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17일까지 전 점에서 1만 원대 과일, 김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를 비롯해 신선, 가공식품,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12일부터 ‘나주배(3kg)’와 ‘한판 제스프리 골드키위(15입)’를 각 1만9990원, 1만990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들은 모두 간편하게 들고 가기 좋은 소포장 핸드캐리형 박스 상품으로 제작했다. 올...
오후 12시, 3시에 15분간 진행하는 타임세일에는 알맹이 키링이 포함된 알맹이 선물세트를 51%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인증샷 촬영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알맹이 젤리를 증정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알맹이 젤리는 실제 과일을 먹는 듯한 맛, 겉과 속이 다른 식감 뿐만 아니라 모양...
3만 원대 선물세트도 강화했다. ‘저탄소 인증 사과/배 혼합세트(9과)’와 ‘유기농 골드/그린키위 혼합세트’를 각 30% 할인된 3만9200원과 3만5700원에 선보인다. 특히 사과/배 혼합세트의 경우 올 추석 처음으로 과일 파손을 줄여주는 완충재를 100% 생분해성 수지 성분으로 변경해 친환경 요소를 한층 높였다....
키위 선물세트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참다래 그린키위(그린키위 2.1kg, 18~22입)를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한 2만3840원에,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골드키위 2.4kg, 18~22입)를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한 4만7840원에 선보인다. 키위 선물세트는 10개 구매 시 1개를 증정하는 행사도 추가로 진행한다.
와인과 위스키 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는 ‘몬테스...
이외에도 딸기(130%), 바나나(67%), 키위(15%), 포도·샤인머스캣(9%) 등 대체과일이 전반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같은 기간 명절 대표 과일로 꼽히는 사과는 23%, 배는 2% 각각 증가했다.
육류의 경우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수입산이 인기를 끌었다. 돼지고기의 경우 수입산 판매량이 2배 이상(167%) 증가했고, 국내산은 20% 증가에 그쳤다. 다만 소고기의 경우 여전히 한우...
SSG닷컴은 17일까지 다양한 국산 키위 신품종을 맛볼 수 있는 ‘제주 프리미엄 주얼리 키위박스 1.9kg’ 기획 상품 예약 판매에 나선다.
14일 SSG닷컴에 따르면 이번 기획 상품은 신품종 위주로 구성한 과일 큐레이션 박스로 △루비골드 △에메랄드그린 △메가 키위 3종으로 구성돼 있다. 17일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18일부터 전국 순차 배송을 시작한다. 상품 가격은...
하나더찬스는 선물하기 좋은 상품을 별도로 선정해 방송 시간에 2개 이상 구매하면 추가로 상품권이나 적립금을 증정하는 마케팅이다. 예를 들어 냉동피자 세트를 한 번에 2개 사면 전체 상품금액의 20%를 적립금으로 증정하거나 선글라스를 한 번에 2개 사면 신세계상품권 1만 원을 증정하는 식이다.
실질적인 혜택을 추가 제공하자 고객들의 반응도 활발해졌다. 이달...
우선 후숙 과일인 △귤 △망고 △무화과 △바나나 △살구 △키위 △토마토 등은 상온에 보관해야 한다. 감이나 배는 물에 씻지 않은 채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 습기를 제거하면 과일이 익는 것도 늦춰준다. 사과는 에틸렌 가스를 내뿜어 다른 과일을 쉽게 익게 하므로 비닐 팩에 담아 보관해야 한다. 복숭아는 냉장...
전통적인 제수 과일인 사과, 배에 샤인머스캣, 키위, 망고, 한라봉 등을 함께 구성한 과일 혼합 세트 매출이 80% 증가해, 사과나 배 단품 세트보다 30%포인트 이상 높은 신장율을 기록했다. 또한, 코로나를 거치며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매출이 91.5%, 친환경 상품에 대한 트렌드가 강화되며 올가닉 선물세트 매출이 80% 이상 늘었다....
