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그룹이 할랄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코스맥스그룹은 인도네시아, 인도 등으로 시장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스맥스그룹의 건기식 연구·개발·생산(ODM) 관계사 코스맥스엔비티(COSMAX NBT)는 올해 상반기 중 무슬림협의회(MUI) 할랄 인증을 취득하고 본격적인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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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는 인도네시아 R&I(Research&Innovation)센터 내 향료랩을 신설하고 할랄과 동남아시아 향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현지 고객사 대상 트렌드 소개 행사를 정례화하고 인도네시아 뷰티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구심점 역할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 일환으로 코스맥스인도네시아는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라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세계 최대 할랄 시장인 인도네시아에서 할랄 어워드 화장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코스맥스는 지난 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무이 할랄 심사원(LPPOM MUI) 주최 ‘할랄 어워드 2023’ 시상식에서 ‘Best Halal System Implementation(할랄 시스템 시행 우수
코스맥스그룹이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그룹의 연구개발, 생산, 관리, 마케팅, 해외 부문 등 총 14명이다.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코스맥스R&I센터 박명삼 원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영희 코스맥스차이나 소재연구소장, 강승현 코스맥스비티아이 R&I센터 부원장, 박천호 디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가 할랄 화장품 개발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지난 6일 인도네시아 명문 대학 반둥공과대학교(ITB)와 현지 자생식물을 활용한 화장품 소재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명삼 코스맥스 R&I센터 원장, 정민경 코스맥스인도네시아 법인장, 다르요노 하디
코스맥스그룹이 13명의 승진 및 신규임원을 선임하는 2020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2020년 1월 1일자다.
이번 인사에서 코스맥스차이나 김연준 전무(연구원장)는 부사장으로, 코스맥스USA 하정대 상무가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이어, 코스맥스비티아이 임대규, 강승현 이사가 각각 상무로, 코스맥스인도네시아 정민경(법인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회사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에서 K뷰티 전도사 역할을 했다.
코스맥스는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찌비즈 나인 비즈니스 파크에서 ‘제1회 코스맥스 화장품 제형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유니레버그룹과 맨담그룹 등 글로벌 고객사를 비롯해 키미아파르마, 단단, 로즈올데이 등 인도네시아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회사인 코스맥스 자회사인 코스맥스인도네시아가 할랄 화장품 생산으로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세계 3대 할랄 인증기관인 ‘무이(MUI·Majelis Ulama Indonesia)’로부터 국내 화장품 ODM 업계 처음으로 인증을 받은 이후 4개월 만이다.
할랄은 이슬람 율법에 따
코스맥스그룹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연구개발 중심의 회사다. 연구개발(R&D)부문에 매년 5% 이상을 투자하며 해외 100여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은 “최고 수준의 품질로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도록 연구소가 전문화돼 있다”며 “스킨케어, 메이크업, 기반기술, 향료, 디자인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혁신(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연구개발 생산전문기업인 코스맥스그룹은 2015년 1월 1일자로 코스맥스 및 관계회사에 대한 2015년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코스맥스광저우 윤원일 전무, 쓰리애플즈코스메틱스 유권종 전무, 코스맥스바이오 손의락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됐다. 코스맥스 이상인 상무, 박명삼 상무가 전무로, 코스맥스 이종석 이
화장품 연구개발 생산전문기업인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에 화장품 공장을 인수하고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의 로레알 구 공장을 인수해 설비 보완 공사를 마치고 완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코스맥스 이경수 회장을 비롯해 로레알 그룹 프레더릭 하인리치 부사장 등 양사 최고 경영진을 포
진입장벽이 낮은 화장품 시장에 뛰어드는 청년사업가가 많아지면서 국내 화장품 업계는 ‘자수성가형 경영자’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다. 브랜드숍 시장을 창조한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사장과 함께 전문경영인으로 지금의 LG생활건강을 있게 한 차석용 부회장과 동남아 시장 장악을 눈앞에 둔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등이 대표 자수성가형 CEO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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