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후직업 홍보관에서는 기후테크와 관련한 일자리와 직무가 소개됐다. 취업 준비생을 위한 스타트업 채용설명회도 열렸다.
김 지사는 에밀리아 가토(Emilia Gatto) 주한 이탈리아 대사, 강볼드 바산자브(Baasanjav Ganbold)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동북아사무소장 등 행사 내빈들과 함께 기후테크 육성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의 의지를 표현하는 내용의...
환경부는 인기 게임 캐릭터인 넷마블 엠엔비의 '쿵야'를 탄소중립 실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쿵야 캐릭터를 활용해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탄소중립 실천 수칙을 알릴 예정이다.
개막식 이후 환경부 소속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와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소속 국민 응원단 '넷제로 프렌즈'의 통합 발대식도 열린다. 총 265명으로 구성된 통합...
슈가는 남은 2022-23시즌, 그 이후로도 전 세계 NBA 팬들과 소통하며 홍보대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슈가는 “어린 시절부터 농구를 진짜 좋아했기 때문에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NBA와 함께 새로운 것들을 자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슈가의 농구 사랑은 남다르다. 활동명인 ‘슈가’도 학창시절 농구부에서 포지션...
양 기관은 김치의 날을 효과적으로 기념하고 홍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김 사장은 "한국 김치에 대한 주한 미국대사관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김치의 날 제정이 캘리포니아주, 버지니아주, 뉴욕주에 이어 미국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응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대사대리는 "한국의 대표식품인 김치를 비롯해...
엘비스 프레슬리의 전 부인인 배우 프리실라 프레슬리는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을 위한 마지막 희망(LCA)'의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그는 코에 개 코 모양을 나타내는 반창고를 붙이고 시위에 참가했다.
LC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에서 '복날'로 불리는 가장 더운 여름날에 보신탕이라는 이름으로 개고기 소비가 많이 늘어난다"면서 "더위를...
미국 농무성(USDA) 조나단 코든(Jonathan Cordone) 차관보가 9일 오후 홈플러스 강서점을 방문해 미국산 신선식품 일일 홍보대사로 나섰다.
이번 조나단 차관보 방문은 국내 대형마트 중에서도 홈플러스가 우수한 품질의 미국산 신선식품을 대거 취급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그는 미국 내 품질 상위 5% 이내 프라임급 소고기를 구워 고객들에게 제공했다.
홈플러스는...
당시 캠페인 홍보대사였던 탤런트 김명민을 비롯한 많은 건치 연예인과 치과 전문의들이 구강건강 지킴이를 자처한 오랄-비의 행보에 동참하기도 했다.
지난 8월 오랄-비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구강 안티에이징 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또 한번 대국민 구강 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구식 식습관에 여전히 잘못된 칫솔질과 부족한 구강관리 상식으로 원래...
캘리포니아 주지사 시절을 비롯해 여러 번 한국을 방문했던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영화 홍보는 물론이고, 휴가 때나 캘리포니아 주지사 때 한국을 방문한 적 있다. 김지운 감독과 ‘라스트 스탠드’를 같이 작업한 경험도 있다”고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밝힌 후 “다시 한 번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 첫 방문인 에밀리아 클라크와 동행해 더욱 기쁘다. 시간이...
스티브 바라캇은 ‘모닝스페셜’에 출연해 그의 음악은 물론, 유니세프 홍보대사 및 국제사면위원회 글로벌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사회활동, 그리고 1995년 첫 내한 이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한국과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뿐 아니라 작곡가, 프로듀서로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스티브 바라캇의 음악들은 한국인의 귀에...
또한 출시된 지 2년도 채 되지 않은 2010년에 백만 병을 돌파해 초고속 판매 기록을 세웠으며, 현재 보드카 부문 판매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캐나다를 비롯해 전세계 43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크리스탈 헤드 보드카의 한국 홍보대사로 배우 클라라가 위촉되어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달 20일 미국 캘리포니아 관광청 홍보대사 일정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해 일정을 소화한 바 있다. 이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다정하게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세간에 일었던 불화설을 잠재우기도 했다. 미국 현지에서의 일정을 소화한 이후 이병헌은 11월 21일 귀국했고 이민정은 하루 뒤인 22일 입국해 눈길을 끌기도...
당시 이병헌은 캘리포니아 관광청 홍보대사 관련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에 머무르고 있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이병헌은 21일 오전 6시경 극비리에 입국해 이지연의 2차 공판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병헌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병헌은 아직 미국 일정이 남아있지만 증인 출석을 위해 급히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이번 일을 마무리해야...
앞서 20일 이병헌은 미국 캘리포니아 관광청 홍보대사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이민정은 이병헌 보다 하루 늦은 21일에 출국해 함께 체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병헌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형사9단독(정은영 판사) 이병헌 사건 공판에 걸그룹 글램 다희, 모델 이지연과 함께 참석했다.
이병헌 증인 출석...
그러나 이병헌은 지난달 20일 캘리포니아 관광청 홍보대사 관련 일정 소화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증인 자격으로 공판 참석이 불가능했던 것이다.
이에 공판일정은 오는 24일로 연기됐고 이병헌도 그날 증인으로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이 이번 2차 공판에 증인신분으로 참석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지난 1차 공판과는 달리...
씨스타 효린이 9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 클럽 앤 스파에서 열린 ‘캘리포니아 아몬드 굿데이 브런치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펼치는 ‘아몬드, 굿데이 스타터’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전에 섭취하는 한줌의 아몬드가 하루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앞서, 이병헌은 지난달 20일 캘리포니아 관광청 홍보대사 관련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후 로스앤젤레스 교민들에 의해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목격담이 전해지며 두사람이 현재 함께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이병헌의 소속사 측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여행을 하려고 했는데 현지에서 외출한 모습이 목격돼 소문이...
자택에서 이병헌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이병헌이 음담패설을 한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이를 공개하겠다며 50억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30일 두 사람을 구속 기소했으며 2차 공판은 11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다. 현재 캘리포니아 관광청 홍보대사 관련 일정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이병헌은 공판 출석 여부를 검토 중이다.
이병헌은 미국 캘리포니아 관광청 홍보대사로서의 공식 일정을 소화히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발했다. 인천공항에서 이병헌은 몰려든 취재진을 향해 "만약 죄가 있다면 달게 발겠다"고 밝히며 "끝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아내인 배우 이민정을 의식한 듯 "개인적으로 받아야 할 질책이...
2006년 영화 ‘심슨즈’로 데뷔했고, 같은 해 제88회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의 아사히 신문 포스터와 ‘빅터 고시엔 포스터’ 캠페인의 이미지 캐릭터로 발탁됐다.
특히 지난 7월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배우 이현우와 같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일본과 한국에서 활약하고 있다.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유진이 평소에 간식거리로 즐기는 아몬드를 선물했을 뿐인데 반응이 너무 좋아 요즘 주변사람들에게 자주 선물하고 있다”면서 “‘백년의 유산’ 팀에 아몬드를 선물한 것이 소문이 나자 캘리포니아 아몬드협회는 지난달 개최한 아몬드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유진을 초청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유진이 MC로 활약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