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만월경 대표는 “이번 GS리테일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일상 속에서 만월경의 무인 카페 솔루션을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제품 개발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카페 프랜차이즈 만월경은 300호점을 돌파하며 누적 매장 수 305호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3배 성장했다.
만월경은 2021년 2월 개인 카페(현 녹천점)를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프랜차이즈 법인을 설립하며 가맹사업을 본격화한 지 2년 8개월 만에 이 같은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만 68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이처럼 매장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