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와 최우식은 지난 2월 23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3월호 화보에서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해당 화보 속에서 최우식은 블랙 턱시도를 입고, 완벽한 수트핏을 과시했다. 유이는 시스루 의상으로 아찔함을 자아낸 한편, 최우식에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실제 연인과 같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이와 최우식은 2015년 초 방영된 tvN 드라마...
이날 함께 출연한 최우식이 먼저 "올해 목표가 연애하는 거다"고 고백했다. 이에 유이 또한 "마지막 연애가 2012년이다. 그런데 사귀었다고 말하기도 애매하다. 불타는 사랑이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이는 이어 "나는 가슴 아픈 사랑을 했다"며 "헤어지는 게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직 그런 사랑을...
해당 방송에서 유이는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카페에서 정일우와 다툰 후 로맨틱한 분위기로 급 전환했다. 서로의 몸 각도를 조절해 열정적인 키스신을 연기한 두 사람은 실제 상황을 연상시켜 스태프들을 긴장하게 했다는 후문이 이어졌다. '호구의 사랑 에서는 최우식과 기습 키스신을 선보였다.
해당 방송에서 최우식의 결혼 소식을 전해 들은 유이는 과거 우식이 자신에 게 준 쪽지를 보며 "내 행복은 너였는데. 내가 너무 늦어버려서. 너 놓쳤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뒤늦게 우식의 마음을 알아버린 유이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던 그를 잡아 세우고 "가자. 바다보러"라고 용기를 내어 말했다. 이때 우식이 유이에게 기습 키스를 했고, 두...
이날 ‘호구의 사랑’에서 강호구(최우식)가 도도희(유이)에게 이별을 통보받았다. 호구는 도희를 그리워하며 마음 아파했다. 이를 지켜본 동생 호경(이수경)은 “내가 도희에게 너 결혼한다고 뻥쳤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호구는 ‘결혼, 한 번 해보지 뭐’라며 거짓말을 했다. 이어 도희를 만난 호구는 도희에게 키스를 했다. 도희는 “이러면 안 되는데”라며...
호구의 사랑
'호구의 사랑' 최우식과 유이가 재회해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15회(극본 윤난중/연출 표민수)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있던 강호구(최우식)가 헤어진 도도희(유이)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호구는 변강철(임슬옹)의 집에서 도희의 고소장을 우연히 발견하고, 도희가 과거 동료 수영선수 노경우에게...
‘호구의 사랑’ 유이와 최우식의 재회키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극본 윤난중, 연출 표민수, 제작 MI) 15회에서는 도희(유이)와 호구(최우식)의 재회키스가 그려졌다.
성폭행으로 인해 금동이를 낳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사실에 도희는 아무 말 없이 호구의 곁을 떠났다. 과거 성폭행으로 인해 고통 받던 친구와 그를...
30일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연출 표민수, 극본 윤난중, 제작 MI) 15회에서는 호구(최우식)가 도희(유이)의 성폭행 사실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 사이의 큰 변화를 예고했다.
지난 ‘호구의 사랑’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힘들게 시작한 도희와 호구의 알콩달콩한 연애가 전파를 탔다. 사랑에 빠진 표정과 귀여운 애교, 혀 짧은 전화 데이트까지...
연기자로서 차곡차곡 커리어를 쌓으며 연기자라는 타이틀을 갖게 된 배우인만큼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라며 “연기자는 물론 가수로도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2AM으로도 활동할 수 있도록 배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슬옹은 tvN ‘호구의 사랑’에서 최우식, 유이 등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노경우는 영화 '기화', '내 연애의 기억', 드라마 '아홈 수 소년' 등 영화 드라마의 많은 작품에서 소름끼치는 악역부터 귀여운 남동생 캐릭터까지 소화해내며 주목받고 있다.
한편 '호구의 사랑'은 경우의 등장과 도희, 강호구(최우식 분), 변강철(임슬옹), 강호경(이수경)의 숨겨진 이야기가 속속 밝혀지며 사랑의 끈이 어떻게 이어갈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호구의 사랑’ 도희(유이)가 호구(최우식)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최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극본 윤난중, 연출 표민수, 제작 MI) 13회에서는 오랜 시간 엇갈려왔던 도희와 호구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시작됐다.
도희는 호구가 금동이를 위해 그린 만화를 보며 “너는 무슨 생각을 하면 이런 걸 그릴 수 있는 거야?”라고...
친구 호구(최우식 분)만큼이나 순수한 태희의 감정이 다른 커플들과 또 다른 재미를 안길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순진무구한 태희와 초 현실적인 공미가 소위 '썸'을 탈 수 있을지, 아니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애틋한 결말을 맺게 될지 앞으로 전개를 지켜봐 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tvN 월화 드라마 '호구의 사랑'은 연애기술 제로의 모태 솔로 강호구가 자신의...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최우식 유이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최우식이 입양 보낸 유이의 자녀를 걱정했다.
16일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11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도도희(유이)는 입양 보낸 금동이의 부모를 의심해 데려오자는 강호구(최우식)의 말에 “데려왔다가 양부모 못 찾으면 어떻게 하라고”라고 화를 냈다. 이어...
E&M 뮤직 라이브 SNS 및 SM타운 공식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 뮤직비디오 일부와 가사를 접한 네티즌들도 "대박을 의심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은 유이와 최우식, 임슬옹 등 신예 스타들이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을 만들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드라마로,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수경은 함께 출연하는 배우 최우식에게 “걸어 들어오는데 그냥 호구 같더라. 뭐라고 말하기 어려운데 그냥 호구 그대로였다”고 첫인상을 밝히는가 하면, 애교를 보여달라는 사회자의 말에 플래시 세례가 터지자 괴성을 질렀다. 또한 다른 질문에는 한참을 생각에 잠기며 현장 분위기를 가라앉게 만들었고, ‘까르르’라는 큰 웃음소리로 분위기를 어수선하게...
이 자리에는 과거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이수경과 함게 참여했던 표민수 PD, 배우 유이, 최우식, 임슬옹 등이 다시 등장했다.
이수경은 "먼저 죄송하다. 당시에 긴장을 많이 했다. 실수 없이 잘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수경은 "내가 즐거워했던 현장을 그대로 전해드리고 싶은 의욕적인 마음이 오해를 산 것 같다. 선배들에게...
이 자리에는 기자간담회 때 태도 논란을 일으킨 이수경을 비롯해 표민수 PD, 배우 유이, 최우식, 임슬옹 등이 참여했다.
이날 이수경은 눈물을 보이며 태도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수경은 "먼저 죄송하다. 당시에 긴장을 많이 한 데다가 실수 없이 잘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면서 "내가 즐거워했던 현장을 그대로 전해드리고 싶은 의욕적인 마음이...
표민수 PD 뿐만 아니라 유이, 최우식 등 배우들까지 나서서 사과와 해명을 해 관심을 끌었다.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CJ E&M스튜디오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극본 윤난중 연출 표민수) 기자간담회에는 출연배우 유이, 최우식, 임슬옹, 이수경과 표민수 PD가 참석했다.
앞서 이수경은 1월 29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강철은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며 차갑게 돌아섰고 병실 밖에서 서성이던 호구(최우식)는 아기 아빠가 강철일 것이라고 짐작했다.
강철의 뒤를 쫓던 호구는 통화 내용을 오해하기 시작, 급격히 흥분해 강철의 멱살을 잡고 주먹을 날렸다. 아직 도희 아기의 아빠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의미심장한 도희, 강철 간의 대화가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