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날 임기 만료된 최창근 고려아연 명예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임시주총에 이어 개최된 이사회에선 현재 서린상사 대표를 맡고 있는 이승호 고려아연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선임됐다. 백순흠 부사장도 대표이사에 이름을 올렸다. 김재선 전 서린상사 대표는 부문 사장으로 임명됐다.
이로써 고려아연은 서린상사의 사내이사 80%를 자사 측 인물로...
서린상사 이사는 총 7명인데, 이중 3명(장형진 영풍 고문·장세환 서린상사 공동대표·류해평 서린상사 공동대표)이 영풍 측,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최창근 고려아연 명예회장, 노진수 고려아연 부회장, 이승호 고려아연 부사장 및 서린상사 공동대표가 고려아연 측에 속해 있다.
임시 이사회 소집을 위해서는 과반 참석이 필수인데, 영풍 측 이사가 모두 불참하고 최...
위촉식 후 진행된 첫 회의에서 선거방송심의위원들은 백선기 성균관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명예교수가 위원장으로, 최창근 한국방송기자클럽 사무총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선거방송심의위원회 구성과 운영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 정신에 의해 설치된 민간 독립기구인 방심위의 고유업무다”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인공지능(AI) 방산을 테마로 안티드론과 사이버보안 시스템을 공급하는 비즈니스를 할 것."
최창근 엑서지솔루션스 대표는 21일 서울 코엑스에 열린 '인공지능(AI) 방산 비즈니스' 컨퍼런스에서 미국 드론방어체계 전문기업 포르템과 협력해 국내 드론 방어시스템 구축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최 대표는 협력사인 포르템의 '포획형 안티드론 시스템'에...
대표적으로 △GS건설 허창수 회장 △E1 구자용 회장 △HL만도 정몽원 회장 △대신증권 이어룡 회장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 △고려아연 최창근 회장 △오뚜기 함영준 회장 등이다.
특히 최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도 회장으로 승진했으나 아직 미등기 임원이어서 이사회 복귀 여부도 관심이 쏠린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통상적으로 임기...
최창근 이사, 장복수 이사도 각각 7억2000만 원, 2억3000만 원을 현금화했다. 이들이 챙긴 금액은 14억2000만 원 수준이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회사에 대해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 임직원들이 보유주식을 매도한다는 건 이미 그 회사가 고평가됐다는 신호로 보고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국내 정치인 테마주는 합리적 기대에...
고려아연 최창근 회장과는 사돈관계다. 이밖에 저서로는 △캠페인 전쟁, 2012 △나는 민주당이다 △공존의 공화국을 위하여 등이 있다.
◇주요 이력
△1958년 경북 상주 출생 △경북고 △서울대 정치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 집행위원 △민주당 부대변인 △열린우리당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김 장관의 차녀인 탤런트 윤세인(본명 김지수) 씨는 2015년 최창근 고려아연 회장의 외아들 최민석 씨와 결혼했다. 영풍그룹의 한 축을 맡은 고려아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비철금속 기업으로 철강재의 보호피막으로 사용되는 아연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고려아연 3세인 최씨는 최근 외국계 금융회사를 그만두고 고려아연의 핵심인 온산제련소에서 후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파로 국내 비철금속업계 라이벌인 최창걸 고려아연 회장과 류진 풍산 회장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 관련주로 꼽히는 고려아연은 최근 상승세를 보인 반면, 구리가격에 민감한 풍산은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금, 은 제품을 생산하는 고려아연은 브렉시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전주 대비 6.27% 올랐다....
박 부사장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최 부사장은 최창근 고려아연 회장의 아들이다. 비오너 최연소 등기임원은 1972년생인 현대상선 김명철 상무다.
오일선 소장은 "올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단행될 2016년 임원 인사에서 대표이사를 포함한 등기임원 중 1960년대 초반 출생자들이 다수 전진 배치될 것으로 예상되고 미등기임원 중에는...
이번 설명회는 ‘주식시장 전망 및 유망주 선별방법’이라는 주제로 최창근 홍대지점 지점장이 강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명회 이후 참가한 개인투자자들과 질의 응답 및 상담시간도 갖는다.
한편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이와 관련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양증권 금융센터홍대지점(02-335-3100)에 문의하면 된다.
또 영풍그룹 공동창업주 일가인 고려아연 최창영 명예회장과 최창근 고려아연 회장, 최창규 영풍정밀 회장 등이 각각 6.6%씩 19.8%를 갖고 있다. 주당 배당금을 기준으로 장 회장 자녀들이 각각 4620만원, 최 회장측이 2770만원을 받게 됐다.
영풍개발의 고액 배당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영풍개발의 최근 10년간 배당 추이를 보면 배당을 실시하지 않은 2012년을...
또 최창근 고려아연 회장 3.67%, 최창규 영풍정밀 회장이 6.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사내 임원으로는 최창근 회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와이투북스는 영풍문고의 도서 유통 경험과 YBM의 어학교육서비스 경험이 접목돼 2011년 11월 설립된 통신판매 업체다. 영풍문고 지분이 51%가 됨에 따라 영풍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설립 자본금은 30억원이며 올해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