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속에서 진서연은 악당을 잡는 여 형사로 활약한다.
진서연은 제작발표회를 통해 “일에 대한 욕심이 참 많았는데 ‘독전’ 후 임신과 출산을 하게 됐다. 의도와 다르게 2년 정도를 쉬게 됐다. 다시 연기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라며 “육아에 비하면 촬영하는 게 행복하다. 현장 나오는 게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진서연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진서연은 곧 아이가 태어난다는 소식을 17일 SNS에 알리고 엄마가 될 준비에 돌입했다.
특히 진서연의 경우 신혼집이 독일 베를린에 있어 국경을 넘나들며 작품활동을 펼쳐 왔던 바다. 진서연은 남편 업무상 문제로 독일로 이주했다는 사실을 밝혔던 바다. 실제 작품 활동이 끝난 후 독일서 생활해왔다는 전언이다.
이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