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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與 윤상현 제안한 '檢정적 탄압·살인수사 특검' 수용"
    2024-07-04 14:14
  • 르노코리아, 직원 ‘남성혐오’ 논란에 “직무수행 금지”
    2024-07-01 11:14
  • 尹 '탄핵 청원' 68만 돌파…접속 폭주로 사이트 마비
    2024-06-30 10:36
  • 남현희, 펜싱협회 제명 조치에 재심 신청
    2024-06-28 14:20
  • 민주, '청문회 동행명령권 부여·위증 처벌 강화' 법안 발의
    2024-06-25 18:21
  • "사랑한다" 여교사, 동성 제자와 부적절 교제 의혹…결국 직위 해제 결정
    2024-06-23 18:33
  • "김건희 여사 논문 검증, 결론 나오기 전까지 무엇이든 할 것"
    2024-06-21 13:58
  • 남현희, 결국 펜싱협회서 제명 조치…지도자 자격 박탈 전망
    2024-06-20 16:43
  • 박주민 "채상병 사건 은폐, 정치권에서도 움직였다는 제보 있어"
    2024-06-19 10:20
  • 與 “원구성 백지화하고 공개토론” vs 野 “17일 본회의” [종합]
    2024-06-14 12:32
  • 與, 채상병 특검법 대응…경찰청 방문·오동운 공수처장 면담
    2024-06-14 11:57
  • 민주, '당론 채택' 김건희 특검법·언론4법 즉각 발의
    2024-06-13 18:23
  • 조국혁신당·개혁신당 “채상병특검에 국정조사 병행 추진하자”
    2024-06-13 16:27
  • 민주 "해병대원 특검법, 7월19일 전 반드시 처리"
    2024-06-13 11:38
  • 민주, "검찰독재정권, 정치적 정적 제거 위해 수사·기소권 남용"
    2024-06-12 17:00
  • 박찬대 "상임위 즉시 가동...청문회·국정조사도 추진"
    2024-06-11 10:50
  • 공영방송 개혁 재시동...野7당 한 자리에
    2024-06-04 16:24
  • 민주 "정치검찰의 '공무상 비밀누설', 책임 물어야"
    2024-05-26 13:27
  • 이재명, 5·18 기념일에 “어떤 권력도 국민과 진실 이길 수 없어”
    2024-05-18 10:06
  • 정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오늘 국무회의 거쳐 공포
    2024-05-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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