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보기만 해도 흐뭇…엄마 뛰어넘은 '베이비 외교 현장'◇영국 조지 왕자-2013년 7월 22일 생-아버지 윌리엄 왕세손과 어머니 캐서린 미들턴왕세손비의 장남, 영국 왕실 계승서열 3위-119년 만 왕위 계승 직계 왕증손 탄생-2014년 4월, 영연방 뉴질랜드에서 외교데뷔 무대-뉴질랜드 현지 언론 "낯선 옹알이 속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지도력"-입었던...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대중지들이 케이트 미들턴왕세손비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반면 마클 왕자비에는 심각한 인종차별적 보도를 쏟아낸다는 점이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미들턴왕세손비가 임신 중 아보카도를 먹었다는 소식을 “윌리엄 왕자가 아보카도를 선물했다”고 전달한 반면, 마클 왕자비에는 “메건 마클의 아보카도 사랑이 인권 탄압과 연결된다”고...
2011년 케이트 미들턴왕세손비 또한 알렉산더 맥퀸의 드레스를 입었다.
이들 브랜드 외에도 메건 마클의 웨딩드레스로 에르엔 모랄리오루, 롤렌드 모레, 에르담, 버버리 등도 거론되고 있다.
인디펜던트는 마클이 어떤 드레스를 선택하든지 향후 웨딩드레스 패션 및 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임을 확신했다.
한편 해리 왕자와 마클의 결혼식은 이날 낮 12시 영국...
메컨 마클의 들러리
샬럿 공주(3살)
샬럿 공주는 해리 왕자의 형인 윌리엄 왕세손(케임브리지 공작)과 케이트 미들턴왕세손비 사이의 딸입니다. 샬럿 공주의 한 살 위 오빠는 해리 왕자죠. 샬럿 공주와 해리 왕자는 작년 5월 이모인 피파 미들턴의 결혼식에서도 각각 들러리와 시동을 선 경험이 있습니다.
플로렌스 반 컷셈 (3살)
해리 왕자의 대녀(代女)로...
미들턴왕세손비는 알렉산더 맥퀸의 수석 디자이너 사라 버튼의 작품을 주문해 입었다. 해당 드레스의 공식적인 가격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당시 약 40만 달러로 추정됐다. 영국 왕실 역사학자 케이트 윌리엄스는 “전통적으로 로열웨딩 비용은 신부 측 가족에 달렸다”고 밝혔다. 윌리엄·미들턴 커플의 결혼식 때 윌리엄은 “캐서린 측이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앞서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는 2015년 남편인 윌리엄 왕자가 시 주석과 부인을 만났을 때 붉은색 제니 팩햄 드레스를 입었고, 미셸 오바마 전 퍼스트 레이디는 2011년 알렉산더 맥퀸의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다. ‘레드’는 중국 정상급 인사를 만날 때면 으레 드레스 코드인 셈이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멜라니아의 레드 드레스는 또...
지미추는 과거 영국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를 비롯해 윌리엄 왕세손비케이트 미들턴, 미국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 등 해외 정상들의 부인들이 즐겨 신는 슈즈로 지난 1996년 영국에서 론칭한 글로벌 슈즈 브랜드다.
국내에는 ‘섹스 앤드 더 시티’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 해외 드라마와 영화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유명 여배우가 드라마에서 신어...
드러냈다고 영국 BBC방송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하늘색 옷을 입고 아빠 윌리엄 왕세손의 품에 안겨 있는 조지 왕자는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지 왕자의 옷 색깔은 지난 1984년 윌리엄 왕세손이 처음으로 발코니 행사에 참석했을 때와 비슷하다고 현지 언론은 설명했다.
특히 이날 케이트 미들턴왕세손비도 둘째 샬럿 공주를 출산한...
영국 왕실이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딸 샬럿 공주의 사진을 6일(현지시간) 처음으로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다음달에 두 살이 되는 조지 왕자가 동생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지 왕자는 동생의 이마에 뽀뽀를 하는가 하면, 신기한 듯 얼굴을 쳐다보기도 했다.
사진은 케이트 미들턴왕세손비가 잉글랜드 동부의 자택 안머홀에서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왕실...
2. 케이트 미들턴
둘째 아이 출산을 앞둔 케이트 미들턴도 이날 구글 검색어에 올라. 케이트 미들턴은 영국 런던 세인트 메리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병원은 첫째 아들인 조지를 출산한 곳이기도 함. 세인트 메리 병원 밖에서는 케이트 미들턴의 순산을 기원하는 왕실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고.
엠마 왓슨은 지난 2011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윌리엄 왕자와 결혼을 앞두고 있던 케이트 미들턴왕세손비에 대해 "불쌍하다. 그 심적인 부담감은 상상도 못할 정도"라고 평했다.
이어 엠마 왓슨은 "그런 상황을 즐기는 방법을 깨닫는다면, 스트레스를 극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여 여지를 남겼다.
호주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는 28일(현지시간) 미들턴왕세손비의 엉덩이가 노출된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독일 일간지 ‘빌트’는 지난 25일 영국 왕세손 부부가 호주·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했을 당시 미들턴의 치마가 헬기의 바람에 뒤집힌 순간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달 17일 케이트가 호주와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했을 당시 호주 윈말리 지역의 블루마운틴에...
케이트미들턴
영국 왕실의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 빈의 엉덩이가 드러난 사진이 언론을 통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왕세손 부부가 호주·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했을 당시 미들턴의 치마가 헬기의 바람에 뒤집힌 순간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달 17일 케이트가 호주와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했을 당시 호주...
케이트 미들턴
- 독일 일간지 ‘빌트’, 영국 왕세손비케이트 미들턴의 엉덩이 사진 보도해 사생활 침해 논란
3. 브로건 덜(Brogan Dulle)
-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오하이오 컬리지 학생인 브로건 덜이 숨진 채 발견. 사망원인은 자살로 추정되나 자살을 택한 이유에 대해 아직 밝혀진 바 없어.
4. 스티브 페리
- 그룹 저니(Journey)의 멤버였던 스티브 페리, 20년...
25일(현지시간) 열흘 간의 호주일정을 마치고 영국으로 귀국한 영국 왕세손비케이트 미들턴의 패션에 관심이 뜨겁다. 세계 패션계에서는 일명 '미들턴 패션 저렴하게 따라잡기'란 컨셉의 의상까지 나올 정도로 케이트 미들턴의 패션은 연이은 이슈거리다. 미들턴왕세손비는 이번 호주 방문중에 빨강, 노랑, 초록 등 원색의 의상 뿐만 아니라 차분한 색상의 원피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