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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 25일부터 5년 내 음주 2회 적발 시 음주운전 방지장치 단다
    2024-10-05 06:00
  • ‘억대 금품 수수’ 새마을금고 사건, 대법원 간다…박차훈·검찰 쌍방 상고
    2024-10-04 10:09
  • 신동욱 "당정 갈등 전혀 아냐...윤-한 갈등 부인하기는 어렵다"
    2024-10-03 11:14
  • "이동통신 유통 사전승낙제 폐지하고 '신고제' 도입해야"
    2024-09-30 16:55
  • ‘초등의대반 방지법’ 발의...“과도한 선행학습 규제해야”
    2024-09-30 11:17
  • 10월 1일 임시공휴일…어린이집·병원·은행·택배·증시도 쉬나요?
    2024-09-30 08:38
  • [안재욱 칼럼] 反기업 정서 해소에 기업 적극 나서야
    2024-09-29 18:31
  • 반도건설, 전 현장 무재해 100일 운동 시행… “중대재해 ‘제로’ 추진”
    2024-09-27 13:26
  • “김건희 여사가 구약성경 다 외운다?”...웃음판 벌어진 野최고위
    2024-09-27 11:28
  • 알스퀘어, ESG 생태계 조성 앞장… ‘안전보건 인식 교육’ 성료
    2024-09-27 10:49
  • 딥페이크 처벌 강화·공매도 개선 등 민생법안 77건 통과
    2024-09-26 21:25
  • 불법 공매도하면 최대 ‘무기징역’ 받는다...자본시장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2024-09-26 21:02
  • 딥페이크 성착취물 소지만 해도 최대 ‘징역 3년’
    2024-09-26 21:01
  • ‘임금체불 징벌적 손배’ 본회의 통과…방송4법 등 재표결 부결 [종합]
    2024-09-26 19:48
  • 끝내 복귀 안한 '필리핀 이모들'...더 짙어진 브로커의 그림자
    2024-09-26 17:16
  • 암표 의심 사례 신고하면 '한국시리즈 입장권' 받는다
    2024-09-26 14:50
  • "의사 부부 결혼 비용 업체가 전액 부담"…리베이트 47개 업체 세무조사
    2024-09-25 12:00
  •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 강화법', 국회 여가위 통과
    2024-09-23 16:16
  • [논현로] ‘내부조사’를 어렵게 하는 요인들
    2024-09-23 06:00
  • "근친상간 허용" 주장한 친부, 딸 10년간 성폭행…징역 25년 선고
    2024-09-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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