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에서는 대표적으로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허승범 삼일제약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고, 보건ㆍ바이오 업계에서는 최남섭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승기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장, 탁원영 경북대 기획조정실장,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이사 등이 동행에 나섰다.
몽골 의약품 시장의 규모는 1년에 약 5억4000만 달러(약1조600억...
사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회장 △벤처기업협회 정준 회장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이규대 회장 △중소기업융합중앙회 강승구 회장 △중소기업진흥공단 임채운 이사장 △창원상공회의소(경남스틸) 최충경 회장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박용주 회장 △한국무역보험공사 김영학 사장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세진텔레시스) 주대철...
최남섭 치과의사협회장 김세영 전 회장 등 전현직 주요 간부 8명도 함께 고발됐다.
어버이연합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고액후원금 내역을 분석한 결과 두 법안을 대표 발의한 양승조 의원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협회 임원 등에게서 후원금 3천422만원을 받았다. 임원과 간부들은 이미경·이춘석·김용익 의원에게도 각각 1천만∼2천499만원의 후원금을 냈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제29대 회장에 최남섭씨가 당선됐다고 27일 밝혔다. 최 신임회장은 5월 1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다. 최 회장은 당선인사에서 “정책의 우선순위를 ‘경영개선’에 두고 온 힘을 쏟을 예정”이라며 “특히 경영과 직결되는 사무장 치과를 뿌리 뽑고 정부의 의료 영리화 정책을 저지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1979년 서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