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15일(월)
△한국노동연구원-KDI, ‘인구구조 변화, 다가오는 AI 시대의 새로운 노동 패러다임’ 토론회 개최
16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
△2024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
△국제통화기금, 7월 세계경제전망 발표
17일(수)
△경제부총리 14:20 소상공인·관광 관련 제주도 현장방문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8일부터 환경위성센터 누리집(nesc.nier.go.kr)에서 정지궤도 환경 위성인 천리안 위성 2B호 기반의 이산화황 이동량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영상 정보는 환경 위성 이산화황 관측자료 중 고농도로 탐지된 위성 격자에 풍량과 풍속 등 바람 정보를 융합해 이산화황의 시간별 이동량과 이동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30일부터 정지궤도 환경위성인 천리안위성 2B호에서 관측한 대기질 정보 영상 및 자료를 환경위성센터 누리집(nesc.nier.go.kr)에 모두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개되는 자료는 기존 14종에 새롭게 추가된 △대류권 이산화질소 △대류권 및 성층권 오존 △에어로졸 유효고도 △포름알데히드 △글리옥살 △지표면 반사도 등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이 14일 임혜숙 신임 장관을 향해 ‘사람 중심의 정책’ 등을 언급하며 당부의 말을 남겼다.
“2019년 9월 9일 과기정통부에 발을 들여놓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개월이 됐다“며 ”여러분과 함께 숨 가쁘게 달려온 1년 8개월은 제게는 더없이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며 운을 뗐다.
이임사에서 최 장관은
세계 최초 정지궤도 환경위성인 천리안위성 2B호에서 관측한 아시아 대기질 영상 서비스가 22일부터 공개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천리안위성 2B호에서 관측한 이산화질소 농도, 에어로졸(AOD), 오존 농도, 유효 운량, 자외선 관련 산출물 3종(식물 반응 지수·비타민D 합성 지수·DNA 영향 지수), 이산화황 농도 등 7종 영상 정보를 공개한다고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환경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천리안위성 2B호(환경위성)의 아시아 대기질 관측영상 대국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기질 관측영상 서비스는 22일부터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는 우선 검증수준이 높은 이산화질소, 에어로졸, 오존, 유효 운량, 자외선 관련 산출물 3종 등 총 7종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해양수산부, 환경부는 5일부터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을 통해 천리안위성 2B호의 표준 해양영상정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천리안위성 2B호는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 주변의 해양 및 대기 환경을 관측하기 위한 정지궤도 위성으로 지난 2월 19일 남아메리카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발사되어 약 8개월간 고품질 해양위성영상을 원활히
환경부가 내년에 11조 원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그린뉴딜 정책 추진의 선봉에 선다. 또 국민 생활과 밀접한 홍수 예방, 수돗물 관리, 미세먼지 해결 등에도 앞장선다.
환경부는 2021년도 예산 및 기금안으로 올해 9조 500억여 원 대비 16.1% 증액한 11조777억 원을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환경부는 내년 그린뉴딜 정
올해 2월 19일 발사에 성공해 3월 6일 목표 정지궤도에 안착한 '천리안위성 2B호'를 활용한 해양 연구가 본격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27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본원에서 ‘해양위성 운영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해양위성 운영동은 천리안위성 2B호 해양탑재체(GOCI-II:Geostationary Ocean Color Imager)를
'천리안위성 2B호'가 관측한 한반도 해양 모습은 어떨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해양수산부는 세계최초 ‘정지궤도복합위성 2B호(3.4톤급ㆍ천리안위성 2B호)’가 촬영한 지구 해양관측 영상을 11일 최초 공개했다.
천리안위성 2B호는 지난 2월 19일 발사에 성공하고, 3월 6일 목표 정지궤도에 안착한 이후 최근까지 위성본체와 탑재체에 대한 상태점검을
문재인 대통령은 9일 환경·해양·기상 관측용 첫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위성 2B호'(정지궤도복합위성 2B호)가 목표 정지궤도에 안착한 데 대해 "코로나19 때문에 가려졌지만 매우 자부심을 가질만한 일"이라고 치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한 지역의 대기와 해양환경 변화를 정지궤도 위성으로 상시적으로 지속해 관
정부가 올해 국가 우주개발 사업에 총 61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발사를 비롯해 다목적실용위성 개발, 누리호 실제 비행모델 개발, 스페이스챌린지 사업 등에 단계적으로 쓰일 계획이다.
정부는 16개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33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2020년도 우주개발진흥 시행계획' 등 3개 안건을 심의·확정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지궤도복합위성 2B호(천리안위성 2B호)’가 지난 6일 오후 7시 30분경 목표 정지궤도에 무사히 안착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9일 발사한 천리안위성 2B호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총 5회의 궤도변경 과정을 거쳐 고도 3만5680km, 동경 118.78도의 원형 정지궤도에 정상적으로 진입했다. 이후 27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제1차관은 20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우주발사체 개발 기업인 프랑스 아리안그룹 발사체 조립 현장을 방문해 최신 우주발사체 기술개발 동향과 운영 노하우 등에 관해 청취했다.
아리안그룹에서는 우주발사체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알렉시스 나바로가 아리안(Ariane) 발사체 개발 및 변천사, 최근 발사체 기술개선 전략 등에 관해 브리
동아시아 지역의 미세먼지 이동등을 관측할 수 있는 한국 독자개발 해양ㆍ환경 위성인 '천리안 2B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오전 7시 18분(현지시간 18일 오후 7시 18분)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의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쏘아올려졌다고 밝혔다.
3분 정도가 지나 위성을 보호하는 덮개인 페어링이 분리됐으며 약 25분 뒤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상공의 미세먼지 이동경로 등을 관측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환경위성인 '천리안위성 2B호'가 19일 발사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천리안위성 2B호가 19일 오전 7시18분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의 기아나우주센터에서 발사된다고 18일 밝혔다. 아리안스페이스사의 아리안(Ariane)-5에 실려서 우주로 간다. 천리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정지궤도복합위성 2B호(3.4톤급)’ 이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위성은 천리안 위성 2B로 흔히 불린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출발한 천리안위성 2B호는 항우연이 특별 제작한 무진동 항온항습 위성용 컨테이너에 실려서 이송된다. 우선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항공운송을 통해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에 소재한 기아나 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