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에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공화국,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5개국 공무원 등 표준 분야 차세대 리더 15명이 참가했다.
중앙아 5개국을 대상으로 표준체계 전수 교육을 한 것은 올해로 두 번째이다.
국표원은 중앙아시아와의 표준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5개국 전문가를 국내로 초청해 표준교육을 했으며, 이들 국가에서...
이들의 국적은 중국(13명), 러시아(7명), 쿠바(5명), 우즈베키스탄(3명), 카자흐스탄(1명), 키르키즈(1명), 캐나다(1명) 등이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후손들은 독립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통일전망대, 첨단과학 전시관 등 역사, 문화현장을 둘러보며 순국선열의 발자취를 느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발전된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일제강점기라는...
“한국내 거주하는 키르키즈스탄 사람들 중에 aT센터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뿐만 아니라, 한국에 대한 호감도 매우 높아졌습니다.”
21일 서울 양재동 소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는 주한 키르키즈공화국 대사관과 재한 키르키즈스탄 동포회가 김재수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 2월 aT가 ‘키르키즈 동포의 밤’ 행사 장소를 제공해 준...
특히 이 기술은 모든 범용 IT디바이스 및 환경에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청담러닝은 IT디바이스와 플랫폼, 솔루션 등을 갖춘 이 스마트클래스를 청담어학원에 성공적으로 구현, 현재 전 세계 유례없는 규모인 약 2만여 명의 학생들이 학습 중이다. 브라질, 중국, 인도네시아, 키르키즈공화국, 태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과들을 이어오고 있다.
[키르키즈 공화국에 내달 스마트클래스 파일럿 운영… 중동지역도 도입 논의]
[종목 돋보기] 청담러닝이 국내 사업과 해외 사업에서 모두 순항하고 있다. 종이교재를 디지털 교재로 리뉴얼한 ‘청담3.0’은 이미 학생수 2만여명을 넘겼고, 키르키즈공화국에는 내달부터 스마트러닝 파일럿을 운영한다.
28일 청담러닝 관계자는 “지난해 12개 직영점으로 시작해서...
청담러닝은 IT디바이스와 플랫폼, 솔루션 등을 갖춘 스마트클래스를 청담어학원에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현재 전 세계 약 2만여 명의 학생들이 학습 중이며 브라질과 중국, 인도네시아, 키르키즈공화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과들을 이어오고 있다.
청담러닝 교육 솔루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 홈페이지(www.chungdahmglobal.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CIS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1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키르키즈스탄 비슈케크 등에 중소기업 14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15일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에 동반해 파견하는 이번 시장개척단은 자동차 부품, 의료·전자기기, 생활용품 분야의 중소기업이 참가해 3개국 바이어와 1:1...
대우E&L은 대우전자부품이 100% 출자한 신재생 에너지 목적의 자회사로 최근 키르키즈스탄 수도 비쉬켁에서 키르키즈타쉬 조인트 스탁 컴퍼니와 키르키즈스탄 잘랄아바트 주 소재 규소 광산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10일 밝혔다.
키르키즈타쉬 조인트 스탁 컴퍼니는 키르키즈스탄의 광산개발 전문회사로 잘랄아바트 주에 위치한 규소 광산을...
대우E&L은 대우전자부품(주)이 100% 출자한 신재생 에너지 목적의 자회사로, 8일 오후 1시(현지시간) 키르키즈스탄 수도 비쉬켁에서 키르키즈타쉬 조인트 스탁 컴퍼니(KYRGYZTASH JOINT STOCK COMPANY)사와 키르키즈스탄 잘랄아바트 주 소재 규소 광산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키르키즈타쉬 조인트 스탁 컴퍼니는 키르키즈스탄의 광산개발...
신한은행이 23일 키르키즈공화국 정부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신한은행과 키르키즈공화국 정부는 향후 키르키즈공화국에서 진행되는 자원개발사업, 민간 SOC사업, 기타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다양한 투자금융 업무를 함에 있어서 상대방에게 우선적인 협상권을 부여하고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머징마켓인 CIS...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ADB와의 양해각서 체결은 ADB의 자금지원을 받아 관세행정 전산화를 추진하고 있는 키르키즈, 타지키스탄, 몽골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한국 관세청의 전자통관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표명함에 따라 UNI-PASS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며 "UNI-PASS의 해외수출 사업이 아시아 개도국들을 중심으로 한층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