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는 테일러메이드 M3 드라이버로 로프트 10.5도다. 이 드라이버로 최대 최종일 350야드를 날리는 등 비밀 병기를 효과를 톡톡이 봤다. 4일간 드라이브 평균 거리가 321야드였다.
◇데이의 사용 클럽.
드라이버=M3 10.5° TPT Golf Proto
페어웨이 우드=M1 15° TPT Golf Proto
아이언=3번~피칭웨지 P750 TT DG X7
웨지=MG(밀드 그라인드) 웨지 48° TT...
그는 테일러메이드의 올 뉴 M1 드라이버와 M2 페어웨이우드로 좋은 성적을 냈다.
이번 대회에서 김승혁은외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를 사용한 선수는 강경남, 한승수, 노승열, 문도영, 최진호, 김비오 등 모두 6명이 톱10에 들었다.
올 뉴 M1 드라이버는 멀티소재와 기하학적 설계를 통해 향상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테일러메이드...
그는 이번 시즌 클럽을 테일러메이드로 바꿨다.
그가 사용중인 드라이버는 올 뉴 M1. 이 클럽은 비거리와 높은 관용성, 완벽해진 셀프 튜닝으로 모든 골퍼들에게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이상적인 드라이버로 알려져 있다. 카본 소재와 저밀도 소재인 9-1-1 티타늄을 바디에 사용해 헤드 무게를 감소시켰다. 27g의 무게추(전방 트랙 15g, 후방 트랙...
우승 상금 189만 달러(21억3000만 원)을 획득할 수 있도록 효자 노릇을 한 김시우의 비밀병기는 테일러메이드 올 뉴 M1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P770&P750 투어 프로토 아이언, 올 뉴 TP5x볼이다.
올 뉴 M1 드라이버는 2016년 버전보다 더 긴 비거리와 높은 관용성, 완벽해진 셀프튜닝으로 모든 골퍼들에게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이상적인 드라이버로 한층 더...
우승 상금 189만달러(21억 3000만원)을 획득할 수 있도록 효자노릇을 한 김시우의 비밀병기는 테일러메이드 올 뉴 M1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P770&P750 투어 프로토 아이언, 올 뉴 TP5x볼이다.
올 뉴 M1 드라이버는 2016년 버전보다 더 긴 비거리와 높은 관용성, 완벽해진 셀프튜닝으로 모든 골퍼들에게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이상적인...
지난해 6월 마이어클래식 이후 11개월 만에 LPGA 정상에 오른 김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사용한 클럽은 테일러메이드 올 뉴 M1 드라이버와 M1 페어웨이우드다.
김세영은 올 시즌 LPGA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브 거리 267.12야드를 날려 비거리 랭킹 11위에 올라 있다.
재미난 사실은 준우승자 쭈타누깐과 미셸 위(미국)을 누르고 3위에 오른 허미정(28·대방건설)도...
이번 경기에서 존슨은 테일러메이드 올 뉴 M1 드라이버와 스파이더 투어 블랙 퍼터, TP5X 볼을 사용했다.
지난 해 투어 대부분을 M1 드라이버와 M2를 사용했던 존슨이 제네시스 오픈에서 처음으로 올 뉴 M1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스핀량은 M2보다 500rpm 감소되었고 비거리는 8야드 더 늘어난 것으로 측정됐다.
이는 이전 버전보다 더 긴 비거리와 높은 관용성...
나이키가 골프 사업중단을 발표하며 새로운 클럽을 찾아 나섰던 노승열은 여러 제품을 테스트 한결과 테일러메이드 올 뉴 M1 드라이버 9.5도와 올 뉴 M1 페어웨이우드 3번을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지난 2년간 드라이버 정확도가 떨어져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던 노승열은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시즌 첫 톱 10 진입에...
메탈 우드의 강자 테일러메이드 M1, M2 골프클럽의 2017년형 신제품이 출시된다. 클럽은 올 뉴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레스큐, 아이언 등이다.
테일러메이드 메탈우드 담당 수석 이사 브라이언 바젤은 “2016년, 멀티소재 설계로 우리는 더 좋은 퍼포먼스를 얻어냈고 투어 선수부터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2017년 올 뉴 M패밀리에는...
PGA투어 역대 5번째 한국인 우승자로 이름을 올린 김시우가 이 날 사용한 클럽은 테일러메이드 M1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이다.
김시우의 드라이버 M1은 멀티소재의 설계로 테일러메이드만의 독자적인 7겹의 카본 컴포지트 크라운을 통해 무게중심을 낮춰 볼의 에너지 전달을 극대화해 최대 비거리를 실현이 핵심 포인트인 클럽. 또한 T-트랙 튜닝 시스템이...
지난해 선보여 골퍼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했던 M1 드라이버는 테일러메이드 투어 스탭 플레이어를 포함한 PGA 투어에서 23번의 우승을 이끌어낸 강력한 클럽이다.
M1 스페셜 에디션 드라이버는 화이트 바탕에 카본 컴포지트 크라운 부분에는 반투명 다크 블루 컬러를 사용해 감각적인 세련미가 돋보이며 눈에 띄는 레드 T-로고 얼라인먼트, 레드와 블루...
데이가 사용한 드라이버는 테일러메이드 M1이다. 기존 모델보다 무게중심을 더 낮춘 이 드라이버는 테일러메이드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8겹 카본 컴포지트 크라운이 특징이다.
스피스는 올 시즌 ‘퍼트의 귀재’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US오픈 포함 5승을 달성한 스피스는 비거리보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세계랭킹 2위이자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3위에 오른 제이슨 데이(28ㆍ호주)는 테일러메이드 M1 드라이버를 사용 중이다. 페어웨이우드는 테일러메이드 에어로 버너, RSI TP 아이언, 투어 프리퍼드 웨지, 고스트 스파이더 IB 퍼터, 테일러메이드 투어 프리퍼드 X 골프공을 사용 중이다.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드라이버 브랜드는 캘러웨이골프로 짐 퓨릭(45)...
컵 페이스 구조는 미스샷에서 비거리 손실을 줄여 주는 역할이다. 가격은 46만원이다.
테일러메이드 코리아(대표 마크 셸던-알렌)는 M1 레스큐를 출시했다. 테일러메이드 투어 선수들을 비롯한 상급 골퍼들이 선호하는 컴팩트한 헤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그러나 컴팩트한 헤드 디자인을 채용, 다양한 라이에서 쉽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3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