과일 선물세트의 경우 과거에는 제수 과일인 사과나 배 위주였다면 최근에는 샤인머스캣, 키위, 망고, 한라봉 등으로 종류를 다양화했다. 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해 ‘저탄소인증’을 받은 과일을 담은 선물세트는 11개로 2년 전과 비교해 2배 늘렸다.
선물세트 사전예약 혜택은 크게 할인과 상품권 증정으로 나뉜다. 먼저 사전 예약 기간 행사카드(총 14종)로...
명절에 들어온 선물 중 과일이나 육류 등은 한 번에 먹을 수 없어 처치가 곤란한 경우가 많다.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
후숙 과일은 상온에, 감ㆍ배는 신문지에, 곶감은 냉동보관
과일은 종류에 따라 보관법을 달리해야 한다. 후숙 과일인 귤, 망고, 무화과, 바나나, 살구, 키위, 토마토 등은 냉장고보다는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감이나 배는 물에 씻지 않은 채...
추석연휴 기간동안 명절 음식을 만든 뒤 남은 식재료, 선물로 받은 먹거리 등이 남을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있다. 이럴 때 품목별로 다르게 보관하면 도움이 된다. CJ프레시웨이의 도움말로 재료별 보관법을 알아봤다.
육류는 바로 먹을 양과 오래 보관해야할 양을 나눠 냉장실, 냉동실에 따로 보관하는 것이 포인트다. 냉동실 안에 보관한다고 하더라도...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에서는 △채끝 스테이크(150g) 9팩 △채끝 큐브 스테이크(150g) 1팩 △골드키위 스테이크 소스(220g) 1병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제품도 눈에 띈다. 빙그레가 2018년 선보인 요플레 토핑의 누적 판매량은 최근 4000만개를 돌파했다. 요거트에 견과류, 시리얼 등 첨가물을 넣어 먹을 수 있게 만든 플립 요거트...
코로나19로 이동이 줄어드는 대신 평소보다 추석 선물세트를 주고받는 이들이 늘어난 데다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한도가 일시 완화되면서 농수축산물 선물도 예년보다 늘었다. 이렇게 받은 선물로 명절 음식을 만들고 난 후 식재료가 남을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있다. 이럴 때 품목별로 다르게 보관하면 도움이 된다. CJ프레시웨이의 도움말로...
과일 코너에서는 샤인머스캣 포도, 점보 키위, 애플망고, 상주곶감 등 고당도, 특수품종을 판다.
FINE 수산 코너에선 킹크랩, 랍스터, 대게 등 싱싱한 활 수산물, 고급 어종, 자연산 상품, 특대사이즈를, FINE 베이커리 코너에서는 ‘몽슈슈’, ‘비스테까’, ‘위고에빅토르’ 등의 스페셜 브랜드를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또 선물세트 코너에선 특별한 날, 특별한...
선물용으로 좋은 건강 가전도 혜택을 강화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힐로 저주파 마사지기는 다목적휴대용, 허리·목·어깨용, 발바닥매트 등 종류에 따라 2만9800~6만9900원에 판매하고, SAFA 저주파 마사지기(RM1000)는 2만9900원, 휴비딕 무선저주파 마사지패드(HEM-2M)는 2만8900원이다.
이와 함께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이고진 트램폴린을 4만9900원에...
"명절 선물로 받은 고기와 과일을 어떻게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을까"
명절마다 주부들이 겪는 공통된 고민이다. 육류, 생선, 과일 등 종류별로 올바른 보관법이 따로 있다. 보다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아보자.
◇육류는 일정 양만큼 나눠 냉동실에 보관해야=육류는 단기간에 먹을 수 있는 양은 냉장실에,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한 번에...
아울러 현대백화점은 품목별로 고당도 과일 선물세트를 브랜드화한 ‘H스위트(H·SWEET)’ 선물세트를 비롯해 수입 과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트렌드를 반영해 아보카도(뉴질랜드산)·애플망고(브라질산)·골드키위(뉴질랜드산)·태국 프리미엄 망고(남독마이 품종) 등 이색 수입 과일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사과의 경우 충북 제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