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부담한 암치료 비용에 비례하여 보장하며 진단금 1회 지급 후 소멸하는 기존 암보험과 달리 매년 보장금액이 최대 1억 원씩 리필 보장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 지급기간을 10년으로 늘리고 보장금액을 최대 10억 원으로 확대했다. 암 발생 후 10년의 지급기간과 암치료 보장범위를 수술/방사선/약물에 더해 암관련 급여부분 전체로 넓혔다....
진단과정에서 진단자금 지급부터 진단금 지급까지, 치료단계에서 수술자금부터 치료 후 재건수술자금까지 한 번에 보장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암 이외에도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병 또한 보장 가능하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진단 후 치료 시 치료급여금을, 특정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 시에는 진단자금을 지급한다. 자궁내막증진단특약(무)과 생식기케어치료특약(무)...
보험사 전략따라 휙휙 바뀌는 업계한도암진단금 2억5000만 원에서 4억 원까지 과당경쟁 심해지는데 당국 기준 없어부당 승환계약 부작용까지 우려 커져
동일한 보장에 대해 여러 보험사에 중복 가입해 거액의 보상금을 노리는 보험 사기를 막기 위해 도입된 ‘업계 합산 누적 가입한도(업계 한도)’가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험사 전략에 따라...
이 상품은 최신 소비트렌드에 맞춰 최다 7번까지 진단자금을 받을 수 있게끔 암 특약을 세분화한 게 특징이다. 기존 일반병원과 상급종합병원으로만 구분되던 통원급부도 종합병원까지 다양화했다. 아울러 고객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경증 유병자를 위한 라인업까지 확대했다.
우선 '골라담는 암보장S특약 7종'을 탑재했다. 가족력이 있거나 다빈도·고비용...
푸본현대생명은 100세까지 뇌혈관질환 및 심장질환에 대해 진단금과 치료비를 보장하는 ‘ZERO 성인병보험 뇌심케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 ‘ZERO 성인병보험 뇌심케어’는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을 받고 수술과 입원을 하게 되면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등을 함께 보장 받는다.
10년마다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을 받을...
12대기관특정양성신생물(폴립포함)수술특약T15(무배당,갱신형), 일반암진단특약T15(무배당,갱신형), 일반암생활자금보장특약T15(무배당,갱신형), 계속받는암이면다암진단특약T15(무배당,갱신형)으로 암 예방부터, 암 투병 시 생활비에 재발할 경우 진단금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은 15년 만기와 30년 만기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만 15세부터 65세까지...
광고를 통해 전달되는 '(무)AIA 건강+ 암보험(갱신형)'은 AIA생명의 기존 암보험 상품들의 장점을 하나로 합친 상품으로, 진단금은 물론, 장기 치료를 위한 특약을 설계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고객은 보험 가입 시 암 진단금을 최대 1억5000만 원까지 설계할 수 있고 약관에 명기된 암에 대해 직접 치료 (암을 제거하거나 암의 증식을 억제하는 치료로...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등 특정암에 대해서는 진단금을 한 번 더 지급한다.
일반암 진단 후에는 최대 60개월 동안 생활자금을 지급한다.
2대 성인병에 대해서는 기존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 뿐아니라, 뇌경색과 허혈성심장질환(협심증 등)에 대해서도 보장한다.
2대 성인병(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에도 생활자금을 최대 60개월 동안 지급한다....
이 상품은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중증질환 및 고도후유장해 발생에 따른 경제활동 공백으로 줄어든 소득을 보존해주고 일상생활 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진단금의 보장 금액을 최대 5000만 원으로 확대했다. 질병 고도후우장해 보장금액을 최대 1억 원까지 설정해 중대질병에 대한 집중적인 보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만기까지 무사고인 경우...
특히,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암 진단금을 보장 받을 수 있다. 계약심사유형에 따라 ‘일반가입’과 ‘간편가입’으로 가입할 수 있는데, ‘간편가입’을 통해서는 40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과거 병력이 있는 경우에도 가입이 가능하다.
푸본현대생명의 ‘ZERO 걱정없는 암보험’에는 특정암진단특약(의무부가특약) 외에도 암직접치료입원특약...
보장범위는 △상해사망시 2000만 원 △상해 후유장해(3~100%)시 등급에 따라 최대 2000만 원 △수술비 30만 원 △골절 진단금 20만 원 △뺑소니 및 무보험차 상해사망·후유장해 200만 원을 정액으로 보장한다.
