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와 마케팅 통합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아우디 RS e-트론 GT 윈터 콰트로 캠페인’은 아우디 브랜드의 독보적인 사륜구동 시스템을 가상옥외광고(Fake OOH)라는 효과적이고 독창적인 콘텐츠로 표현했다. 이 콘텐츠로 아우디의 탁월한 사륜구동기술과 스포티함, 최신 기술, 그리고 뛰어난 주행성능을 한강을 배경으로 위트를 곁들여 상징적으로...
보조시스템, 사이드 어시스트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해 운전자의 편의를 높이고 진일보한 주행의 경험을 선사한다.
40 TDI 모델의 기본형과 프리미엄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7단 S트로닉 변속기(듀얼클러치)가 탑재됐다. 복합연비는 15.0km/L다. 45TFSI 모델의 기본형, 프리미엄, 콰트로 프리미엄은 모두 2.0L 직렬...
아우디코리아는 아우디 프리미엄 4-도어 쿠페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The new Audi A7 55 TFSI quattro Premium)’의 24년식 상품성 개선 모델을 19일부터 판매한다고 14일 밝다.
‘아우디 A7’은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쿠페형 세단 디자인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24년식 ‘더 뉴 아우디 A7 55...
경기도 여주시 소재 오프로드 코스에서 'Q7 55 TFSI'와 'e-트론 55 콰트로'를 번갈아 시승하며 내연기관과 전기차 모델의 콰트로 시스템을 각각 경험해봤다.
콰트로는 아우디의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을 일컫는다. 아우디 콰트로는 1968년부터 광고를 통해 눈이 쌓인 스키 점프대를 오르며 그 위엄을 보여줬다. 2019년에는 아우디 e-트론 콰트로의 전신인 기술 데모 차종으로...
이는 아우디 특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가 전자식으로 둔갑한 덕이다. 애초 콰트로는 아우디의 기계식 AWD를 일컫는 대명사었다.
다만 세월이 지나면서 스웨덴 할덱스사(社)에서 가져온 가로배치 엔진 전용의 전자식 AWD(아우디 A3)도, 람보르기니에서 가져온 미드십 구성의 AWD(아우디 R8)까지 이제 콰트로라고 부른다. 여전히 어색하지만 서둘러...
간편결제 등 5개 영역에서 7% 할인해 주는 '세븐 플렉스(SEVEN FLEX)’, 커피·외식 등 5개 영역에서 최대 10% 할인해 주는 '콰트로 플러스', 온라인 쇼핑 등 8개 영역에서 최대 7% 할인해 주는 '클리어 플러스' 등 3종의 할인형 카드가 출시됐다. 이 중 '세븐 플렉스'의 신세계백화점 7% 할인은 신세계백화점 제휴카드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결제금액의 최대 30%까지...
아우디 A8 60 TFSI 롱 휠베이스 콰트로 134대(판매 이전 포함)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설정 오류가 발견됐다. 변속장치가 후진 위치에 있을 때 켜져야 하는 후방카메라에 ‘끄기’ 기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으로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한다. 국토부는 추후 시정률 등을 고려해 해당 수입사에...
이번 부분 변경에서는 기블리, 콰트로포르테, 르반떼에 일관된 정체성을 부여했다.
튜닝포크 프런트 그릴과 전설적인 마세라티의 자동차 3200GT에서 영감을 받은 부메랑 형태의 테일 램프가 전 제품에 공통으로 적용됐다. 실내에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고, ADAS에 능동형 드라이빙 어시스트 기능도 추가해 안전성도 강화했다.
두 모델 모두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인 전자식 콰트로를 갖춰 미끄러운 노면, 고전력 요구 사항, 빠른 코너링에서 후륜 구동용 전기 모터가 활성화되며 이는 기계식 콰트로 구동보다 약 5배 더 빠르다.
리튬 이온 배터리 시스템은 자동차의 가장 낮은 지점인 차축 사이에 있어 스포츠카에 적합한 낮은 무게 중심을 제공한다. 고전압 배터리는 두 모델...
