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은 방송 중인 KBS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아름답고 카리스마 있는 보부상단의 여접장 최혜원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직장의 신', '인수대비', '내사랑 내곁에'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또한 ‘정글의 법칙’과 ‘심장이 뛴다’ 등 연기 이외의 분야에서도 재능과 매력을 발휘해왔다....
지난 해 KBS 미니시리즈 ‘직장의 신’, KBS 드라마스페셜 ‘카레의 맛’ 등을 통해 폭 넓은 연기를 선보였던 전혜빈은 최근 공익프로젝트 프로그램에서 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개념 배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제 다시 본업으로 시청자를 만나게 된 전혜빈은 “최혜원은 어떤 부자보다도 더 많은 재력을 소유해 천하를 가지겠다는 거대한 야망을 가진...
또한 전혜빈과 이희준은 KBS 2TV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대학 선후배로 호흡을 맞췄다. 이희준과 오연서는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형부와 처제 사이로 연기했다.
전혜빈 이희준 오연서의 시사회 참석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전혜빈 오연서 두 여자를 품다니 이희준 부럽다”, “전혜빈 이희준 오연서 너무 다정한 것 아닌가”, “전혜빈 이희준 오연서...
또 다른 사진에는 김혜수를 비롯해 오지호, 전혜빈 등 ‘직장의 신’ 출연 배우들이 다 함께 조권을 둘러싸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혜수 조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혜수 조권, 너무 보기 좋네요” “김혜수 조권, ‘직장의 신’ 멤버들 최고!” “김혜수 조권, 김혜수 역시 의리파!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속에는 나승호를 비롯해 김혜수, 조권, 전혜빈, 정유미 등 직장의 신 주역들이 나란히 서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혜수는 후드티셔츠를 눌러 쓴 채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로 조권의 가냘픈 허리를 꼭 감싸 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혜수 나쁜손'이라고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혜수 나쁜손 포착에 네티즌들은...
KBS-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전 출연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16회 '돌아와요 미스김'을 마지막으로 지난 21일 막을 내린 직장의신 배우들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사를 비롯한 마지막을 힘하는 마음을 표했다.
미스김을 연기한 김혜수는 “종영이 실감나지 않는다. 이렇게 스태프들과 동료배우들이 좋아서 종영하기 싫은 작품도 처음”이라며 “미스김을 만나 큰 힘이...
금빛나 역의 전혜빈도 “좋은 추억이 정말 많았고 스태프, 동료 배우들 모두 좋아 촬영장 가는 날이 놀러가는 것처럼 즐거웠다”고 말했다.
또한 무정한 역의 이희준은 “못 헤어질 것 같으니 이 기회에 다 같이 한 회사에 들어가면 어떻겠는가”라고 제안했다.
뿐만 아니라 김기천(고정도 과장역)은 “직장의 신 덕분에 행복한 나날들이었다. 모두 감사드린다”고 말했고...
계 경우(조권)과 금빛나(전혜빈)은 직장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져가며 능력을 과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장규직의 경우는 달랐다. 시간이 꽤 흐른 뒤에도 그는 아직 물류센터에서 일을 하고 있던 것이었다. 이 사실을 안 미스김은 장규직이 있는 물류센터에 계약직 면접을 보러갔고 두 사람은 다시 재회했다.
‘직장의 신’은 현실에서는 어려워 보이는 직장생활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금빛나 역을 맡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전혜빈은 오피스룩에 이어 톡톡 튀는 립메이컵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전혜빈은 극 중 신입사원으로서 단정하면서 깔끔한 오피스룩으로 시선을 끈다. 그는 액세서리와 포인트가 들어간 블라우스에 가디건이나 자켓을 입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여기에 전혜빈은 상큼함을 더하는...
하하"라는 글과 함께 '직장의 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전혜빈과 조권 등 '직장의 신'에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모습이 보인다.
