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정한 질서의 정상에서 외롭고 추악한 자위로 배설되는 오물들에 질식된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바란다.
나라를 생각하며 깊은 한숨을 내쉬고, 이 시대를 한탄하면서도 이 시대 안을 맴돌지 않고, 허세가 오글대는 경계 밖의 세상으로, 진짜 내일로 가고 싶다. 그래서 겉돌았다. 그렇게 세상의 경계를, 나와 당신의 경계를 허물고 싶다. 가능하다면 더 많은 여러분과 함께....
큰 딸은 "(김씨가) 자위행위를 한 뒤 동생을 향해 사정까지 했다"며 파렴치한 범죄행각 과정을 밝혔다.
인질 살해범 김씨는 13일 오전 9시20분께 A씨와 첫 전화 통화를 했고, 이후 A씨와 전화가 연결되지 않자 9시38분께 작은 딸의 목을 흉기로 찌른 뒤 코와 입을 막아 질식시켜 살해했다.
앞서 오전 9시30분께 인질 3명은 결박된 줄을 풀고 김씨에게...
미국에서 여성 3명을 차례로 납치해 자신의 집에 감금해 파문을 불러 일으켰던 아리엘 카스트로가 자살이 아니라 스스로 목을 졸라 성적 쾌감을 얻는 이른바 ‘질식자위’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10일(현지시간) 미국 CBS방송이 보도했다.
오하이오주의 교정당국은 이날 지난달 수감 중 숨진 카스트로의 사인에 이런 결론을 내렸다고 방송은 전했다.
보고서에...
외무성은 유엔 안보리의 대북 추가 제재 결의 1874호 채택과 관련,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켜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허물어보려는 미국 주도하의 국제적 압박공세"라고 평가했다.
북 외무성은 특히 "이제 와서 핵 포기란 절대로 철두철미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우리의 핵무기 보유를 누가 인정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