또한, 아우디 고유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콰트로가 적용돼 역동적이고 안정감 있는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A5 스포트백 40 TFSI 콰트로는 ‘어드밴스드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해 크롬 프레임과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무광 알루미늄 인서트, 무광 블랙 측면 공기 흡입구, 알루미늄 도어 실 트림, 무광 블랙 디퓨저 및 크롬 테일...
또 220도 내열 코일, 고성능 단열재, 고·저전압 보호 설계 등 17가지 안전 시스템도 갖췄다.
삼성전자의 셰프 컬렉션 인덕션은 최대 6800W의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1개의 인덕션 화구를 최대 4개로 나눠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콰트로 플렉스존’으로 불린다.
기기 작동 상태와 화력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LED 가상불꽃’도 갖췄다. 여기에 정교한 온도 조절은...
아우디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e-트론 55 콰트로’를 선보였다.
e-트론의 가장 큰 특징은 사이드미러가 없다는 점이다. 이전의 거울형 사이드미러 대신 카메라 기반의 미러 시스템인 ‘버추얼 사이드미러’를 갖췄다.
실내에 설치된 OLED 디스플레이가 거울 기능을 대신해 야간이나 어두운 상황에서도 시야를 확보하도록 돕는다. 아우디는 이를...
나아가 아우디 고유의 풀타임 네바퀴굴림 시스템인 '콰트로'를 앞세워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이를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5초에 돌파하고, 이를 꾸준히 이어가면 최고속도는 시속 241km에 달한다.
차고 넘치는 출력을 지녔음에도 국내기준 복합연비는 1리터당 10.2km에 달한다.
‘더 뉴 아우디 Q7...
신형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국내에서 쉽게 보기 힘든 쿠페형 4도어 세단이다.
매끈하면서도 날렵한 디자인을 완성했고, 아우디의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갖췄다.
21세기 들어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의 새로운 트렌드를 개척했던 '싱글 프레임 그릴'은 이제 반듯한 육각형으로 거듭났다. 이를 중심으로 양옆에 심어 넣은 날카로운 ‘HD...
‘더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9662만 원이다.
◇차 길이 늘인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티구안의 출발은 폭스바겐을 대표하는 소형 해치백 골프였다.
골프는 네바퀴굴림 시스템을 갖춘 골프 4모션, 나아가 차 높이를 키워 공간과 거주성을 확대한 골프 플러스 등 다양한 파생 모델로 거듭났다. 동일 플랫폼을 바탕으로 등장한...
울트라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콰트로 시스템은 지능형 제어를 통해 불필요한 경우에는 비활성화돼 연료 효율을 높여준다.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에는 디자인 라인 익스테리어와 18인치 5-더블스포크 다이내믹 디자인 휠이,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스포츠 라인 익스테리어와 19인치 5-암 윙 디자인 휠이 적용돼...
안전 사양으로는 레이더 센서가 뒤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는 차를 감지해 문을 일시적으로 열지 못하게 하는 '하차 경고 시스템', 사각지대에서 차가 근접하면 사이드미러로 경고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 등을 갖췄다.
판매가격은 더 뉴 아우디 Q8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이 1억250만 원이고, 더 뉴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아우디가 4도어 쿠페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을 19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3.0리터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에 7단 S 트로닉 변속기를 맞물려 최대 출력 340마력, 최대 토크 50.99kgㆍm의 강력한 힘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5.3초가 걸리며, 복합연비는...
그래도 아우디는 A3의 네바퀴굴림 시스템 이름으로 ‘콰트로’를 고집한다.
역시 구체적인 제원은 모터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혼다 고성능의 자존심, 시빅 타입 R 부분변경=혼다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새 시빅 타입 'R'을 선보인다. 혼다는 유럽형과 미국형 시빅을 따로 만드는데 특히 유럽형 시빅은 혼다에게 자존심이나 마찬가지다. 그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