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산업의 유망 창업 아이디어를 찾아 포상하는 대회가 열린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4월 1일부터 5월 3일까지 대국민 공모를 통해 '2024 환경창업대전'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대회는 녹색산업 분야 예비창업자와 업력 7년 이내의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유망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녹색산업이란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COMEUP)’이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컴업은 1997년 시작된 ‘벤처창업대전’이 모체로, 2019년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 등을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전면 개편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컴업은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전 세계에 알리고,
컴업을 외국과 연결하는 게이트웨이이자 플랫폼으로 키워 나가겠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0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3’ 기자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컴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로 1997년 시작된 ‘벤처창업대전’이 모체다. 지난 2019년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 등을 위한 글로벌
물 산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유망 강소 물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축제가 열린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다음 달 31일까지 '2023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Startup Water 2023)' 공모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은 대학생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부문'과 함께 스타트업이
총상금 1억 원이 넘는 '환경창업대전'이 열린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은 녹색산업 유망 창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2023 환경창업대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환경창업대전은 녹색분야 유망 창업 아이템을 발굴·지원해 환경창업 저변을 확대하고 녹색산업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대전에서는 대국민 공모를 통해 환경창업
사업화가 가능한 물산업 아이디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물산업 혁신 창업 활성화를 위해 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3회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창업 대전'을 개최한다.
국내 최대 물 분야 국제행사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과 연계해 열리는 이번 대전은 물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업화가 가능한 우수 기술을 찾
◇기획재정부
21일(월)
△부총리 11:00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글로벌지식협력단지), 16:00 주한영국대사 면담(비공개)
△기재부 2차관 11:00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글로벌지식협력단지)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 개최(석간)
△경제‧재정총괄부처 역량 강화를 위한 기재부 기능효율
한국벤처투자는 지역소재 혁신스타트업 발굴과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투자유치 설명회와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7일에는 전주대학교 희망홀에서 '지역대표 히든챔피언 IR in 호남' 투자유치설명회(IR)를, 28일은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투자상담회를 진행한다.
‘지역대표 히든챔피언 IR in 호남’ 투자유치설명회(IR)는 전북지역 최대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부는 ‘컴업(COMEUP) 2022’를 기획하고 운영할 민간 주관기관으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컴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로 1997년 시작된 ‘벤처창업대전’이 모체다. 지난 2019년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 등을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전면 개편했다.
주관기관으로 선정
차세대 유니콘으로 성장할 국내외 스타트업들이 대규모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 2021’에 총출동했다. 국내 스타트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 지원 등 창업 생태계를 둘러싼 각종 소통과 교류가 이뤄질 전망이다.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컴업 2021은 행사 첫 날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지난해 코로나19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금 한국은 제2의 벤처 붐이라고 불릴 정도로 창업 벤처 생태계가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권 장관은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1’ 개막식 환영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컴업이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의 발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먼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혁신과 아이디어로 세상에 없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스타트업이 중심에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주관으로 개최된 '컴업(COMEUP) 2021'개막식 영상 축사에서 "컴업을 계기로 새로운 투자를 유치해 더 큰 성장을 이루리라 확신한다"며 이 같이 밝혔
리사이클은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각 플레이어와의 상호 긍정적인 작용을 통해서만이 가능합니다.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는 폐플라스틱의 선순환 고리를 만들고자 결성한 최초의 프로젝트입니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가 점심시간 산책할 때 즐겨 신는 운동화가 있다. 롯데케미칼의 플라스틱 순환경제 체제 구축 사업 '프로젝트 루프'로
10개 정부 부처가 최고의 케이(K) 스타트업을 찾는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1’을 통합 공고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전! K-스타트업 2021은 통합 공고를 시작으로 통합본선에 진출할 창업자를 선발하기 위한 예선 리그를 개시한다. 중기부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