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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축 근로 워킹맘 "아이와 함께 할 시간 많아지고 경력도 유지"
    2024-07-03 14:51
  • 장쑤성 ‘보조생식술’ 의료보험 적용 확대...출산 관련 중국 주식 ‘상승’
    2024-07-02 15:01
  • 신세계백화점, 대기업 최초 ‘입양 휴직제’ 도입
    2024-06-27 18:45
  •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고위험 신생아 보호자 위한 무료강좌 진행
    2024-06-21 10:05
  • 오반석 산호피엔엘 차장 “가족이 행복하면 일도 행복…가족친화정책 장착” [저출생 해법모색 세미나]
    2024-06-11 16:52
  • "쓰레기장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갓난아이 유기한 30대 친모 체포
    2024-06-01 19:49
  • 하이투자증권, 위기임산부·영아 지원 사회공헌활동 진행
    2024-05-22 10:06
  • 아이앤나ㆍ맘편한세상 등 출산ㆍ육아 스타트업, 저출산에도 성장세 눈길
    2024-05-21 14:19
  • “IBD, 완치는 없지만 얼마든지 건강하게 살 수 있어요”
    2024-05-16 06:01
  • 독일 신생아 10년 만에 최저…결혼 건수 1950년래 최하 수준
    2024-05-03 15:48
  • ‘라파 침공 고수’ 이스라엘에 등 돌리는 세계…콜롬비아 단교 표명
    2024-05-02 14:53
  • 젊은 유방암 환자 많은데…“상담도, 지원도 어렵다”
    2024-05-02 06:00
  • 지난해 미국 출산율 사상 최저치…“경제 성장에도 개인 재정 부담 증가”
    2024-04-25 17:03
  • '유연근무제' 의무화해야…"손실 아닌 미래 투자" [인구절벽 정책제언 ②-1]
    2024-04-25 05:00
  • [과학세상] 설레는 아기와의 첫 만남
    2024-04-09 05:00
  • 슬리피, 아빠 됐다…딸 출산 소식 "책임감 가지고 행복하게 살 것"
    2024-03-29 22:23
  • “사주 별로네”…미혼모에 돈 주고 신생아 5명 매매한 부부 실형
    2024-03-29 15:46
  • “42세에 출산” 배우 이인혜, 육아 고충 토로
    2024-03-28 09:09
  • 21세기말 전 세계 인구절벽…소득 상위국가 인력난 가중
    2024-03-21 16:55
  • 엄현경, 출산 5개월만에 근황 공개…4월 공중파 복귀 신호탄
    2024-03-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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