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8.07포인트(0.79%) 오른 715.27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 외국인이 각각 80억 원, 70억 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126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2.12%), 제약(1.55%), 섬유/의류(1.33%) 등이 상승하고 있고 비금속(-0.14%)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알테오젠(0.66%), 에코프로비엠(1.41%), HLB...
5% 인하)을 요구할 만큼 나쁜 상황은 아니라”라고 분석했다.
그는 “연준이 0.25% 인하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두 번의 인하 기회를 모두 사용한다면, 내년에는 모두 0.75% 금리를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0.33%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1.11% 올랐다.
BNP 파리바의 주식전략 책임자 제이슨 루이는 “대만과 한국에서 외국인 자금이 유출된 것은 반도체와 AI에 대한 투자 심리가 재평가된 데 기인한다”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미국 주요 기술기업의 대규모 자본 지출의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코스피와 코스닥도 각각 3.1%와 3.8%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