'허경환 직장의 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경환 가게 홍보 효과 크겠다" "어디 있는 거지? 나도 가보고 싶다" "허경환 직장의 신 덕 톡톡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에서 장규직(오지호)은 금빛나(전혜빈)과 교제시절 갑자기 이별을 선언했던 이유를 밝혔다.
금빛나는 "너 내가 우습니? 아버지 돌아가신 거 왜 말 안했어"라며 "내가 여자친구였다. 어떻게 그런 걸 숨겨? 아무리 풋사랑이어도 옆에 있었는데 어떻게 없는 사람 취급해?...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에서 미스김(김혜수)가 된장학교 메주 만들기 지원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스김과 장규직(오지호), 무정한(이희준), 금빛나(전혜빈) 등은 된장학교 수강생들 앞에서 메주를 만드는 방법을 상황극으로 보여줬다. 그들은 각각 메주, 솥, 짚, 콩 등의 탈을 썼다.
미스김은 "나는...
특히 전혜빈은 ‘직장의 신’ 촬영현장에서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며 맡은 배역도 완벽히 소화해내 스텝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전혜빈 촬영 현장 공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직장의 신, 전헤빈 너무 예쁘네” “직장의 신, 완전 최고” “직장의 신 반전, 조권도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8회에서 장규직(오지호)은 “결혼도 사업”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금빛나(전혜빈)는 장규직에게 “그 말 진심이냐” 물었고, 이에 장규직은 “그래. 연애나 결혼이나 모두 비즈니스"라며 "급이 맞는 사람들끼리 해야 무리가 없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금빛나는 “장팀장님 너무 많이 변한 거 알아요?...
KBS2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의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이 대량 방출됐다. 연일 촬영 강행군에도 배우들의 표정엔 생기와 웃음이 넘친다.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 역의 김혜수를 비롯해 오지호, 이희준, 정유미, 전혜빈 등 출연진들은 하나같이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나인투식스’는 커녕 매일 오전 7시에 출근, 퇴근시간은 기약 없는 빡빡한 일정이지만 피로한...
1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미스 김(김혜수 분)는 버스기사로 변신해 회사의 위기를 해결했다.
신입 공채 금빛나(전혜빈 분)는 와이장(Y-Jang) 회사의 중요한 계약을 앞두고 계약서가 들어있는 비품함 열쇠를 전달하기 위해 급히 출근해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그러나 부잣집 딸로 태어나 한 번도 지하철을 타 보지 않은 빛나는 지하철을 타다가...
꼭 쥐고 뚫어져라 쳐다보는 것은 물론 사원증으로 얼굴을 가리는 등 마치 사회 초년생같은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로 뿌듯해 하는 느낌이 든다" "사원증 사진 완전 예쁘네" "전혜빈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직장의 신'은 전혜빈을 비롯해 김혜수 오지호 정유미 조권 등이 출연한다.
배우 전혜빈이 ‘직장의 신’ 촬영장 비공개 컷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전혜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전혜빈이 KBS2 월화 드라마 ‘직장의 신’ 촬영장에서 대본에 폭 빠진 모습을 9일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은 여배우의 분위기를 풍기며 집중하고 있는 전혜빈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두 번째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사랑스러운 매력의...
특히 긴장된 표정으로 시청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조권은 '직장의 신'에서 신입사원 계경우 역할을 맡아 생애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계경우는 평소엔 칭찬이 자자할 정도로 예의가 바르지만 술만 마시면 주사를 부리는 독특한 캐릭터다.
김혜수 오지호 정유미 이희준 전혜빈 조권 등이 출연하는 '직장의 신'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25일 오후 2시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KBS 새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감독 전창근과 배우 김혜수 오지호 이희준 정유미 전혜빈 조권이 참석해 드라마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혜수는 “처음 대본과 시놉시스를 봤을 때는 원작이 있는 줄 몰랐다. 원작이 있는 드라마라는 것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