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일은 2000년 2월 10일이다. 자본금 86억8000만원으로 직원수는 1110명이며 2009년 12월에 코스닥에 등록했다.
주요 게임으로는 '미르의 전설2·3', '천룡기' 등 MMORPG를 비롯해 '바이킹아일랜드' '리듬스캔들' 등과 같은 모바일 게임을 아우른다. 계열사로는 조이맥스, 위메이드크리에이티브, 위메이드온라인, 위메이드USA, 아이오엔터테인먼트, 리니웍스 등이 있다.
여기에 내년 여름 ‘창천2’라는 게임 명으로 중국 서비스 예정인 ‘천룡기’를 비롯해 텐센트와 함께 협업중인 ‘로스트사가’도 서비스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회사측은 “2013년은 ‘윈드러너’의 성공과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 런칭을 통한 경험, 이카루스의 테스트 등을 통해 많은 것을 쌓고 배우는 시기였다”면서 “2014년을 기점으로 위메이드...
최근 최종 테스트에서 합격점을 받은 ‘이카루스’는 내년 1분기 국내 런칭을 위한 마지막 준비가 한창이며, 중국 ‘차이나조이2013’ 전시회에서 호평을 받은 ‘천룡기’와 당사 캐주얼RPG‘로스트사가’도 파트너사와 협업체제 하에 중국 서비스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당사의 탄탄한 모바일게임...
해외시장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한 북미 시장 공략을 시작을 앞두고 있으며 온라인게임 ‘천룡기’와 ‘로스트사가’로 세계 최대 온라인게임 시장 중국 시장으로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 라인을 통한 후속작 출시 및 일본 법인의 모바일게임 직접 서비스 등의 해외 진출 경로 확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가 더욱 가시화 될 것이다.
위메이드는 중국 ‘자이언트 네트워크’사와 MMORPG'천룡기'의 중국 수출 계약 체결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중국 상해에서 열린 수출 계약 행사를 통해, 금번 계약과 서비스 전략에 대해 발표했으며, 23일 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차이나조이2013’ 전시회에 ‘자이언트 네트워크’사의 대표 전시작 라인업으로 공개됐다.
천룡기의 중국 서비스 명은 '창천2...
지난 2012 도쿄게임쇼를 통해 일본시장 진출을 선언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천룡기’를 통해 하반기 온라인 게임 시장 왕좌에 도전한다.
2007년 ‘창천’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위메이드의 신작 MMORPG ‘천룡기’는 위메이드의 하반기를 장식할 야심작이다.
지난 9월 1차 비공개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천룡기’는 자체...
이어 "서버수가 49대로 늘어난 중국 미르3 서비스도 다음달 4일부터 정식서비스가 시작되기 때문에 3분기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 천룡기의 상용화, 지스타를 통해 소개될 태블릿PC용 MMO RPG 신작 등도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일시적인 마찰적 요인으로 중국 미르2 매출이 소폭 감소한데다 모바일...
현재 위메이드는 론칭을 앞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천룡기’와 ‘네드’팀을 제외하곤 전부 모바일 게임 개발자들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모바일 게임 개발 인력만 500명 정도. 여기에 인수 추진 중인 외부 스튜디오 직원들까지 합치면 어마어마한 수치다. 웬만한 블록버스터급 모바일 게임에 20명 정도의 인원이 투입된다고 보면 위메이드의 공격적 투자가...
위메이드는 올해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SNG)과 자체개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천룡기’ 등 신규 게임들의 상용화를 통해 수익 다각화와 신작 모멘텀을 기대하고 있다. 모바일 SNG 5종의 경우 올 1분기부터 출시가 예정돼 있고 천룡기가 여름 시즌 정식서비스를 위한 마무리 작업 중에 있다.
김남철 위메이드 사장은 “지난해, 조직의 효율적...
유기적이고 유연한 조직구조를 만들기 위한 것인 만큼 이번 구조 재편으로 한층 체계화 된 조직에서 최고의 게임들이 개발되길 고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2012년 대작 MMORPG 천룡기, 네드를 비롯해 지난 지스타2011에서 큰 주목을 받은 스마트게임들을 순차적으로 서비스 할 예정이다.
△사장 김남철 △부사장 류기덕 △전무이사 김준성 △이사 이승로
강록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내년에 미르의전설3(중국 상용서비스), 천룡기 등 신규 게임 관련한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며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기준으로 한 주가수익비율(PER)도 16.3배로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이에 "내년 위메이드의 매출액은 올해보다 48.8% 늘어난 1757억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자체 개발 정통 무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천룡기'의 게임 OST 제작에 록큰롤 대디 임재범이 참여한다.
12일 위메이드는 지스타2011 현장에서 가수 임재범씨와 천룡기 OST 관련 조인식을 갖고 OST 제작 및 게임 내 임재범 캐릭터 사용 등 사업적 협력을 바탕으로 한 계약을 진행했다.
특히 임재범은 위메이드 부스에 들러...
위메이드도 자체개발 대작인 ‘천룡기’, 대규모 제작비와 인력이 투입된 스마트폰 게임 ‘히어로 스퀘어’를 공개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주관사인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개막식 당일에만 4만4467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단위시간당 입장객이 지난해보다 성장했다”면서 “수능이 끝난 주말에 가족 단위의 많은 관람객이 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게임 ‘스페이스탱크’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들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자체 개발한 ‘천룡기’와 대전액션게임 ‘로스트사가’를 필두로 지스타에 참가하는 위메이드는 △‘카오스&디펜스’△‘리듬스캔들’△‘펫아일랜드’△‘바이킹크래프트>(가칭)’ 등 스마트폰 게임을 출품해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위메이드는 26일 오전 11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MMORPG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자체 개발 대작 게임 2종 '천룡기', '네드'를 공개했다. 두 작품은 각각 내년 1분기와 3분기 공개서비스(OBT)를 목표로 개발 막바지 점검 중이다.
김남철 위메이드 부사장은 "신작 '천룡기'는 동시접속자수 10만명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상용화 때 뿐 아니라...
위메이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2개의 신작 ‘천룡기’와 ‘네드’는 충분한 비공개테스트(CBT)와 이용자 그룹 조사 등을 통해 각각 내년 1분기와 3분기 공개서비스(OBT)를 목표로 개발 막바지 점검 중이다.
최초 공개된 초대형 정통 액션 무협 ‘천룡기’는 ‘창천2’를 모태로 한 자체 개발 엔진을 바탕으로 기획과 그래픽, 기술력을 총망라해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