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CBO는 카밤코리아, 코쿤게임즈 등에서 여러 신작 게임을 성공적으로 선보이고 에스티씨랩에서는 CSO를 역임하며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다. 국내외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이상엽 CBO는 리디와 자회사의 신규 비즈니스 기획을 총괄한다.
리디는 경영 효율화를 위해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원유필 전 콘텐츠퍼스트 CFO를 발탁했다. 원유필...
베스파는 자회사 코쿤게임즈가 7일 신작 ‘임모탈즈’를 공개했다.
'임모탈즈'는 코쿤게임즈가 3년여에 걸쳐 개발한 전략 MMO 게임이다. 중세 판타지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성장과 육성, 세력의 확장, 그리고 전쟁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저는 한 지역의 영주가 되어 자신의 도시를 발전시키고, 세계 여러 신화 속 신들을 소환해 육성해 세력을 확장하게 된다....
또 올 초 인수한 코쿤게임즈의 신작 전략 MMO 게임을 중심으로 다수의 캐주얼 게임 등의 신작을 글로벌 게임 시장에 순차적으로 소프트 런칭할 계획이다.
베스파 관계자는 “주요게임인 킹스레이드의 수익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다수의 신작 라인업을 준비하며 인건비를 비롯한 개발비가 늘어난 것이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이라며 “신작들이 정식...
회사 관계자는 17일 “지난 4월 개발사 코쿤게임즈를 인수해 내달 신작 브레스오브워를 호주, 싱가포르 등에서 소프트론칭할 계획”이라며 “주요 시장은 북미, 유럽 등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소프트론칭은 베타테스트의 개념으로,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정식으로 출시하기 전에 목표 국가와 비슷한 시장에 먼저 출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유사한...
◇해외 MMO게임 개발사 인수… 장르 다각화 본격화 = 베스파는 4월 국내 개발사로는 드물게 전략 MMO 장르만을 꾸준히 개발·서비스해온 전략 MMO 게임 개발사 코쿤게임즈를 인수했다. M&A를 통해 베스파는 현재 주력 타이틀인 ‘킹스레이드’의 ‘수집형 RPG’ 장르 외에 북미 등 서구권 모바일 게임시장의 주력 장르 중 하나인 전략 MMO 장르의 개발력을 확보해...
베스파는 전략 MMO 게임 개발사 ‘코쿤게임즈’를 인수했다고 9일 밝혔다.
코쿤게임즈는 지난 2013년 설립된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전략 MMO 장르만을 꾸준히 개발해왔다. ‘전쟁의 노래’ 등 2종의 게임을 출시했으며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베스파는 이번 인수를 통해 현재 주력 타이틀인 ‘킹스레이드’의 ‘수집형 RPG’ 장르 외에 전략 MMO...
우선 국내에서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메이플스토리M’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는 몬스터플래닛이 개발한 캐주얼 퀴즈게임 ‘퀴즈퀴즈’와 코쿤 게임즈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진격의 군단’을 선보일 방침이다.
이외에도 미어캣게임즈의 대전 액션 모바일게임 ‘아레나 마스터즈’와 네오플의 ‘던전앤파이터: 혼’, 쿤룬이 개발 중인...
넥슨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코쿤게임즈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코쿤게임즈는 전략 모바일게임 ‘전쟁의 노래’로 개발력을 인정받은 유망 개발사다. 넥슨은 이번 계약을 통해 코쿤게임즈에서 새롭게 개발하고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 모바일게임 2종에 대한 글로벌 판권을 확보했다.
코쿤게임즈는 2013년 10월에 설립된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설립 당시...
지난해에는 파프리카랩 출신 핵심개발자와 함께 코쿤게임즈에 몸담고 부족전쟁류 게임 '전쟁의 노래'를 출시한 바 있다.
문제적남자 송기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제적남자 송기문, 대박 엘리트다" "문제적남자 송기문, 오 저 게임 본적 있는 듯" "문제적남자 송기문, 업계에선 유명하구나" "문제적남자 송기문, 진짜 멋있다...
초기 기업 전문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는 모바일 게임업체 코쿤게임즈에 3억원을 투자했다고 8일 밝혔다.
코쿤게임즈는 인기 소셜게임 ‘히어로시티(HeroCity)’를 개발한 파프리카랩의 핵심 구성원들이 뭉쳐 설립한 게임 스타트업이다.
코쿤게임즈 이정욱 대표는 파프리카랩에서 사업·제품 개발을 전두지휘 한 바 있으며, 넥슨 출신의 송기문 CTO는 파프리카랩에서...
현재 NPC 판교점에는 엔랩소프트, 엔토스게임즈, 코쿤게임즈, 덱스인트게임즈 등 6개 개발사가 입주를 마쳤으며, 추가로 6개 업체가 입주할 수 있다.
넥슨 조동현 신사업본부장은 “게임 벤처들의 활로를 열어주기 위해 시작된 NPC가 많은 업체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벌써 세 번째 지점을 오픈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입주 업체 분들의 성공 사례가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