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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자활 현장 목소리, 사회이동성 개선방안에 적극 반영"
    2024-04-15 17:44
  • [법 옴부즈] 주거와 교육은 생존권이다
    2023-05-11 05:00
  • [중국은 지금] 시진핑의 장기집권과 탈빈곤 돌격전의 허실
    2022-11-09 05:00
  • 시진핑의 장기집권 꿈, 오랜 관료주의에 발목 잡히나
    2021-03-08 18:00
  • [종합] 국민 4명 중 1명 작년보다 소득 줄어…가장 큰 걱정은 '경제력·감염병'
    2020-12-16 14:53
  • 국민 4명 중 1명은 작년보다 소득 감소…자영업자는 5명 중 2명 소득 감소 경험
    2020-12-16 12:00
  •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 월 10만원 저축하면 3년 뒤 1440만원 받는다
    2019-07-17 09:30
  • 소득1분위 취약계층 수급자·부양의무자 재산기준 완화 등 소득지원 확대
    2019-05-16 18:47
  • 이랜드, 중국 정부가 주는 '중화자선상' 4번째 수상… "외자기업 중 최다”
    2018-09-20 09:57
  • [경제리포트] 경영계 “고액연봉자 임금까지 늘리는 최저임금제, 반드시 개선해야”
    2018-03-09 10:18
  • 주요국 정상들, 새해맞이 신년사...트럼프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이제 시작”
    2018-01-01 10:20
  • 한국·미국·독일·일본 빈곤층 지원정책 방안 모색 '2016 자활복지 국제포럼’
    2016-11-28 06:00
  • [정책발언대] 맞춤형 급여체계 도입 1주년 성과와 과제
    2016-08-03 10:44
  • 2015-03-30 16:19
  • 2014-11-03 11:22
  • 2014-10-22 10:28
  • 희망키움통장, 만기시 원금의 두 배에 이자까지?...50대 신용불량 여성 가입 사례 보니...
    2014-07-08 10:27
  • 희망키움통장 차상위계층까지 자격조건 기준 확대…저축한 만큼 정부가 같은금액 지원
    2014-07-07 17:43
  • 2014-07-0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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