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송혜교'라고 불리는 중국스타 장우기(짱위치)가 남자친구와 공항에서 키스하는 현장이 포착돼 화제다.
중국 언론과 포털사이트들은 지난 27일 그녀가 재벌 2세인 왕소비와 공항에서 입맞춤을 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을 보도했다.
그녀는 송혜교의 얼굴을 모델로 성형수술을 한 사실이 알려져 '짝퉁 송혜교'로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다.
한편
'중국의 송혜교'라고 불리는 중국스타 장우기(짱위치)가 남자친구인 재벌 2세와 키스하는 현장이 포착됐다.
중국 언론과 포털사이트들은 지난 27일 그녀가 남자친구 왕소비와 공항에서 입맞춤을 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을 보도했다.
장우기는 이날 비교적 수수한 옷차림으로 공항에 나타났고 밤색가죽점퍼를 입은 왕소비가 등장해 그녀를 끌어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