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혜박, 페이, 최여진 등 연예인들이 수영복 화보를 통해 탄력 있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들의 수영복 패션은 올 여름 트렌드인 원피스 수영복으로 대중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된 화보 속 티파니와 혜박은 우아하면서도 여성의 보디라인을 강조한 디자인을 선택했다. 티파니와 혜박은 고급스러움을 더한 골드레더 장식의 원피스 수영복으로...
당시 방송에서 최여진은 "이렇게 예쁜 나이에, 이렇게 가꾸고 이렇게 예쁜데 누가 봐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난 내가 관리를 하니까 몸매가 어느 정도 따라주는 남자가 좋다"고 밝혔다.
이어 "과한 식스팩이 아니더라도 가꿀 줄 아는 남자에게 끌리는 것 같다"면서 "보여줄 곳이 없어 가끔 시청자 분들에게 수영복 화보나 속옷...
한편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여진이 과거 수영복 화보를 공개한 것을 접한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최여진, 신이 만든 것보다 나은 듯" "라디오스타 최여진, 옆끈 수영복 정말 섹시하네" "라디오스타 최여진, 몸매는 정말 여신급" "라디오스타 최여진, 정말 최고의 몸매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라디오스타...
특히 누드톤의 수영복이 착시효과를 일으켜 보는이를 더욱 아찔하게 한다.
한편 오는 24일 첫 방송될 '응급남녀'는 6년 전에 이혼했던 원수 같은 부부가 병원 응급실에서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클라라, 송지효, 최진혁, 이필모, 최여진이 출연한다.
응급남녀 클라라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응급남녀 클라라, 이번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