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협약식에는 김영률 한국바스프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고, 이화여대에서는 김혜숙 총장, 최대석 대외부총장, 최유미 대외협력처장, 유세경 기획처장, 최형석 전 기획처부처장이 자리했다.
김 총장은 “글로벌 기업인 한국바스프가 이화여대에 귀한 뜻을 전달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한국바스프와 화학, 약학 등의 분야에 협업을...
공정선거소위원회와 여론조사소위원회 등 공관위 산하 2개의 소위원회를 두고 각각 최대석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이인실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했다.
전 대변인은 "공정선거소위는 공천관리 제반에 대한 현안과 자료들을 파악하고, 여론조사소위는 공정한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 관리 등을 위해 구성됐다"며 "소위에서 심도 있는...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 태승진 경영본부장, 이은관 운영본부장, 송성완 홍보부장 등 예술의전당 관계자와 최대석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양희동 경영전문대학원장, 김효근 공연예술대학원장, 윤승현 음악대학장, 김지혜 조형예술대학부학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분야에 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토론회는 △최대석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장이 진행하며 △이재호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한반도 신경제 지도 구상과 연계한 중소기업형 남북 비즈니스 모델’을 △안궈샨 중국 연변대 교수가 ‘두만강 지역의 중·북 경협 현황 및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김영수 서강대 교수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부소장 △채희석 법무법인 지평...
최대석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장이 토론회의 좌장을 맡고 임을출 경남대 교수, 김영희 산업은행 선임연구위원,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등이 토론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9월 평양에서 열린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평가하고 중소기업 남북경협에 대한 전망 분석과 북한 김정은 정권의 경제개발 전략 및 경제현황 관련 정보...
이어 진행되는 토론회에는 최대석 이화여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이상만 중앙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이승현 국회입법조사처 외교안보팀장 직무대리, 전재성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김남중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김한수 중소기업중앙회 통상본부장, 유창근 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이 참여해 개성공단의 재개를 위한 새로운 방안에 대해 모색할 계획이다.
세미나...
통해 핵 개발 등 북한정권 유지에 필요한 외화조달을 위해, 북한 해외노동자의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방안들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세미나는 이화여대 최대석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통일연구원 북한인권연구센터 오경섭 박사, 바르샤바국립대 국제관계연구소 김규남 박사, UN 인권서울사무소 안윤교 인권관 등이 발제를 할 예정이다.
최대석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가 주제 강연자로 나서 ‘통일 과정에서 여성의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한 해 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발전과 여성의 권익 향상에 힘쓴 이를 표창하는 시상식에서는 중근 경원문화재단 이사장이 김활란 여성지도자상을, 한영 광주어머니장학재단 이사장이 용신봉사상을 받았다. 원미숙 강원도 횡성소방서장은 여성 1호상을 수상했다....
‘남북 교류와 통일’을 주제로 이화여대 최대석 교수가 진행한 2세션에서는 한국교육개발원 한만길 석좌연구위원이 “남북 교육교류와 통일”에 관해 발표하고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 최청평 사무총장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신효숙 박사가 상호 토론했다. 이어 기업은행 조봉현 박사가 “남북 경제교류와 통일”을 주제로 발표하고 현대경제연구원 홍순직 박사와...
쌓아오다가 2010년 12월 국가미래연구원 회원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박근혜의 외교안보 브레인으로 떠올랐다.
그는 최대석 이화여대 교수, 이정민 연세대 교수 등과 함께 국가미래연구원의 외교안보 그룹에서 박 당선인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구상해 왔다. 박근혜 정부의 외교통상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으며 2013년부터 정식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동흡, 김용준, 김종훈, 황철주, 김학의, 김병관 등 낙마후보 6명과 돌연 사퇴한 인수위 최대석 교수, 인선 중 교체된 청와대 비서관 5명까지 포함하면 ‘낙마 축구팀’을 만들 수 있을 정도”라며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민정수석을 비롯한 민정라인 일괄 교체, 인사시스템 전환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재벌변호사’, ‘탈세 반칙왕’으로 규정한...
홍용표 청와대 통일비서관도 미래연구원 외교·안보분과 출신이다.
인수위의 외교·국방·통일분과 위원으로 임명돼 유력한 통일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다 사퇴한 외교통일추진단의 최대석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장을 비롯해 연세대 국제대학원 이정민·이정훈·한석희 교수, 경희대 유현석 교수도 류 장관과 추진단 인연으로 얽혀 있다.
박 대통령의 당선 후 최대석 대통령직인수위원의 중도사퇴와 청와대 비서관 4명의 내정 후 교체 임명까지 합치면 11번째다.
이명박 정부의 경우 2008년 2월 발표했던 1차 개각 당시 남주홍 통일부, 박은경 환경부, 이춘호 여성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한꺼번에 낙마했다. 이듬해인 2009년 7월에는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가 위장전입과 스폰서 논란으로...
박 대통령의 당선 후 최대석 대통령직인수위원의 중도사퇴와 청와대 비서관 4명의 내정 후 교체 임명까지 합치면 벌써 10번째 ‘잡음’이다.
특히 이번 사건은 김 차관이 임명되기 수주 전부터 경찰 주변에서 소문이 퍼졌음에도 인사검증을 맡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김 차관의 말을 듣고 제대로 검증을 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온다....
특히 전문성 중시 인사를 지향한 박근혜 정부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운영시절 최대석 인수위 외교국방통일 분과위원 사퇴를 시작으로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에 이어 황 회장의 사퇴까지 9번째 ‘인사사고’를 범한 셈이다.
황 회장은 백지신탁에 대해 “(서로) 이해가 잘못되지 않았나 싶다. 청와대 측은 (내가) 백지신탁 의미를...
제18대 인수위원이었던 홍기택 중앙대 교수, 옥동석 인천대 교수, 최성재 청와대 고용복지 수석, 인수위원직에서 중도 사퇴한 최대석 이화여대 교수, 이정민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 등이 그들이다. 이들과는 미래연 외교안보 그룹에서 박근혜 대북정책의 핵심인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를 입안하는 데 힘을 모았다. 이한구 원내대표와 최근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
최대석 외교국방통일분과 위원은 지명 이후 최단 기간인 5일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 ‘헌정 사상 첫 인수위원 중도 사퇴’라는 기록을 남겼다.
‘불통’논란도 이어졌다. 철통 보안 속에서 인사를 진행해 ‘밀봉인사’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또 ‘부실 인사검증’으로 김용준 전 총리 후보자의 낙마사태까지 발생해 장관 후보 인선이 늦어지면서 새 정부의 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