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재산 변동신고에서는 진태구 태안군수(235억1209만원), 김홍섭 중구청장(220억240만원), 이재녕 대구시의원(126억4444만원), 백종헌 부산시의장(111억3685만원), 배용태 전남행정부지사(108억8417만원), 최대호 안양시장(94억7934만원), 이강수 고창군수(92억8209만원), 김맹곤(84억2681만원), 최호정(80억3198만원), 이종필 서울시의원(78억2348만원) 등의 재산이 많았다.
2014-03-28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