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어드바이저리 비즈니스(Advisory business)로 확장, M&A, 캐피털 레이징(Capital raising) 등 기업금융 분야로 나아가 최종적으로 주식(Securities)과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 분야에 진출해 2011년까지 아시아 선도 IB로 거듭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KTB는 영업수익의 50% 이상을 해외 시장에서 창출하며, 인력구성의 40%는 해외...
2008-08-04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