시는 ‘서울형 안심상해보험’ 민간보험운용사로 DB손해보험 컨소시엄(KB손보, 한화손보, 삼성화재, 메리츠)을 최종선정하고, 10일 계약을 완료했다....
진단 시 600만 원 △기타피부암, 대장점막내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진단 시 300만 원을 최초 1회에 한해 지급한다.
암보장개시일 이후 일반암 진단을 받는다면 진단금과 함께 이미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도 함께 지급한다. 또한 ‘2대질병총보험료환급특약(무)’ 가입자에는 2대질병 진단 시 보험료 납입기간 동안 납입하기로 되어있는 주계약 보험료를 모두 돌려준다.
더해 진단금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특약도 탑재했다.
이 밖에도 신한생명은 보험료 완납시점 환급금 형태를 다르게 할 수 있는 △진심을품은종신보험P △진심을품은종신보험S 등을 이번에 함께 출시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 보험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질병과 재해보장을 강화하고 5대질병 진단시 ‘올페이급여금’ 기능을 탑재했다”며...
이 상품의 주계약 및 특약에 가입한 고객은 최대 1억 5000만 원의 일반암 진단금을 보장받는다. 암 진단 사실만 확인되면 최초 1회에 한 해 보험금이 일시금으로 지급돼 생활비, 치료비, 간병비 등으로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하다.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 본부장(CMO)은 "삼성카드와의 파트너십은, 디지털 채널과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대한 진단비는 물론 재해골절 치료비, 응급실 내원진료비, 수술비 등 다양한 보장을 제공한다.
‘진심을품은찐건강보험’은 신한생명이 지난 1월 새롭게 론칭한 프리미엄 상품 브랜드인 ‘진품 브랜드’를 입혀 어려울 때 더 큰 힘이 되도록 ‘올페이급여금’ 기능을 탑재했다. 올페이급여금은 ‘이미 납입한 보험료’와 ‘이후 납입할 보험료’를 더해 진단금으로...
대표적 통증질환인 대상포진과 통풍에 대한 진단금은 물론, 파킨슨병, 루게릭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에 대한 진단금, 중증치매 일시금 추가 보장과 사망시 장례비 준비도 특약으로 선택 가능하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치매간병비 보장을 강화하고 중증치매 진단시 페이백 기능을 탑재한 업그레이드된 치매보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노인 부양 등 사회적 니즈를...
대한 진단비는 물론 재해골절 치료비, 응급실 내원진료비, 수술비 등 다양한 보장을 제공한다.
‘진심을품은찐건강보험’은 신한생명이 지난 1월 새롭게 론칭한 프리미엄 상품 브랜드인 ‘진품 브랜드’를 입혀 어려울 때 더 큰 힘이 되도록 ‘올페이급여금’ 기능을 탑재했다. 올페이급여금은 ‘이미 납입한 보험료’와 ‘이후 납입할 보험료’를 더해 진단금으로...
또한 초기 갑상선암과 기타피부암 등으로 진단시 소액 진단금을 지급하며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피보험자가 생존시 만기 지급금을 지급 한다.
암진단 특약과 납입면제 특약을 가입하고, 위암, 간암, 폐암 등으로 진단 시, 추가 진단금이 지급되며, 차회 이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ZERO 나를위한 암보험’의 가입나이는 만15세부터 55세까지이며...
또 ‘무배당 계속받는 2대질병진단특약’을 더하면 뇌출혈 및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증까지 재진단 받을 때마다 계속 진단금을 지급한다.
꾸준히 건강진단을 받으며 관리하는 고객을 위해 보너스 혜택도 마련했다. 계약일 이후 검진받은 ‘건강검진 결과서’를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제출 시 최대 10회까지 주계약 보험가입금액의 0.1%에 해당하는 ‘건강검진...
대신 진단금만 지원하는 식이다. 또 만기가 되거나 중도해지 할 경우에 돌려받는 금액도 없다. 보장의 범위에 구애받지 않고 비교적 단기간의 보험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보험의 핵심 기능만 제공한다는 점에서 20~30대 젊은 층 사이에서 수요가 높다.
삼성생명이 출시한 연 보험료 7900원의 미니 암보험이 대표적이다. 이 상품은 암진단에 대해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