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23세 백인 남성인 마크 앤서니 콘딧이다. 그는 오스틴에서 약 30km 떨어진 한 공동 주택에서 살았다. 그는 두 명의 룸메이트와 같이 살고 있었지만 이들은 범행과 무관하다고 경찰은 전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콘딧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오스틴커뮤니티칼리지에 재학했으나 졸업은 하지 않았다. 그는 고등학교를 다니는 대신 어머니로부터...
라울러가 콘딧을 막아내며 5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3일 오후 12시(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UFC195 월터급 메인 이벤트에서 로비 라울러와 카를로스 콘딧의 경기에서 로비 라울러가 카를로스 콘딧의 공격을 막으며 5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부터 콘팃은 쉴새없이 라울러를 공격했다. 라울러는 콘딧의 타격에 휘청거리기도 했지만 잘 버텨냈다....
한편 이날 메인 이벤트는 웰터급 챔피언 라울러와 도전자 콘딧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경기를 앞두고 라울러는 "콘딧은 대단한 파이터다"라면서도 "하지만 타이틀을 지키러 왔다. 세계 최고의 파이터라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콘딧은 "라울러와 그의 기술에 강한 인상을 받아 왔다. 놓칠 수 없는 절호의 기회"라며...
한편 이날 메인 이벤트는 웰터급 챔피언 라울러와 도전자 콘딧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경기를 앞두고 라울러는 "콘딧은 대단한 파이터다"라면서도 "하지만 타이틀을 지키러 왔다. 세계 최고의 파이터라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콘딧은 "라울러와 그의 기술에 강한 인상을 받아 왔다. 놓칠 수 없는 절호의 기회"라며...
한편 이날 메인 이벤트는 웰터급 챔피언 라울러와 도전자 콘딧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경기를 앞두고 라울러는 "콘딧은 대단한 파이터다"라면서도 "하지만 타이틀을 지키러 왔다. 세계 최고의 파이터라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콘딧은 "라울러와 그의 기술에 강한 인상을 받아 왔다. 놓칠 수 없는 절호의 기회"라며...
[UFC 195] 오늘 경기, 로비 라울러 vs 카를로스 콘딧…경기 시간과 방송 중계는?
오늘(3일) 로비 라울러(33, 미국)와 카를로스 콘딧(31, 미국)의 UFC 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경기 시간과 중계방송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날 비토 벨포트와 댄 헨더슨의 UFC 경기는 오후 12시부터 수퍼액션과 SPOTV2를 통해 TV 생중계된다. 인터넷 중계는 아프리카TV와...
[UFC 195] 로비 라울러 vs 카를로스 콘딧…웰터급 챔피언 벨트의 향방은?
로비 라울러(33, 미국)와 카를로스 콘딧(31, 미국)의 웰터급 챔피언전이 눈앞에 다가왔다.
3일 오후 12시(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는 웰터급 챔피언 라울러와 도전자 콘딧이 맞붙는 'UFC 195'가 진행된다.
라울러는 2014년 12월 조니 헨드릭스를 꺾고...
이날 경기의 메인카드는 카를로스 콘딧과 티아고 알베스의 웰터급 매치다. 콘딧은 전방십자인대 끊어지는 부상 이후 1년 2개월만에 복귀전이며 알베스는 3연승에 도전한다.
이 경기 외에도 '페더급' 부문에서 닉 렌츠 vs 찰스 올리베이라, '웰터급'에서 K.J 눈스 vs 알렉스 올리베이라가 맞붙는다.
'라이트헤비급'에서는 프란시마르...
콘딧과 알베스가 'UFC 파이트 나이트 67'에서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친다.
31일 브라질 고이아니아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67'에서는 '내추럴 본 킬러' 카를로스 콘딧과 '핏불' 티아고 알베스가 웰터급 메인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콘딧은 지난해 3월 타이론 우들리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당한 이후...
이에 앞서 열린 웰터급 강자들의 맞대결에선 랭킹 10위권 밖인 타이론 우들리(31ㆍ미국)가 웰터급 랭킹 2위이며 김동현(부산팀매드)을 TKO시켜 국내에 이름이 꽤 알려져 있는 카를로스 콘딧(29ㆍ미국)을 2라운드 TKO로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챔피언 도전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이날 챔피언 벨트를 차지한 헨드릭스는 조만간 우들리와 방어전을 치를 전망이다.
UFC171
UFC171 개최 소식에 강예빈의 과거 섹시 화보가 회자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2년 강예빈이 수퍼액션 UFC 정보 프로그램 'UFC 인사이드'의 '터치 인 UFC' 코너 새 MC로 나섰을 때의 홍보 사진이다. 사진 속 강예빈은 터질 듯한 가슴골을 한껏 뽐내며 포즈를 잡고 있다.
당시 강예빈은 '터치 인 UFC'를 진행하며 UFC 관련 가십과...
그는 최근 카를로스 콘딧과의 경기에서도 판정패한 터여서 2연패의 늪에 빠지게 됐다.
한편 앞서 열린 웰터급 라이벌 경기에선 급부상하고 있는 조니 헨드릭스(29. 미국)가 카를로스 콘딧(28. 미국)을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는 이변을 일으켰다. 이 승리로 헨드릭스는 웰터급 차기 타이틀 도전권을 따낼 가능성이 커졌다. 또 다른 웰터급 경기에서 제이크...
이로써 김동현은 지난 7월 카를로스 콘딧에게 불의의 실신패를 당한 이후 5개월만의 재기전에서 승리를 거둬 다시금 자신의 입지를 굳혀나갔다. 김동현은 콘딧에게 패하기 전까지 5연승을 내달리고 있었다. 통산 전적은 15승1무1패 1무효.
김동현은 타격가 피어슨을 상대로 방어적인 자세보다는 오히려 공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킥을 위주로 한 경기 운영이...
'스턴 건' 김동현(29)이 미국 종합격투기대회인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에서 카를로스 콘딧(27·미국)에게 패했다.
김동현은 3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132’에서 웰터급 콘딧에게 패해 동양인 최초 6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김 선수는 1라운드 2분58초 만에 심판 스톱 TKO(Technical Knock Out) 패배를 당했다. TKO는 한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