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명은 프랑스어로 ‘Korea’가 아닌 ‘Corée’라서 이 기준에 따라 47번째 입장 국가인 쿡 제도(Cook Island)에 이어 입장한다. 우리 다음 입장 국가는 코스타리카(Costa Rica)다.
개최국 프랑스는 맨 마지막인 206번째로 입장한다.
한편 국가 정식 명칭이 프랑스어로 ‘République populaire démocratique de corée’인 북한은 153번째로 입장한다.
이와 달리 한국 근로자의 연평균 근로시간은 무려 1901시간에 달했다. 일본은커녕 논란이 된 그리스보다 근로시간(2022년 기준)이 길다.
OECD 회원국 가운데 한국보다 연평균 근로시간이 긴 나라는 △칠레(1963시간)와 △코스타리카(2149시간) △멕시코(2226시간) 등 세 곳뿐이다.
비임금근로자 비중 1위는 콜롬비아로 53.1%에 이르고 브라질(32.1%), 멕시코(31.8%), 그리스(30.3%), 튀르키예(30.2%), 코스타리카(26.5%), 칠레(24.8%) 등 순이었다. 주로 중남미 국가들이 상위권에 있다.
노르웨이는 4.7%로 최하위고 미국(6.6%), 캐나다(7.2%), 덴마크(8.6%), 독일(8.7%), 호주(9.0%), 일본(9.6%) 등도 비중이 작은 편이었다. 한국은 미국의 3.6배, 일본의 2....
아일랜드, 그리스, 노르웨이, 이스라엘, 칠레, 에스토니아, 헝가리, 멕시코, 슬로베니아, 체코, 슬로바키아, 스위스, 뉴질랜드 등 23개 국가다.
‘입찰담합’만 처벌하는 국가는 독일, 이탈리아, 튀르키예, 폴란드, 벨기에, 콜롬비아 등 6개국이다. 관련 형벌조항이 아예 없는 나라도 네덜란드, 스페인, 포르투갈, 스웨덴, 룩셈부르크,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코스타리카...
회원국들의 인플레이션율은 코스타리카, 그리스, 덴마크 등의 3% 미만에서 헝가리와 튀르키예의 20% 이상까지 다양했다.
다만 변동성이 큰 식품·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는 훨씬 느렸다. OECD 회원국들의 근원 CPI 상승률은 4월 7.1%에서 5월 6.9%로 0.2%p 하락에 그쳤다.
주요 7개국(G7)으로 범위를 좁혔을 때는 물가상승률이 4.6%까지 낮아졌다....
한국보다 자영업 비중이 높은 국가는 콜롬비아, 멕시코, 그리스, 터키, 코스타리카였다.
생활밀접업종 자영업자 10명 중 4명, 5년 생존할 가능성 30%도 안 돼
자영업 업종이 일부 업종에 집중되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국세청 통계 결과 자영업자의 운영업종 중 생활밀접업종(도소매ㆍ·숙박ㆍ음식 업종)이 43.2%에 이르렀다.
이는 진입장벽이 낮은...
이집트, 뉴질랜드, 스위스, 모로코, 노르웨이, 인도, 그리스, 홍콩, 코스타리카에서 촬영한 ‘리처드 뱅스 어드벤처’라는 스페셜 시리즈를 공개 TV 시리즈로 출시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오늘은 그의 생일. 1950~.
☆ 고사성어 / 수미이취(數米而炊)
‘쌀알을 세어서 밥을 짓는다’는 말. 하는 짓이 번거롭고 잗달아서 보람이 적음을 뜻한다. 노자(老子)의 제자 경상초...
10일 OECD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 자영업자 비중은 25.1%로 OECD 회원국 38개국 가운데 코스타리카와 함께 공동 7위를 기록했다. OECD 기준 자영업자는 우리나라 기준 자영업자에 무급 가족종사자까지 더한 비임금근로자 비율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콜롬비아가 52.1%로 1위고 그리스(33.5%), 브라질(32.5%), 터키(32.0%), 멕시코(31.6%), 칠레(27.1%) 등 순이다....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크로아티아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
에스토니아
에스와 티니
핀란드
프랑스
감비아
그루지야
독일
그리스
과테말라
가이아나
온두라스
홍콩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카자스흐탄
키리바시
코소보
키르기스스탄
라트비아
리히텐슈타인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몰타
멕시코
몰도바
모나코...
