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선 최현호 서부발전 차장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자율 운영 발전소 개념과 드론을 활용한 발전소 설비점검 등 디지털발전소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이진우 에듀리프트 대표는 최신 디지털 경향을 반영한 자녀 교육 방법을 설명했다.
2부에선 안용원 서울 송례중학교 교사가 지역 초·중·고 교사들에게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활동 사례를 설명했다. 안...
담당 공무원‧신규공무원 등 대상별로 특화된 직무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운영해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세심하게 지원한다.
최현호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거친 바다 위에서 어장 보호 및 어업단속 등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 어업단속 공무원들이 더욱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제도개선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지역 어업인들의 부담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내에 시행령 개정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현호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곰소만·금강하구 포획채취 금지구역 해제는 과학적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규제를 개선한 성과로 전북·충남 지역 어업인들의 어업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육‧해상 불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수산관계법령에 따라 즉각 행정 및 사법처리하는 등 엄중 조치하고, 어업허가 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해기사 면허 정지처분도 조치할 계획이다.
최현호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수산물의 불법어획 및 유통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해서 단속할 계획"이라며 “어업인들도 수산관계법령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배포하고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최현호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마련과 수산부산물 재활용 신산업 육성이라는 취지로 수산부산물법이 제정돼 시행되는 만큼, 환경은 살리고 어업인들의 부담은 완화하는 한편, 어촌에 새로운 소득원이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의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단지와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호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에 지원하는 양어 사료 전문 생산시설이 배합사료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배합사료 사용 확대를 통한 지속 가능한 양식업을 실현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설이 건립되면 경상남도 지역에 개체굴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경상남도 지역의 개체굴 양식전환을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호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 친환경 개체굴 생산시설 지원사업은 국내 굴 양식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어업인 소득을 늘리는 동시에 부표 사용을 줄여 바다 환경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수부는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양식수산물 계약재배를 확대해 어업인들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해조류를 안정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현호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 해조류 계약재배 양해각서 체결은 어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양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어촌에 새로운 인력을 유입하기 위해 배후단지와 민간사업자 등에 귀어인이나 청년 창업인이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최현호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게 되면 양식 생산성이 크게 높아져 어가 소득은 향상되고 어촌에 새로운 인력이 유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설계, 관광, 창업, 공동체 분야의 민간전문가들로 자문단을 구성, 지자체와 어촌앵커조직의 사업계획 수립부터 실행,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최현호 해수부 어촌어항재생사업기획단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젊은 세대의 지역 유출과 신규인력의 유입감소로 위기를 맞고 있는 어촌이 다시금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사 정점 내 해역을 ‘패류 출하 금지 해역’으로 지정하고 금지해역에서 출하를 희망하는 패류 등 생산 어가의 경우 사전 조사를 거쳐 기준에 적합한 패류 등만 출하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최현호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패류 양식 어가에서도 패류독소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검증된 패류만 출하해 안전한 패류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수 있도록 어항 환경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설계기준과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등 각종 매뉴얼도 마련했다.
최현호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전국 국가어항 개발계획에 따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가어항이 명실상부한 어촌지역의 경제거점으로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모든 국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식장에 대해서는 연 1회 이상 안전성 조사를 하고, 금지 약품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양식장의 경우에는 2개월에 한 번씩 특별점검을 한다.
최현호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수산물 생산단계에서 철저한 안전성 관리를 통해 유해한 수산물이 생산·유통되지 않도록 원천 차단해 국민이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별세, 최현호(죽향골 대표)·현일(순천시 조곡동대장)·은숙·현수(광남일보 부국장)·현훈(담양경찰서) 씨 부친상, 조정기(조은소리보청기 대표) 씨 장인상, 최대길(휴머스온)·동영(문정초교 교사) 씨 조부상 = 7일, 담양제일장례식장 202호, 발인 10일 오전 10시 30분, 061-382-1111
▲김정석(전 한신판지 대표이사) 씨 별세, 김충삼(파비오스 대표)·범삼...
이를 통해 전통 어업문화 보전은 물론, 어업인 소득 증대와 어촌 관광객 증가,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호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세계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도 추진해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