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추가된 ‘프레스티지 플러스’ 트림은 프레스티지 트림을 기반으로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측방주차 거리경고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기본 적용돼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주차 경험을 제공한다.
엔트리 트림 ‘익스클루시브’에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노라믹 커브드...
새로 추가된 ‘프레스티지 플러스’ 트림은 프레스티지 트림을 기반으로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측방주차 거리경고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기본 적용돼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주차 경험을 제공한다.
엔트리 트림 ‘익스클루시브’에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노라믹 커브드...
오디세이 OLED G9은 총 2개 모델(G95SD, G93SD)로 49형 화면 크기에 ▲△듀얼 QHD(5120×1440) 해상도 △32대 9 울트라 와이드 화면 비율 △1800R 곡률의 커브드 디자인 △스마트허브 및 게이밍 허브 탑재 △240Hz 고주사율 △0.03ms(GTG 기준) 빠른 응답속도 지원으로 높은 몰입도를 선사한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주사율 144Hz 이상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기존 사업분야인 카지노 모니터 사업에서 전년도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으며, 올해도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토비스 전장사업은 중대형 플랫&커브드 패널 등 완성차가 요구하는 다양한 형태와 사이즈의 디스플레이에 부합하게 LCD모듈을 개발하는 R&D 능력과 고도화된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등 진입장벽이 높은 차량용 부품...
‘픽셀 사운드 테크놀로지’ 적용다양한 그래픽 호환 기능 지원커브드 올레드 모니터도 선봬
LG전자가 역동적인 게임과 고화질 영화 등에 최적화된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인다.
LG전자는 LG 울트라기어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5종(32GS95UE, 39/34/27GS95QE, 45GS96QB)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32GS95UE’은 세계 최초로 한 대의...
삼성 BKC는 △네오 QLED 8K TV, 최신 게이밍 모니터로 꾸며진 '게임룸' △스마트 모니터와 TV,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으로 연결된 '홈 오피스' △인공지능(AI) 기능이 강화된 비스포크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오븐 등으로 구성된 '커넥티드 키친' 등 총 8개 체험존을 통해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인도 고객들에게 확장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각...
이외에도 45형 커브드 올레드 모니터 2종과 27형 올레드 모니터 1종 등이 함께 출시된다.
이윤석 LG전자 IT사업부장 상무는 “세계 최초로 해상도와 주사율을 바꿀 수 있는 게이밍 모니터를 비롯한 신규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을 앞세워 게임 마니아들에게 세상에 없던 게이밍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3에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 AMD와 손잡고 QD-OLED를 탑재한 델 테크놀로지스(이하 델)의 '에일리언웨어 34 커브드 QD-OLED 게이밍 모니터'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관람객들은 해당 제품을 통해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 액션 캐주얼 대전게임 '파티애니멀즈' 등의...
이날 방송에는 유명 프로게이머 '페이커'가 출연해 오디세이 OLED G9을 포함해 23년형 게이밍 모니터를 소개한다.
오디세이 OLED G9은 △듀얼 QHD(5120x1440) 해상도 △110 PPI 화소 밀도(1인치당 픽셀 수) △1800R 곡률의 커브드 스크린 △업계 최고 0.03ms 응답속도 △240Hz 고주사율을 지원한다.
삼성전자의 독자 화질 기술력인 '네오 퀀텀 프로세서 프로'를 탑재해...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듀얼 QHD 해상도를 적용한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오디세이 OLED G9'을 12일부터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디세이 OLED G9(G95SC)은 49형 화면 크기 △듀얼 QHD(5120x1440) 해상도 △32:9 울트라 와이드 화면비 △1800R 곡률의 커브드 디자인 △240Hz 주사율 △0.03ms(GTG 기준) 빠른 응답 속도를 지원한다....
1998년 설립된 토비스는 2004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모니터와 전장용 디스플레이 제조가 주요 사업이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만2790원이다.
7일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주력 제품은 게이밍 디스플레이 내 커브드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와 버튼 덱(Button Deck)”이라며 “두 제품 모두 세계 최초로 개발해 글로벌 탑...
우선 ‘오디세이 네오 G9’은 기존 모델(49형) 보다 약 37% 커진 57형 크기로 1000R 곡률의 커브드 디자인 제품이다. 세계 최초로 듀얼 UHD 해상도(7680 x 2160)를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다.
특히 모니터 가운데 세계 최초로 DP 2.1 규격 지원으로 최고 수준의 화질을 구현한다. 또 기존 LED 대비 40분의 1 크기로 작아진 ‘퀀텀 미니 LED’를 광원으로 사용했으며...
커브드ㆍ평면 등 프리미엄 모니터 라인업 구축 퀀텀 미니 LEDㆍ화질 기술 등 삼성 기술 집약내달 2일 국내 출시…CES 2023에도 전시 예정
삼성전자가 ‘퀀텀 미니 LED’를 장착한 43형 대화면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7’을 국내 출시한다.
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디세이 네오 G7은 16:9 비율의 4K 해상도(3840x2160)를 지원하는 평면 디자인 제품이다....
45형 LG 울트라기어 올레드 커브드 모니터는 WQHD(3440 x 1440) 해상도와 21:9 화면비를 갖췄다. 특히 LG 모니터 가운데 처음으로 800R(반지름 800mm 원이 휘는 정도) 곡률의 화면을 적용해 시청 거리가 가까운 책상에서 사용해도 한눈에 화면 전체를 볼 수 있다. 롤플레잉 게임(RPG)이나 실시간 전략게임(RTS)을 할 때 화면 외곽의 미니맵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LG전자가 게이밍 모니터 시장의 연말 특수를 노린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크리스마스, 2022 카타르 월드컵 효과가 겹치면서 몰입감 있는 게이밍 모니터 수요가 늘고 있다.
19일 전자 업계에 따르면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게이밍 모니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PC나 콘솔 게임에 익숙한 20~30대를...
오디세이 OLED G8은 21대 9 와이드 34형 1800R 곡률의 커브드 OLED 패널을 탑재하고 울트라 와이드 QHD(3440x1440) 해상도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이다. 특히 최대 175헤르츠(㎐)의 고주사율과 실시간에 가까운 0.1ms(GTG)의 반응 속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출시한 세계 최초 240Hz 4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8’도 함께...
이 밖에도 LG전자는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는 LG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 커브드 올레드 패널을 적용한 LG 울트라기어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 360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제품들이 혁신상을 받았다.
CES 혁신상 수상 제품은 내년 1월 5∼8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제품은 총 20단계로 화면 곡률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일반 콘텐츠를 시청할 때는 평평한 화면으로 보고, 몰입감이 중요한 게이밍 환경에서는 원하는 만큼 곡률을 조절해 커브드 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오락실과 극장이 결합된 콘셉트로 조성된 공간에서 플렉스를 비롯,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와 게이밍 스피커를 활용해 게임을...
삼성전자 구주총괄 마케팅담당 맥 아이작은 "55형의 커브드 오디세이 아크 모니터부터 혁신적인 갤럭시 Z 폴드4·Z 플립4까지 게임과 콘텐츠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스마트싱스는 이 엄청난 기술을 더욱 강력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스마트싱스는 모든 기기를 손쉽게 연결해 사용자가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네오 QLED에서 새로운 TV...
이번 신제품(모델명: 45GR95QE)은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가운데 처음으로 커브드 올레드 패널을 탑재했다.
LG전자 이정석 글로벌마케팅센터장(전무)은 “혁신적인 신기술을 기반으로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하며 기존 없던 새로운 가전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