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준 롯데그룹 계열사의 회사채 발행잔액이 가장 많은 곳은 롯데캐피탈(5조4010억 원)이다. 롯데케미칼도 2조4300억 원의 회사채 잔액을 두고 있으며, 롯데지주(2조2500억 원), 롯데렌탈(1조7330억 원), 롯데건설(6000억 원), 롯데물산(4750억 원), 롯데오토리스(1030억 원) 등이다.
롯데케미칼은 당장 오는 8월 30일에 '59-1' 공모채 1350억 원의 만기가 도래한다. 2022년에...
2024-06-27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