서 125건의 신청을 접수받았으며, 11일 산업융합 분야 4건에 대한 규제특례를 시작으로 다음 달 초까지 도심지역 수소충전소 허용 등 산업융합・ICT분야 1차 신청과제 20건의 심의·의결을 완료할 계획이다.
금융 분야에 있어선 지난달 사전접수된 105건의 과제 검토 중이며, 심사대상...
(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영민 장관 10:00 공공기관 R&R 제2차 협약식
△과학기술인재정책 플랫폼 서비스 실시(석간)
△과학기술일자리 창출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공공기관 역할과 책임(석간)
△소재분야 ‘지식크라우드 R&D’ 시범추진(조간)
△제19회 아마추어 전파방향탐(KARDF) 대회 개최(조간)
△e과학기술자료관 공식 운영(조간)...
통신재정은 소비자가 휴대폰, 인터넷, 유선전화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통신사의 고의·과실 행위로 손해를 입은 경우 배상을 신청하는 제도다. 법원의 민사소송과 유사한 개념이다.
신청된 62건 중 올해 절차가 완료된 경우는 57건으로, 그중 36건(63%)은 당사자 간 합의 취하에 따른 것으로 집계됐다.
본안 심사는 인용 2건, 기각 3건으로 8%에 불과했으며...
미래부는 제4이동통신업체 승인 기준을 △기간통신 역무 제공 능력(40점) △재정 능력(25점) △기술적 능력(25점) △이용자보호계획(10점) 등으로 분류했다. 역대 6번 진행된 제4 이통 선정 절차에서 대부분 재정 능력이 발목을 잡았다.
업계 관계자는 “제4 이통 출범의 관건은 신청한 법인들의 자금력”이라며 “대기업과 외국계 자본이 배제된 현재 상황에서 제4 이통...
중기청이 운영 중인 ‘창업넷’ 웹사이트를 개편해 ‘K-스타트업 홈페이지’로 개편하면서 이를 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와 연결해 한 곳에서 정보를 구하고 사업 신청·접수까지 하도록 할 계획이다.
오프라인에서도 사전에 온라인 문진을 한 뒤 혁신센터를 찾으면 직원으로부터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창구를 단일화한다. 정부 지원을 받는 과정에서...
주무부처인 미래부는 제4이통 사업자의 신규서비스 목표시점을 오는 2017년으로 잡고, 올 연말까지 제4이통 사업자 선정작업을 마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미래부는 오는 6월 '2015년도 기간통신사업의 허가 기본계획'을 확정해 발표하고, 8월말과 9월말 사이에는 주파수 할당 공고와 신규사업자 허가신청 접수를 받는다는 계획이다.
주파수를 할당받아 새로...
앞서 미래부는 지난 4월 16일 시행된 개정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정부가 사업자 허가기본계획을 내고 신청을 받는 구조로 바꾼 상태다.
향후 일정은 오는 6월 기본계획을 발표한 뒤 8월말에서 9월말 사이에 주파수할당 공고와 신규사업자 허가신청서를 접수 받게 된다. 신규사업자의 심사와 결과는 10월쯤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당정은 알뜰폰 활성화 정책도...
한국소비자원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원 등 기관과 함께 올 1월부터 온라인 전자상거래 피해상담을 일원화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불편사항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터넷 상담창구를 한 곳에 모아 중복신청 문제를 해결하고 상담 신청과 접수를 일원화하면서 처리기간은 7일에서 3일로 줄어들었다다. KOTRA와...
KMI는 시분할 롱텀에볼루션(LTE TDD) 기반 이동통신 서비스 사업을 하겠다며 지난해 11월 미래부에 기간통신사업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어 지난달에는 이동통신사업자 적격성 심사에 통과했다. 본 심사를 통과하면 내년 4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었다.
KMI는 기존 이통 3사보다 통신비를 30% 이상 절감시키겠다는 공략을 제시했다. KMI는 또 사업권을...
못해 접수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공종렬 KMI 대표는 “보증금을 냈으나, 공교롭게도 보증금 증권 발행 과정에서 전산장애가 발생해 서류를 발급받지 못했다”며 “미래부에 상황을 소명해 신청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MI는 시분할 롱텀에볼루션(LTE TDD) 기반 이동통신 서비스 사업을 하겠다며 지난해 11월 미래부에 기간통신사업...
접수했다고 밝혔다.
KMI는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기간통신사업 허가와 전파법에 따른 주파수할당을 받아야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기간통신사업 허가심사는 허가신청일로부터 60일 이내에 허가신청서류를 토대로 공공의 이익과 관련 규정에 적합여부, 주파수 할당 공고 여부 등에 대한 허가신청 적격심사를 실시한다. 또한 120일 이내 기술적·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