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BS’(42억 원)와 결핵치료제 ‘크로세린’클로파지민‘(36억 원)은 각각 225.6%, 107% 크게 늘었다.
동아에스티는 신약 연구·개발(R&D)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의 유럽의약품청(EMA) 품목허가 신청을 6월 완료했으며,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도 신청할 예정이다.
미국...
5% 증가하며 ETC부문의 성장을 견인했다.
해외사업 부문은 캔박카스(캄보디아)와 '다베포에틴알파BS', '크로세린/클로파지민' 매출이 증가해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한 40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R&D 비용이 227억원으로 14.4% 증가했지만, 그로트로핀 매출 증가와 판관비 효율화로 전년동기 대비 102.7%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해외사업 부문은 캔박카스와 다베포에틴알파BS, 크로세린/클로파지민 매출 증가로 1.5% 늘어난 409억 원을 달성했다.
동아에스티는 연구·개발(R&D)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는 이달 유럽의약품청(EMA)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도 신청할 예정이다.
미국 자회사 뉴로보...
동아에스티는 올해 중 세계보건기구(WHO) 텐더 시장이 열리면 크로세린·클로파지민의 매출 확대가 기대되며, 브라질 그로트로핀 텐더 시장에도 진입해 매출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의료기기·진단 부문은 1분기 166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의료장비 등의 매출이 늘었고, 진단 부문 감염관리 분야 매출이 증가해 지난해 대비 15.2% 상승했다....
동아에스티 측은 “결핵치료제 크로세린ㆍ클로파지민(WHO), 다베포에틴알파BS(일본) 등의 매출은 증가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캔 박카스(캄보디아) 매출 하락으로 전체 매출이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의료기기ㆍ진단 부문의 매출도 지난해 4분기 중 의료기기 일부 품목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2.4% 감소한 150억 원에 그쳤다.
동아에스티 측은...
반면 크로세린ㆍ클로파지민(결핵치료제)은 전년 동기 대비 81.9% 증가한 55억 원, 다베포에틴알파BS(빈혈치료제)는 전년 동기 대비 326.6% 증가한 29억 원을 기록했다.
의료기기ㆍ진단 부문은 지난해 4분기 중 의료기기 일부품목의 계약 종료에 따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1% 감소한 144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해외수출과 의료기기ㆍ진단 부문은 외형의...
결핵치료제인 크로세린/클로파지민은 21.8% 증가한 139억원, 빈혈치료제인 다베포에틴알파 바이오시밀러는 752.8% 증가한 88억원, 신성빈혈치료제인 에포론은 34.3% 증가한 48억원을 기록했다.
의료기기 및 진단 부문의 매출은 전년대비 10% 감소한 726억원을 기록했다. 진단영역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출이 증가했지만 의료기기 영역에서 4분기에 일부...
해외수출 부문의 매출은 일본에서 발매된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 바이오시밀러의 매출 증가 및 결핵치료제 크로세린, 클로파지민의 WHO 수출로 증가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캄보디아 캔 박카스 등의 수출 감소에 따라 전년 대비 7.8% 감소한 1467억 원에 그쳤다.
의료기기·진단 부문은 진단영역인 감염관리 분야 성장으로 매출은 증가했지만...
해외에서는 결핵치료제 '크로세린'이 활약하고,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 바이오시밀러의 매출이 새롭게 발생했다.
1분기 선방한 제약업계는 2분기부터 코로나19의 영향을 본격적으로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줄면서 ETC 처방 매출 감소는 필연적"이라며 "만성질환 제품 중심의 제약사가 상대적인 무풍지대가 될 것...
해외수출 부문의 2분기 매출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캔박카스 등의 수출 감소에 따라 하락했지만(12.9% 감소), 상반기 누적매출은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 바이오시밀러(DA-3880)와 결핵치료제 크로세린 등의 매출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상승했다(0.9% 증가).
의료기기·진단 부문의 2분기(9.9% 감소) 및 상반기 매출(1.2% 감소)은 코로나로 인한 감염관리...
또한,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 바이오시밀러(DA-3880)와 결핵치료제 크로세린 등의 매출도 늘었다.
동아에스티는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과민성방광치료제 DA-8010의 국내 임상2상 결과 위약대비 유의적인 개선을 확인했다. 주1회 패치형 치매치료제 DA-5207은 국내에서 임상1상을 완료하고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구체적으로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은 전년 동기 대비 26.3% 증가한 23억 원을 기록했으며, 손발톱 무좀치료제 주블리아는 전년동기 대비 78.1% 증가한 36억원을, 결핵치료제 크로세린은 전년동기 대비 73.6% 증가한 17억원을 기록했다.
해외수출 부문의 경우 캔박카스 수출이 확대됐다. 수출용 캔박카스는 전년동기 대비 21.1% 증가한 21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동아에스티는 협약을 통해 북한 다제내성결핵 환자 치료를 위한 항결핵제 ‘크로세린’을 유진벨재단에 지원한다. 유진벨 재단은 이를 북한 다제내성결핵 환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진벨 재단은 1995년 북한 주민 식량 지원을 시작으로 1997년 결핵퇴치로 사업을 전환, 2008년부터 다제내성결핵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다제내성결핵은 일반적인 결핵약에 내성이...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3분기 일시적인 크로세린의 세계보건기구(WHO) 공급물량 증가로 발생한 역기저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핵치료제인 ‘크로세린’의 경우 3분기 매출이 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3% 감소했다.
반면 캔박카스는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147억 원, 인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은 전년 동기 대비 7.0% 늘어난 86억 원을...
현재 동아에스티는 당뇨신약 ‘슈가논’, 항결핵제 ‘크로세린’, 불임치료제 ‘고나도핀NF’ 등의 중국 수출 계약을 맺고 현지 개발 및 허가를 진행 중이나 차질이 예상된다.
대웅제약은 중국 선양의 랴오닝대웅제조소를 설립해 2017년부터 대웅제약의 주요 약품을 직접 생산ㆍ판매할 계획을 세웠는데, 중국 의약품 시장 성장세가 축소됨에 따라 예상매출을...
지난해에는 쑤저우시노사와 결핵치료제 ‘크로세린’을, 파마시노사와 불임치료제 ‘고나도핀NF’을 독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상반기 40% 가량의 수출 증대를 누린 보령제약은 1992년 한중국교가 수립한 첫해 ‘겔포스’로 중국에 진출했다. 겔포스는 중국 현지에서 생산되는 국내 제약사 제품을 제외하고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