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ERT ‘제5차 다함께 나눔프로젝트’ 행사다문화 아동·청소년, 외국인 근로자 대상 지원 발표우리금융그룹, 문화 아동·청소년 장학금과 교육 지원경기상의, 외국인근로자와 위한 한국어 교육 지원
다문화 아동·청소년과 외국인 근로자 가족 등에 대한 지원을 위해 경제계가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가 24일 경기 안산시...
진행하는 기업가정신 강의를 들으며, 창의성과 리더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한일 청소년이 함께 조를 이뤄 일본 대표 명소를 방문하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글로벌 에티켓과 마인드를 키웠다. 또한 센소지, 도쿄 스카이트리 등을 방문해 일본의 역사·사회·문화를 체험했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한국과 일본, 양국의 더 나은...
‘2020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에 온라인으로 29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22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밝혔다.
국내 유일의 청소년 창업축제인 ‘2020 청소년 비즈쿨페스티벌’가 이달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열렸다.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COMEUP)과 연계됐던 이 행사는 창업체험 프로그램 등 비즈쿨 라이브, 창업경진대회 등 5일간의 꽉 찬...
중소벤처기업부는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COMEUP) 연계행사로 17일 ‘청소년 비즈쿨 주간’을 선포하고 21일까지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은 꿈ㆍ끼ㆍ도전ㆍ진취성 등 기업가정신을 갖춘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비즈쿨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국내 유일의...
학교폭력, 학업 스트레스 등 청소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 ‘아주 사소한 고백’도 진행하고 있다.
또 사회혁신 기업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쇼카 한국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들의 프로젝트 활동인 인액터스 코리아를 후원하고 있다. 사회공익 분야 콘텐츠 생산 전문가 양성...
지원하는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이다.
15일 시작한 첫 캠프는 LG화학의 대전 기술연구원, 오창공장 인근 중학생 50여 명을 대전 라온컨벤션호텔로 초청해 2박 3일 동안 진행한다.
서울,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4개 권역에서 선발한 60여 명의 화학 및 교육 관련 전공 대학생 멘토단이 과학기술 분야 체험과 진로 설계를 맡는다.
학생들이 기업가가 돼 팀별...
특히 사회적경제기업들과 청소년 자원봉사 및 체험활동을 연계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이를 통해 사회적기업가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인선 사회적기업진흥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우리 사회의 희망인 청소년의 일상과 내일에 사회적경제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seed-바른기업가 모임 소속 이시완 멘토의 활동 수기, 최우수상을 수상한 분당서울대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의 ‘암환우 건강멘토 프로그램’, 대상을 수상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의 ‘장애청소년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젝트’가 소개되었다.
또한 ‘아트스피치’로 잘 알려진 김미경 강사와 김태훈 팝칼럼니스트가 멘토링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지난 200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 비즈쿨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이 기업가 정신을 함양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창의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비즈쿨 운영학교로 선정되면 기업가정신 교재, 창업동아리 운영을 위한 재료비와 체험활동비, 전문가 강사비 등을 지원받는다. 학교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예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전국 400여개교를 '청소년 비즈쿨 지원' 대상 학교로 선정하고, 약 76억 원을 투입해 체험 위주의 사업을 펼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도 청소년 비즈쿨 지원사업 계획'을 7일 발표했다.
비즈쿨 학교로 지정되면 기업가정신 교재, 창업동아리 운영을 위한 재료비와 체험활동비, 전문가 강사비 등을...
또 전국에서 뽑은 100명이 모여 우리사회 ‘실패’를 토론하는 ‘백명토론’과 이정렬 변호사, 홍현주 교수 등 법률·심리학 전문가와 함께 현직 형사와 비행청소년 출신 사회적 기업가가 모여 청소년 문제의 진단과 해법을 모색해보는 ‘정책살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국내에 피자사업을 처음 들여와 한 때 개인소득세 국내 1위였지만 수차례의 파산에도 불구하고...
기업가정신 교육전문가 컨소시엄에서는 필리핀의 유니스 마레스 아레올라 교수가 글로벌 사회적 기업가정신 연구현황 및 교육기대효과에 대해 발표한 데 이어 국내 교수 및 사회적기업 대표의 발표가 이어졌다.
개막식, 토론회 이외에도 여러 가지 체험형 프로그램이 개최되어 참여자의 흥미를 끌었다. 작년에 이은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선 국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관계자는 “3D 프린터, 드론, IoT 기술 등 이미 생활 속으로 들어온 신기술을 청소년활동에 접목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면서 “스타트업 기업체험관을 별도 운영해 청소년에게 기업가정신을 심어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박람회가 대한민국 청소년활동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청년들이 기업가정신이 실현되는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의식을 키우고 미래를 개척하려는 의지를 품어 향후 창조경제의 중심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가정신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회당 20여 명의 청소년, 대학생들이 100여 개의 기업을 탐방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 박헌영 상무는 “‘빌려쓰는 지구스쿨’은 공교육 현장에서 배우기 어려운 기업 내 직업과 직무를 이해하고, 올바른 환경습관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LG생활건강 임직원들이 직접 과목별 강사로 참여해 진로연계 멘토링도 진행하는 등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찾아낼 수 있는 소통의...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8일 전국 중ㆍ고교 창업동아리 축제인 청소년 기업가 체험 프로그램을 국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기업가 체험 프로그램은 국정 과제인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과 교육개혁 과제인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해 개발됐다.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211개교, 2만5474명이 참여한...
서강기업가정신센터와 캠프모아가 ‘2016년 창의과학(드론)캠프’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과학 창의사고력 향상을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드론 전문기술진과 서강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캠프에 참여해 초 · 중등학생들과 함께 이론 수업 및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위한 “재미있는 과학”, “체험하는...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은 ‘청소년 비즈쿨’ 운영학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비즈쿨 운영학교는 전용 교재를 활용해 경제ㆍ기업가정신 교육과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고, 창업동아리를 운영한다. 또한, 비즈쿨 페스티벌을 통해 1년간의 비즈쿨 활동 사례를 홍보하고, 담당 교원 연수, 교재 개발ㆍ보급 등 교육에 필요한 각종 지원도 실시한다.
올해는...
등 체험행사도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 밖에도 자녀 진로진학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학부모의 인식개선을 위해 ‘학부모 기업가정신 특강’을 실시하고, 사전행사로 기업가정신 교육 확산을 위해 교사ㆍ교육청 관계자를 대상으로 ‘비즈쿨 교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중기청은 청소년 비즈쿨을 올해 412개교에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지정학교 이 외에도...
청소년 기업가체험 프로그램은 국정과제인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과 교육개혁 과제의 하나인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위해 개발됐다.
학생들은 교사와 함께 수업이나 자율동아리 활동에서 온라인으로 창업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실제 기업 활동을 하는 온라인 멘토단이 창업 경험 등 전문지식과 자문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교육부는 시범운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