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상반기 ‘직장의 신’, 하반기 ‘굿닥터’로 2연속 홈런을 쳤다. 현재 ‘장희빈’ 이후 10년 만에 ‘직장의 신’으로 KBS에 복귀한 김혜수의 대상 수상이 유력하다. 하지만 ‘굿닥터’의 젊은 보석, 주원도 만만치 않다. 주원은 서번트증후군(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특정 영역에서 그 장애와 대조되는 천재성이나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증후군)이란 자폐 증상을...
KBS Drama 관계자는 “직장의 신 연속 방송을 통해 달콤한 휴일을 즐기는 직장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직장의 신’ 연속 방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직장의 신 연속 방송, 나도 보고싶다” “얼른 봐야겠다” “직장의 신 연속 방송한다니 기분 좋다” “미스김 X파일 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