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 능주중·고, 서울 덕원여중·고, 덕원예고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정교육문화재단을 통해 한국으로 온 43개국 외국인 유학생 2548명에게 100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19년에는 창원에 있는 창신대를 인수했다.
이 회장은 후손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알리기 위해 '6·25 전쟁 1129일' 등 5종의 역사서를 출간하고 1000만 부 이상을 기증했다.
부영그룹이 재정을 지원하는 창신대학교가 직무 경험 제공 및 취업 연계를 위한 하계 부영트랙 현장실습학기제를 올해 8월 21일까지 실시한다.
18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번 현장실습학기제에 참여하는 11명의 전공생들은 조리, 객실, 식음 등 부영그룹의 레저 계열사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내 부서로 각각 배치되어 두 달간의 실무 중심형 교육을 받게 된다....
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전원에게 5년 연속 ‘신입생 1년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창업주 이중근 회장의 신념을 바탕으로 지난 2019년 창신대의 재정기여자로 나섰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창신대는 부·울·경 지역 4년제 대학 중 취업률...
이 회장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100여 곳에 자신의 아호를 딴 기숙사 '우정(宇庭)학사'를 설립해 기증해왔으며, 창원 창신대 신입생 전원에게 1년간 등록금 전액에 해당하는 '우정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교육 관련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작년 6월에는 고향 마을 주민을 비롯해 친인척, 초·중·고 동창, 군 동기에게 최대 1억 원씩, 총 2650억 원을 개인...
학령인구 감소로 지방 대학의 존립 위기감이 커지는 것에 공감한 ㈜부영주택은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창신대학교를 2019년 8월에 인수했다. 이후 창신대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을 위해 ‘신입생 1년 전액 장학금 지원’이라는 전국 최초 장학 혜택을 만들어 지원하고 있다.부영그룹과 창신대는 연계십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노동진 신임 수협회장은 1954년생으로 창신대학(현 창신대)을 졸업하고 진해수협 비상임이사(4선) 및 21~22대 조합장, 수협 비상임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창원시 수산조정위원회 위원, 경상남도 해양공간관리지역협의회 위원을 맡고 있다.
이날 실시된 선거에서 노동진 전 진해조합장은 결선투표(2차)에서 총 투표자 92명 가운데 가장 많은 47표를 얻었다.
앞선 1차...
4년제 대학인 창신대도 인접해 있다.
청약일정은 이달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2월 31일에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2022년 1월 11일~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마산회원구 봉암동 일대에 마련됐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4년제 대학인 창신대도 인접해 있다.
투자가치도 높다. 마산회원구는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자격, 세금, 대출자격이 까다롭지 않다. 다주택자 및 가구주가 아닌 수요도 청약이 가능하고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지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주택담보대출(LTV) 비율이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일대에 마련됐다....
부영그룹이 경남 창원시 창신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올해 초 창신대 1학년 전원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다. 부영그룹은 2019년부터 재정 기여자로서 창신대를 지원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창신대 학생들 취업도 돕고 있다. 올해 창신대와 협약을 맺고 창신대 학생들이 부영그룹과 계열사에서 현장 실습할...
창신대에선 재정 기여자로서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해외 유학생에게도 우정교육문화재단을 통해 지금까지 1743명에게 총 68억여 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재능이 있어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없으면 좋겠다”며 “재단의 지원을 통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원이...
지원에 관심을 가지며 국내 초·중·고교와 대학교에 기숙사·도서관·체육관 등 100여 곳의 교육 및 문화시설을 기증해왔다.
또한 지방대학의 존립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경남 창원의 창신대를 인수, 2020년도 신입생 전원을 우정(宇庭)장학생으로 선발해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기로 하는 등 인재 양성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최근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는 2020년도 신입생 전원을 우정(宇庭)장학생으로 선발해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이런 파격적인 지원 배경에는 부영그룹이 최근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창신대학교의 재정 기여자로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2020년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계열에 따라 1년간 572만 원부터...
부영그룹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경남 창원에 있는 창신대를 인수했다.
부영그룹은 1일 창신대 채플 콘서트홀에서 이사장 및 총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 부영그룹 관계자, 창신대 교직원 및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임 이사장에는 신희범 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장이 취임했다. 신...
신임 신용선 사외이사는 새누리당의 전신인 민주자유당에서 선전국장과 교육원 부원장 등을 지낸 경력이 있고, 함께 선임된 서정환 창신대 경영회계학과 교수는 새누리당 경남도당에서 공천관리위원을 맡은 바 있다.
이밖에 새누리당 소속으로 경남도의회 의원을 지낸 임경숙 사외이사와 여권 대선캠프 활동 전력이 있는 강홍수 사외이사를 포함하면...
현직 의원으로는 신성범 도당 위원장, 김성찬, 강기윤, 윤영석 의원이 위원으로 뽑혔다. 외부인사로는 하종근 창원대 명예교수, 서정환 창신대 경영학과장, 안상근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 정영철 한국국제대 식품의약학과 교수가 활동한다.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27일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활동을 시작한다.
정 순경은 소방 헬기 정비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창신대에 입학, 헬기정비를 전공했으며 민간 항공사에서 정비사로 4년간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정 순경은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해양경찰 항공기 운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온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3일 정 순경을 포함한 신임경찰관 4명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