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사는 승강장과 객차 내 CCTV 영상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관제 센터와 안전 관리실과도 영상을 공유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처가 가능해진다. 기존 1단계 구간과의 통신 방식 차이 때문에 여러 장비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도 해소된다.
LG유플러스는 끊김 현상 없는 LTE-R을 구축하기 위해 사용되는 장비를 이중화하고 최적화된...
U-양천통합관제센터, 안심귀갓길 조성, 모든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BIT) 설치, 학교 주변 노후 보안등주 정비 등도 완료했다.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제공한다. ‘따뜻한 의식주 Level up 서비스’를 추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했고, ‘안심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올해 2배 대폭 늘렸다. ‘미취업 청년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신설로 청년을...
충청북도 오송에 무중단 운영 및 관제설비 고도화를 위한 제2철도교통관제센터가 구축된다.
국가철도공단은 제2철도교통관제센터 구축을 위한 합동사무실(대전 중구 소재)을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철도교통관제센터란 고속철도(KTX), 무궁화호 등 전국 국가철도의 열차 운행을 관리·제어하고 철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열차 운행을 통제·복구·지시하는 역할 등을...
철도신호제어시스템 전문기업 대아티아이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2500억 원 규모의 제2철도교통관제센터 관제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제2철도교통관제센터 관제시스템 구축 사업은 총연장 3690km, 527개 역에 걸쳐 있는 전국의 모든 고속철도와 일반철도의 관제시스템을 통합 연계해 구축하는 방대하고 특수한 사업인 만큼 어떤 기업이...
고속철도 건설을 담당하는 철도공단은 ‘키이우~폴란드 국경구간 고속철도 건설’과 ‘오데사~이즈마일~레니 철도용량 증대 사업’, ‘철도교통관제센터’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를 맡는다.
고속철도 운영 및 차량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코레일은 운영사의 관점에서 철도 재건사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 및 자문을 담당한다.
철도차량 제작 전문기업인...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은 5일 오후 한국철도공사 철도교통관제센터를 방문해 철도 교통망 사이버 공격 대응태세를 현장 점검하고, 유관 기관 회의를 통해 지난 6월 8일 안보실장 주재 회의에서 도출된 현안 관련 추진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임 차장은 이날 현장 방문에서 "철도 기반시설이 공격받을 경우 대규모 물류·여객운송 대란 발생이 예상되므로 피해를...
연수생들은 한국의 철도운영과 물류수송 등에 대한 전문가 강의를 듣고 KTX 시승(부산→서울), 철도교통관제센터, 물류터미널 등 산업현장을 견학했다. 또 몽골의 철도물류 발전 방향에 대해 집중 토론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2021년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우리 정부가 지원하는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설립에 따른 몽골 철도개발전략 수립’ 사업의...
이를 위해 109개역에 흩어진 로컬관제 기능을 2027년 제2관제센터 운영 전까지 단계적으로 중앙관제로 수용한다.
우수한 관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관제사에 대한 처우개선(인사, 급여 등)을 검토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열차운행 조정 등 시스템 고도화도 추진한다.
코레일 내 안전 부사장 신설 등 독립적인 안전조직으로 통합, 운영하는 방안도 기획재정부와...
대아티아이는 전국의 철도 교통망을 통합해서 관제하는 철도교통관제센터를 구축했다. 특히 일반철도 및 고속철도 신호시스템에 적용되는 세계 최초 LTE-R 기반의 KTCS-2 시스템 및 도시철도 신호시스템에 적용되는 LTE-R 기반의 KTCS-M 시스템을 구축한 업체이다.
대아티아이는 이번 사업에서 관제설비, 지상설비, 차상설비 등 트램 신호시스템 전체를 공급...
대표단은 서울시 중앙버스전용차로, 종합교통관제센터인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TOPIS)도 둘러보며 서울의 교통 정보 시스템을 체험했다. 아울러 대표단은 상암동 자율주행 시범 지구에서 직접 운행 중인 자율주행차를 시승하기도 했다.
현재 시는 혁신적 대중교통 개혁 및 친환경‧지속가능한 교통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대중교통협회 아태지역...
안전보건진단팀, 품질진단팀으로 구성된 안전보건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복구작업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상황총괄회의를 개최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시했다. 이번 태풍이 우리나라를 통과할 때 주요 건설현장은 작업을 중단해 근로자 사망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비계 붕괴, 자재 유실 등 강풍과 폭우에...
아울러 제2철도교통관제센터·종합시험선로·차량정비기지 등 철도산업의 각 기능·시설을 집적해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는 철도산업 클러스터 조성방안을 소개하고 업계의 동참을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국내기술로 개발돼 올해 4월부터 전라선 구간에 적용된 무선통신기반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의 개발성과와 향후 도입 예정인 차세대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
우선 첨단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S-BRT 통합관제센터에서 냉난방·에어커튼·공기정화장치·정류장 안전문 등 정류장 내 모든 설비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인원 계측용 열화상카메라, 동선추적용 라이다센서, 비접촉 사전요금 지불시스템 등 철도연이 보유하거나 개발 중인 기술을 적용하고 빅데이터 활용방안을 연구할...
통합교통관제 구축 업무협약 체결
△2021년 사전청약을 시작하는 3기 신도시에 뜨거운 관심
4일(금)
△국토부 2차관 13:00 인제양양터널 현장방문(인제)
△국토부, 한국 고속철도 수출을 위한 한-터 협력회의 개최(석간)
◇농림축산식품부
8월 31일(월)
△농식품부 장관 10:00 예결위 결산 부별심사(국회)
△올해 추석에는 건강한 먹거리, 우리...
또한 EMP 방호용 콘크리트의 개발은 기존의 단점을 보완해 차폐실 구축 외의 EMP 방호대책을 제공할 수 있고 △교통관제센터(항공, 철도 등) △발전소 △통신시설 △금융시설 등을 EMP 위협과 무선도청(TEMPEST)과 같은 보안성 위협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다.
KTL은 앞으로 약 2m x 2m 크기의 대형 콘크리트 시험체를 활용해 차폐 콘크리트의 EMP 방호 성능 균질성 및...
LG유플러스는 LTE-R 기반의 통합관제관리를 통해 서울교통공사의 열차 및 역사 운영 효율성도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관제센터에서는 차량 전력상태와 같은 중요 정보를 고속으로 이동 중인 열차에 대해서도 파악할 수 있다.
또 역사에는 사물인터넷(IoT) 환경이 구축 돼 시민들의 이용환경도 더 쾌적하게 바뀐다. 역사 곳곳에 설치된 IoT 센서로...
충북청주전시관 건립사업과 철도교통관제센터 이전사업 등도 추진되고 있다. 이달 8일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신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구축할 부지로 청주시를 선정했다.
단지 도보권에는 KTX와 SRT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오송역이 위치하고, 간선급행버스(BRT)를 이용할 수 있다. 향후 평택~오송 간 고속철도 복선화사업을 필두로 서울~세종고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