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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세제정책 경험 풍부ㆍ소통 강점 [프로필]
    2024-06-27 13:05
  • 캠코, 압류재산 공매대행 40주년 기념행사 개최
    2024-06-25 10:35
  • [데스크 시각] 민주당 일어나, 재 뿌려야지
    2024-06-19 06:00
  • 이언주 "윤 대통령, 대왕고래프로젝트 관련 사업에 무지해"
    2024-06-18 17:00
  •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새빛’ 정책, 수원특례시의 혁신을 주도하다
    2024-06-18 13:00
  • 진성준 “액트지오 의혹 진상규명 없인 시추 예산 늘려줄 수 없다”
    2024-06-11 11:42
  • 권익위 “건보료 고액‧상습 체납자 공개 강화해야”
    2024-06-11 10:48
  • 액트지오 체납 논란 사과하는 정부 "액트지오 계약시 체납 몰랐다"
    2024-06-10 17:30
  • 경기도, 위기 노인가구 2000명 발굴·조사
    2024-06-10 09:30
  • 석유공사 “액트지오, 4년간 영업세 못 냈지만 용역 계약 가능”
    2024-06-08 18:46
  • 미술품 사들이고 도박 사이트 운영하며 탈세…641명 재산 강제 징수
    2024-05-14 13:55
  • 법원 “경비원이 받은 납세고지서도 송달 효력 있어"
    2024-05-12 09:00
  • HUG 안심전세 앱,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대상 수상
    2024-05-10 10:57
  • '업력 45년 이상' 우수 중견기업 찾는다…내달 말까지 '명문장수기업' 신청 접수
    2024-04-29 10:53
  • 중기부, “세대 아우르는 모범기업 ‘명문장수기업’ 모집”
    2024-04-28 12:00
  • 박유천, 마약 등 각종 논란에도 '한일 축제' 무대 오른다…피날레 장식
    2024-04-24 17:42
  • 학자금 체납률 11년 만에 최악…'청년 고용' 시장마저 둔화
    2024-04-13 09:52
  • 4·10 총선 유권자 4428만 명 확정…50대 871만 명으로 최다
    2024-03-31 17:10
  • 민주당 양문석 후보, 20대 딸 명의로 11억 대출 서초 아파트 매입
    2024-03-28 20:02
  • 지난해 세수 335.7조 원, 전년 比 48.5조 원 줄어…체납액 11.7조 원
    2024-03-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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