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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B손보,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에 치료비 3000만 원 전달
    2024-05-20 08:56
  • 수사·처벌 대신 '합의'…시간·비용 두 토끼 잡는다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2024-05-13 05:00
  • ‘놀이치료 보험금’ 갈등 격화…'민간 치료사' 의료법 위반vs정당 의료행위
    2024-05-10 05:00
  • 시몬스, 소아청소년 환아 위해 5년간 누적 15억 원 기부
    2024-04-29 10:43
  • 코로나19 '진짜 끝'…내달부터 위기단계 경계→관심 하향
    2024-04-19 10:30
  • 손예진·현빈 부부, 소아청소년·미혼모 지원…1억 5000만 원 기부
    2024-01-09 10:44
  • “의약품 부작용 피해 구제제도 덕분에 마음의 짐 내려놨어요.”
    2023-12-14 17:17
  • “고 이영승 교사가 먼저 연락” 호원초 피고소 학부모의 진술
    2023-12-13 07:20
  • 미국서 폐렴 유발하는 ‘원인불명’ 개 호흡기 질환 유행
    2023-12-04 17:20
  • 이재용 '동행' 철학 잇는 삼성…일상 속 나눔으로 2주 만에 2억 기부
    2023-11-14 16:46
  •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이브레인, 청년 우울증 치료비 지원 캠페인 개시
    2023-10-18 09:27
  • 자살사망률 4년 만에 최소…복지부 "일상회복 효과"
    2023-09-21 13:31
  • 서울 지하철, 5년간 부상자 2485명…'2호선 사당역' 최다 발생
    2023-09-20 13:33
  • 31일부터 코로나19 검사비 2만~8만 원…생활지원·유급휴가비 종료
    2023-08-23 13:34
  • 코로나19 확진자 생활지원·유급휴가비 종료…검사비용은 유료 전환
    2023-08-23 11:00
  • 31일 코로나19 '2급'→'4급' 하향…검사·치료비 지원 고위험군만
    2023-08-23 09:17
  • 보령중보재단, 예산군 지역아동 체육대회에 1000만 원 후원
    2023-08-10 09:51
  • 코로나 확진자 다시 급증세인데, 방역단계 더 완화?…문제 없나
    2023-08-01 14:18
  •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 감기인데”…여름 독감 유행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07-25 16:50
  • 가천대 길병원, 몽골 심장병 어린이 2명 초청해 치료
    2023-06-1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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