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톤 트럭을 개조해 제작된 밥차는 취사와 반찬조리가 가능한 설비를 장착했으며, 한 번에 최대 300인분의 식사 제공이 가능하다. ‘따뜻한 밥차’는 앞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고기반찬 등 영양식과 계절 음식으로 구성된 식사를 서산지역 노인들에게 대접하게 된다.
한화토탈은 밥차 운영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밥차 운영비 1500만 원도 함께 지원했으며...
특히 탄도항 노을펜션캠핑장은 올해부터 이색체험을 즐길 수 있는 미군 장교 막사 컨셉의 밀리터리존을 개장해 눈길을 끈다. 캠핑카 및 캠핑 텐트에서 오토 캠핑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며 캠핑 대신 펜션을 이용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바다 전망 룸도 마련돼 있다. 최근에는 캠핑장 내에 어린이 수영장도 오픈하여 가족 캠핑족의 환영을 받는다.
탄도항...
자랑삼아 말씀드리면 저 장교 출신이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네티즌은 “마리텔 백종원 장교출신이야?” “마리텔 백종원 집안도 빵빵하던데” “마리텔 백종원 진짜 매력덩어리네” “마리텔 백종원 취사반장 출신 아닌가요” “마리텔 백종원이 요즘 대세입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요리 경연대회에는 장혁을 비롯해 화려한 요리 수상경력을 갖춘 쟁쟁한 참가자들이 등장해 기대를 모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백종원, 우와 취사 장교라니”, “백종원, 그래서 그 많은 요리를”, “백종원, 소유진은 좋겠어요 매일 맛있는 요리를 해주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종원은 "실제 장교로 복무할 때 취사 장교 직책을 수행했다. 하도 입맛에 안맞나 선임 하사와 보직을 바꿔 장교지만 식당 관리를 했다. 군대 음식을 나도 많이 해봤지만 맛과 대량생산 가능성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소유진에 대해 네티즌은 "소유진, 진짜사나이가 기대된다고 언급하며 남편 백종원을 깨알응원했다"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