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장은 “다이어트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한 의료 시술이 아니라 식생활, 일상생활, 운동습관 등까지 책임질 수 있는 체계적인 토탈케어 프로그램이다”며 “이를 위해 정형외과와 내과 협진을 실시, 관절에 무리가 되지 않는 운동법을 제시하며 평상시에도 운동량과 소모 칼로리 체크, 체지방 분석이 가능한 인바디 밴드를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수준의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자체 R&D 및 기술도입을 통해 신약개발 연구체제(Pipeline)을 강화함으로써 해외시장 확대 및 전략제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실제로 SK케미칼은 1999년 7월에 국내 최초의 합성신약 선플라(위암치료제) 개발을 시작으로 2001년 7월 국내 최초의 천연물 신약 조인스(관절염치료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