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파미셀은 지난 3월 ‘베이징 진멍 스템셀 테크놀로지’가 주최하는 세포치료 워크숍에 초청받았다. 당시 파미셀은 진멍과 중국 내 줄기세포 사업 진출을 위한 실무 협력진을 구성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조만간 줄기세포 사업부의 중국 내 활로가 개척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포스트 역시 지난달 23~24일 북미권 최대 규모의 희귀의약품 분야 국제회의에...
파미셀은 지난 14일 ‘베이징 진멍 스템셀 테크놀로지(이하 진멍)’가 주최하고, ‘중국과학원 생물물리 연구소’가 후원하는 제10회 세포치료 워크숍에 초청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워크숍은 중국 내외에서 세포치료 분야에 탁월한 공적을 쌓은 전문가·학자·의료기관·기업인을 초청, 연구성과를 공유함과 더불어 기술합작을 통한 실질적 산업화를 목적으로 10회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