다음 달 7일 코스타리카, 11일 칠레와의 평가전을 시작으로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4년 동안 태극전사단을 지휘한다. 벤투 감독은 조만간 입국해 27일 대표팀 소집 명단도 발표할 예정이다.
벤투 감독은 김판곤 위원장이 새 감독 자격 요건으로 제시한 △월드컵 예선 통과 경험 및 대륙간컵 우승 △세계적인 리그 우승 등의 조건을 충족했다는 평가를...
새 감독은 9월 코스타리카, 칠레 등과의 평가전부터 팀을 이끌며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활약할 전망이다.
김판곤 위원장은 8일 유럽으로 축구해 직접 후보군을 만났다. 카를로스 케이로스, 루이스 페릴피 스콜라리,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 바히드 할릴호치치 등 다수의 감독이 새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다. 벤투 감독은 거의 언급되지 않아 깜짝 발탁으로도 볼...
바하마, 버뮤다, 케이멘제도 등이다.
이어 택스 셸터는 국외소득에 과세하지 않는 국가다. 홍콩, 라이베리아, 파나마, 코스타리카, 말레이시아 등이 대표적이다.
끝으로 택스 리조트는 특정한 형태의 회사 또는 사업활동에 특별한 세제상의 우대조치를 취하는 국가. 아일랜드, 그리스, 네덜란드, 스위스, 룩셈부르크 등이다.
국제사면위원회가 지난 3월 발간한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사형폐지국은 벨기에, 체코, 덴마크, 핀란드, 독일, 프랑스, 그리스, 에스토니아, 헝가리, 아일랜드, 노르웨이, 영국, 스위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또 캐나다와 콜롬비아,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코스타리카 등도 사형폐지국이다.
또 군형법 등 예외적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
세계 웰빙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75위에서 42계단이나 떨어진 117위를 기록했다.
웰빙지수는 인생 목표와 사회관계, 경제 상황, 공동체의 안전, 건강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측정된다.
한국과 비슷한 110위권대에는 말리와 그리스, 팔레스타인, 니제르, 보츠와나, 모로코, 기니 등이 올랐다.
1위는 파나마, 2위 코스타리카, 3위는 푸에르토리코가 차지했다.
한국과 비슷한 110위권 대에는 말리와 그리스, 팔레스타인, 니제르, 보츠와나, 모로코, 기니 등이 올랐다.
1위는 파나마, 2위는 코스타리카, 3위는 푸에르토리코가 차지했다. 스위스와 칠레, 덴마크, 과테말라, 오스트리아, 멕시코 등이 10위권에 들었으며 10위권 내 중남미 국가가 7개나 들었다. 미국은 23위, 독일은 28위, 영국과 프랑스는 각각 44위와...
1% 증가한 0.25kg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캐나다, 노르웨이, 홍콩에 이어 세계 5번째로 많은 양이다.
건조방식 식품 소비도 한국은 세계 상위권이었다. 지난해 한국인의 건조방식 식품 1인당 소비량은 42.3㎏으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으나, 여전히 도미니카공화국, 홍콩, 코스타리카의 뒤를 이어 세계 4위 규모를 유지했다.
한편 코스타리카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5백을 기반으로 하는 강력한 역습으로 죽음의 D조(이탈리아ㆍ잉글랜드ㆍ우루과이)에서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전출했다. 16강전에서는 그리스를 승부차기 끝에 승리(5-3)했고, 8강전에서는 강호 네덜란드에 승부차기(3-4) 패배로 4강 진출이 좌절됐다. 한국과 코스타리카의 역대 전적은 7전 3승 2무 2패로 한국이 앞선다.
체사레 프란델리(56) 이탈리아 감독을 비롯해 루이스 수아레스(55) 온두라스 감독, 카를로스 케이로스(61) 이란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놨다.
코스타리카를 8강으로 이끈 호르헤 루이스 핀토(62) 감독도 사령탑에서 내려왔지만 아직까지 거처가 결정되지는 않은 상태다. 코치진과의 불화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 대표팀 감독설도 나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